2층집을 지어보고 싶었습니다.

열심히 내륙무역을 했습니다.

무역선 약탈 후 안정적으로 하고싶을때 모으기위해

십자별평원에서도 약탕을 당해

그리숲과 초승달로 루트 변경

가끔 한개식가지고 무역도 했습니다.

드디어 500개를 모았습니다.

매일 보고만있던 집도안을 구입했습니다.

이경치에 집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기존에 마이하우스를 철거하기전에

열심히 자재를 집옆으로 적재 했습니다. 석재 45 철재 15 목재 25...

목재가 부족한 상태에서 공사의 첫삽을 퍼올리고

열심히 나르고 망치질하고...


마지막 망치질 만이 남았습니다.

드디어 완성

집의 전경들

전경

집안에서

드이어 완성 !!!

[풍류세가]란 백두산의 집이 완성되었습니다.

순수 농사만으로 돈을 모아 혼자 무역하고 약탈도 많이 당해가면서
별을 모았습니다. 이것 저것 가구산다고 초반에 사용한 별들이 가슴아프더군여..

마지막에 목재가 모잘라서 발동동 구르고있을때

도와준 샤강이 야냥이 고마워 ^^ 빌려준 목재 700개는 어서 모아서 줄게 ^^

정말 아키는 이런재미아니것습니까? 전 이쪽 방향의 재미가 좋군요

-추신 : 조만간 내부정비 후에 같이 하는 집이되어보겠습니다.
8개의 모든 빛나는 제작대구비 후 (현재4개구비중) 전체공개하여 다같이 사용해보아요 ^^

-루키우스서버 -[벼락]원정대 소속 [풍류세가]가주 백두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