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지금도 의지 없는 케릭이랑 싸울때는 전사들 예전 콤보 넣을 수 있습니다

포식자 백기사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상태이상기도 있기 때문이죠...그 말인 즉...방패치기 스턴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자 그럼 왜 의지 필수로 가는지 얘기해보겠습니다.

기절은 의지는 막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럼 넘어짐을 봅시다. 격투에 대가-회오리, 철벽에 스턴 후 밀치기 스턴 후 어격인데...

스턴 후 어격과 밀치기는 일단 스턴이 막히면 안들어가니까 제외

그럼 대가-회오리 하나 남습니다. 이거 맞추기 쉽나요? 상대가 바보가 아닌 한은 물러서기 이용해서

즉시시전 쳐도 맞추기 힘듭니다.

그 말은 의지는 근접의 모든 상태이상에 면역이란 얘깁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한마디로 어격 결정타에 원콤나기 싫으면 의지 넣어라 얘기가 됩니다;;;

전사 백기사 결정타를 넣은 방패콤에 원콤 나기 싫으면 의지 넣으라는 얘기가 됩니다...

이게 아키에이지에 맞는 말 입니까? 격투 사명은 결정타 어격 데미지를 하향해야할 일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스턴 어격의 넘어짐 시간도요...4.2초라니 너무 길죠...

그리고 제가 전에 쓴 글 댓글을 쭉 읽어봤는데...방관때문에 싸우시던데...

어떤 분 말씀대로 방관은 근딜들이 근탱커 잡기위한겁니다. 무슨 말이냐면...

원래대로 미친 데미지로 인한 원콤에이지가 아니라면 근탱커는 근딜한테 죽을 일이 없습니다.

다들 아시죠? 원래 대부분의 rpg의 상성은 탱커가 근딜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근딜이 못이기는건 아닙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방관으로 방어를 무시하면서 탱커도 크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겁니다.

여기다가 결정타 어격 하향이 들어가면 여러분이 그리 사기라 생각하시던 검방 포식자는 딜이 많이 안나오게 됩니다.

대신 전사 백기사 보다는 많이 나오게 되겠죠...

대신 검방 포식자는 전사 백기사보다 탱킹 능력이 떨어지죠. 근데 양손무기 딜러들은 결정타 어격을 하향하면

극마뎀딜 천계열 막 체력 5000정도 되는 케릭 이나 극딜 가죽 체력 5000정도 되는 케릭들 정도는 원콤이 날겁니다.

활쟁이 제외하고는 극딜 케릭들 끼리는 원콤 싸움이 되는거죠. 그리고 그 나머지 예로 판금 법사는 원콤이 나질 않습니다.

그럼 갑옷의 메리트가 생기는거죠 원래 의도 대로...지금 아키에이지는 어격 결정타 데미지가 판금 방어를 뛰어넘죠.

탱커 계열이야 방막때문에 버티지만 아마 느끼실 겁니다. 난 탱커인데 순식간에 죽는 경험도 있으시죠.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 하향을 할거면 어격 결정타의 데미지를 하향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애꿎은 돌격 덮치기를 하향할게 아니죠. 첩자들은 아마 이 글 절대 반대할겁니다. 당연하죠. 첩자는 소드락질 때문에

어격 결정타 콤이 지금도 확정이거든요. 게다가 같은 의지 상대로도 소드락질로 이용해서 싸울 수 있으니까요.

제발 바른 방향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