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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이마섭에서 장송 키우는 사람입니다.

심심해서 장송곡 초보분들을 위해 스킬 가이드 써봅니다.

스킬에 절대적인 건 없으니 태클은 사양합니다.

고수 분들은 걍 참고로 봐주시길



일단 장송의 특징이라 하면 일대 다수 능력을 꼽고 싶네요. 많은 분들이 장송을 몰이케릭으로 인식하고 계시고

피빕에서는 중간 정도의 능력으로 파악하시는데 물론 깃전을 말한다면 그 말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만...

아키에이지에서 대부분의 중요한 싸움(돈이나 명점이 걸린 전쟁이나 무역시의 소수쟁 등)은 다대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송은 그 일대다, 다대다 능력에 있어서 다른 어떤 직업군에 비해서도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 능력의 근간이 되는것이 다들 잘 알고계시는 신명이죠. 이제 신명이 1회 후 억제로 패치가 되는데

실질적으로 장송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어차피 신명은 터지는 순간 3중첩 되는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에 그렇게 뼈아픈

패치는 아니죠. 차라리 연번 너프가 몇배는 쓰립니다 ㅋㅋㅋ

각설하고 어쨌든 신명은 아시다시피 6초동안 유지되며 발동 후부터 사라질 때까지 서서히 크리데미지를 증가시켜줍니다.

그래서 장송컨의 관건은 그 6초동안 어떻게 극딜을 넣느냐가 되고 그 후에 어떻게 생존을 하느냐가 됩니다.

그래서 자연히 즉시시전 스킬들로 몰리게 될 수밖에 없고(6초안에 딜을 넣어야 하므로) 즉시시전은 광역데미지

스킬들이 많은지라 자연스레 다수와의 싸움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게 되죠.


일단 제 스킬트리를 올리고 전투에서 어떤 식으로 운용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한 후에 스킬별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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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태클하시고 싶은 분들 많으시겠지만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일단 컨셉은 피빕을 베이스로 가끔 사냥도 가능한정도? 입니다. 플레이 스타일이 무역or쟁쪽이다 보니...

요람같이 단일 몹 잡는 곳은 거의 안 가고요. 가끔 원대륙 닥사시에는 모두쉿->제자리반격, 분노의 벼락->마법진 정도로

바꾸고 사냥합니다.

사냥떄의 컨트롤은 뭐 별거 없습니다.

탱들이 몰아올 때쯤 미리 법진 깔아둔 후에 메테오- 창꽂 - 까마귀 - 연번 - 얼대 - 불벽 - 원혼 이면 웬만한 몹은 거진

녹습니다. 신명은 메테오 터지는 순간 창 꽂히며 대부분 3중첩 걸리며 불벽 깔때쯤 없어집니다. 어떤 직업과 하더라도

불벽 들어갈때 쯤이면 몹들의 70%는 장송을 봅니다(딜러가 두세명이라도 장송의 신명 떄문에 위협수치 차이가 나서 장송

을 보게되죠)그래서 원혼을 쓴 후에 엄청 느려진 몹들에게 버틸 수 있을때까지는 버티다가 다굴이 된다 싶으면 뱅뱅

돌면서 칼날로 딸피들 잡아주심 무난함니다. 어떤 분들은 칼날로 신명 1회 터트린후 불벽같은 도트뎀으로 시간 컨 해서

치명타 4배시점쯤에 메테 맞추시는 분들도 계신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 신경쓰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이렇게 사냥합니다.

다음은 피빕입니다. 피빕 같은 경우엔 크게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대치상태에서 거리를 재며 싸우는 경우(대개 1:1이나 깃전)

원거리에서 개돌로 시작해서 대형 무너트린 후 난전 돌입하는 경우(대개 쟁이나 무역시의 필드 같은 다대다)

첫번째건 두번째건 전 릴말 돌파 애용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피빕에서 장송은 근딜러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적진

깊숙히 침투해서 짧은 시간에 한명이라도 더 광역범위에 넣고 딜을 넣어야 하는 직업이죠. 그렇기에 초반에 거리를 좁힐

때 릴말 돌파로 근거리 확보 & 넘어짐 효과는 매우 매력적이죠. 물론 적도 그걸 노리고 있다면 눈치 싸움 하셔야 하지만...

