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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대상인 허수아비 자리를 사람을 죽여 가면서 그렇게 가지고 싶어요?

타이머 맞춰 두고 있다가.. 시간되서 왔더니.. 양보를 해달라니...

당연히 양보 못하지요.. 오베때부서 시작해서 허수아비 하나 구해보겠다고

접속 할때마다... 매일 한시간 넘게 돌아 다니고 있는데..

왜? 나오는 자리 마다 원정대 사람들 몰고 다니면서 다 죽이고 심을 생각이세요?

해도해도 너무 하는거 아닌가? 내가 어쩌다가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뭔가하고.. 보다가 앗 철거구나!!하고 알았으면 이러지도 않아요..

선의의?? 경쟁도 아니고.. 철거되는 자리를 원정대 빽으로 차지하는 건가요?

다른 원정대들도 이런식으로 대원들 허수아비 자리 잡아 주나요?

원정대면 오히려 좀더 넓은 쪽에서도 해도 상관없을 탠데...

친구 몇이랑 하면서 한명도 농사 지을 땅이 없어서 계속 해매고 돌아 다니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자리 뺏기니 기분이 나쁘군요..

원래 크라켄 원정대가 이런가요? 그분들만 그런건가요?

  • 치키 @진 | 50레벨 | 흑마술사 | 누이안
    이름 기억하지만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2013-02-21 10:23

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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