저승사자등 원거리에서 강력한 캐스팅기들을 갖고 있는 케릭들에겐 유용합니다. 그럼 첫번째부터 보죠.

대략적인 콤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돌파-칼날로 신명 터트림-광시곡-불벽-창꽂-까마귀-연번-슬슬 뒤로 빠지며 얼대-매혹-칼의화음-칼날10번-속박

운이 좋아서 저 콤보를 전부 넣을 수 있다면 대부분 얼대쯤에서 다이 됩니다. 혹시 상대방이 말을 집어넣기 전에

넘어뜨려서 말쿠션으로 연번 넣었다면 연번에서 보내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상대가 맷집이 좀 있어서 얼대까지 버티면

매혹 칼화로 공포효과까지 3~4초 버는 동안 칼날 짤짤이 후 죽음의 속박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전이 말처럼

만만한건 아니죠 ㅋㅋㅋ 적이 매즈기를 걸거나 사제 같은 경우라 힐로 뻐긴다? 할떄의 대처법을 간단히 써보겠습니다.

먼저 상대가 처음부터 매혹을 걸어온다 그러면 이쪽에서도 상대 매혹 날아오는거 보이는 순간 바로 매혹 써줍니다.

매혹은 날아오는게 느려서 충분히 보고 대응 가능하고요. 서로 2초 또이또이 기절인데 그쪽이 먼저 썼으므로 이쪽이

먼저 풀립니다. 먼저 풀리자마자 바로 창꽂 쓰고 콤보 넣으시면 되겠죠(신명은 좀 불안정해집니다만)

다음으로 상대가 포식자나 첩자 계열의 스턴넣고 원콤끝내는 타입일 경우

이경우에 조금 반응속도가 필요합니다. 칼날로 신명 짤짤이하며 신중히 접근하다 덮쳐오는 타이밍(스턴기를 거는

타이밍)에 창꽂 써주셔야 합니다. 대개 달려오는 속도가 빠른데다가 대부분 은신하고 갑자기 덮치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반응속도 빠르지 않는 이상 쌍방 스턴 걸리게 됩니다.

스턴 풀린 후 남은 딜기 넣어주시고 말 꺼내십시오. 상대방도 초반 스턴이 씹힌 상태이기 때문에 웬만해선 원콤 나오기

힘듭니다. 그리고 돌림노래 연타, 말에다가 커서 맞추고 스턴 풀리는 순간 돌림노래 쓰면 만피 됩니다. 둘다 원콤 씹히고

쿨인 상태에서 상대는 반피 저는 만피 그럼 답 나오죠. 칼날 짤짤이 후 속박쯤이면 상대 개피일겁니다.

마지막으로 심판자나 사제같은 사랑케릭들입니다. 내일 신속한 회복 업뎃되면 좀 나아지겠지만 솔직히 지금은 사랑케릭

1:1로 잡기 참 힘들죠 ㅋㅋㅋ 서로 엠피싸움되는 경우 허다합니다만 그나마 가능성 있는 대처법이라 하면 이렇습니다.

일단 사랑케릭들은 저같은 경우에 처음부터 함부로 신명 터트리지 않고 좀 많아줍니다. 매혹이나 소드락질같이 신명

끊기게 하는 것들이 있어서 먼저 맞아주는 편이고요. 사랑 케릭들에게 원콤 나는 일은 별로 없으니 대충 콤 끝났다 싶으면

돌림노래로 피채운후에 위에 적은 신명딜 돌립니다. 그리고 얼대 끝나는 시점에서 모두쉿 드갑니다. 신명이 제대로 들어

갔다면 얼대쯤에서 다이 혹은 개피일텐데 보통 그쯤부터 사랑케릭들이 힐 넣기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그때 모두쉿 걸고

힐봉쇄 시간 동안 짤짤이 부다닥 쓰고 모두쉿 풀릴쯤에 속박 스턴으로 힐 막아서 여기서 보내는 방법 외에는 딱히 뾰족한

수가 없더군요 ㅋㅋㅋ 뭐 신명시간에 맞춰서 연번-매혹-분노의벼락 콤보도 시도해볼만 하지만 크리가 안뜬다면 벼락

데미지도 말짱 도루묵인지라 보통 저 콤보는 싸움이 두쿨째에 들어갔을때 씁니다.

다음은 다대다피빕에 대해서 말해보죠.

가장이상적인 형태는 아군에 탱 한명, 전담 힐러 한명이 붙은 경우입니다. 제가 주로 같이 겜하는 3인팟이 이런형태라

그때에 싸우는 방식을 말해보면 먼저 탱이 적진으로 개돌해서 매즈기 및 딜기를 흡수해줍니다.(무적을 사용하든 걍 죽든)

그리고 1~2초정도 시간차를 두고 제가 돌파로 들어가서 다시 넘어트린후 바로 말 집어넣고 창꽂부터 딜기를 넣습니다.

다대다인경우 대부분 첫번째 창꽂에서 신명이 터지기 때문에 굳이 칼날 짤짤이를 하고 들어갈 이유도 여유도 없습니다.

탱이 역할을 잘 해줘서 얼대까지 스턴없이 넣을 수만 있다면 이미 적진 초토화돼있는 상황입니다. 그 상황에서 원혼소환

정도로 마무리하면 픽픽 쓰러지는 적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얼대까지의 매즈를 피하기 위해 탱의 초반 돌격이 필요하고

딜 넣는 동안 활쟁이 등의 점사에 의해서 생존하기 위해 물약+힐러가 필요합니다. 쟁에서 이런식으로 돌격하고 다니면서

한번 돌격 성공하면 명점 3~40정도는 먹는것 같네요 물론 지금 적는건 이상적인 경우고 다대다 쟁에서는 그때그떄의

임기응변이 제일 중요합니다만(적진에 활쟁이 비율이 높다면 돌파하지 말고 각개격파로 잡아낸다든지 하는 식의)

기본적인 장송의 스타일은 적진 깊숙히 침투->광역기몰빵->모두쉿과 힐러 물약의 도움으로 탈출 이 시퀀스를 얼마나

매끄럽게 수행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심심해서 쓴 글인데 이렇게 스압이 될 줄은 몰랐네요. 스킬별 간략 설명(매우 주관적인 코멘트)하고 끝내겠습니다.




마법




불꽃송이 & 얼음화살

-저렙때 사냥용 이후로 쓰지 않고 있습니다. 위에 적은대로 저는 장송을 근딜로서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캐스팀 원거리

마법은 메리트가 크게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보호막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방 추가 효과까지 생각하면 실질적으로 체력 1200~1500증가 효과가 있는건데 안올릴 이유 없죠

은신감지는 보너스



분노의 벼락

-계륵같은 스킬입니다. 연번후 연쇄+신명크리 터지면 1만가까이 되는 딜을 뽑아낼수 있지만 캐스팅 시간이 문제죠

공격력이 상대적으로 위협적이지 않은 사랑케릭들 상대할때 종종쓰고 있고 사냥시에는 마법진으로 대체합니다.



얼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설명불요



불의비

-사냥에는 쓸모있지만 역시 캐스팅 시간관리가 힘들어 사용하지 않고 있는 스킬입니다. 랜덤성이 큰 것도 꺼려지는 요소



차가운 발걸음

-컨트롤 여하에 따라 가능성이 보이는 스킬이긴 하지만 아직 연구해본 적이 없네요. 여러분의 판단에 맡깁니다.



마법진

-사냥용으로 벼락 대신 넣고 있습니다.



연쇄 번개

-밥줄 스킬이죠. 이번 너프가 매우 뼈아픈 스킬입니다만 너프 되어도 트리에서 빠질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불의 장벽

-초반에 쓰고 들어가면 이속감소 효과 때문에 콤보연계가 수월해집니다. 미리 불 붙여 놓고 얼대의 연쇄뎀쥐는 보너스



메테오

-사냥용으로도 좋고 떼쟁에서 가끔 크리 터지면 쾌감이 쩔죠 ㅋㅋㅋ 무적쓰고 있는 놈한테 시간맞춰서 미리 도망갈 길

예측해서 적중시킬때도 쾌감있고, 해상전에서도 적들이 날틀 강습할때 미리 캐스팅 해두면 로또를 기대해볼수 있습니다.

피빕에서는 실용적인 면보다는 도박적인 면이 많은 스킬이라 필수까지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패시브

-활력관계스킬은 나중에는 몽상 및 힐러 대동으로 해결 가능하므로 찍지 않고요. 사거리 증가도 근딜인 장송으로서는

필요없다 생각하여 찍지 않습니다. 치명타 증가는 빠른 신명을 터뜨리기 위해 찍고 있고요. 아란제브의 혈통이 조금

애매한데 죽음 패시브에서 따로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죽음



활력 칼날

-필수



죽음의 속박

-스턴기가 부족한 장송에게는 소중한 스킬이라 생각됩니다.



창꽂

-설명이 필요한가요?



생명력 흡수

-저렙떄에 사냥용으로만 쓸모있고 만렙 후에는 회복량이 미미해서 의미 없는 스킬이라고 개인적으로 여겨집니다.



까마귀

-데미지가 약한듯 은근히 강하죠 이놈 덕분에 죽고 난뒤에도 명점 짭짤히 먹습니다.



활력 추출

-애매한 스킬인데요. 찍어놓으면 분명 활용될 순간이 있습니다(해상전에서 배 밖으로 밀어낼 때나 딜쿨 돌리고 거리

확보 등) 하지만 근딜을 지향하는 제 장송은 현재 쓰지 않고 있는 스킬입니다.



염력, 죽은자의 주문, 복수의 갑옷

-앞에 두개는 찍어보지 않았고요. 복수의 갑옷은 솔플 몰이사냥시 찍었던 스킬인데 피빕에서는 제대로 쓰려면 상당한

컨트롤이 요구되고 그 노력에 비해 얻는 효과가 미미한것 같아 쓰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쉿

-마법케릭들과 상대할때 빛을 발하는 스킬이죠. 그 외에는 쓸모가 크지 않은게 단점이지만 힐러에게는 공격이 될수도

있기에(힐 봉쇄)넣고 있습니다.



원혼소환

-사냥에서 특히 좋고요. 떼쟁에서 마무리할때에도 쓸만합니다. 적진 한가운데에서 쓰더라도 이속,공속,시전 감소 효과가

매우 커서 쉽게 죽지 않습니다.



패시브

-활력관련은 논외로 하고 복수의 갑옷은 필수고요. 사냥을 할 경우에는 모두쉿을 빼고 제자리 반격을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치명타 피해가 아란제브의 혈통과 상충하는 패시브인데요. 장송의 증가되는 기존 크리율의 50%는 신명을

생각해볼때에 실질적으로 100%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기에 아란제브보다 이쪽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죽음쪽에 즉시시전기가 많아 스킬포인트가 더 많이 필요하다는 점도 작용을 했고요.



낭만



현인의 시, 치유의 무곡, 치유의 샘, 연주 시간 증가, 연주의 대가, 시전 집중

-신명 하나 보고 가는 낭만의 쓰레기 스킬들 중에서도 장송에게 있어 의미가 없어 보이는 녀석들을 묶어봤습니다.



매혹, 경쾌한 행진곡, 치유의 돌림노래, 신명

-8포인트나 박아야 하는 낭만중에서 그나마 스킬포인트를 제대로 소모해주는 녀석들입니다. 이제 나머지 4포인트에 대해

얘기해봅시다.



칼의화음, 불협화음

-칼의 화음은 공포 효과 연계로 매즈를 늘려주므로 가치가 있겠지만 불협화음은 크게 가치를 못 느끼겠더군요.

1:1콤보에 넣는 분들이 계신데 시전시간이 걸리는 만큼 신명과 연계하기가 껄끄럽습니다.



대지의 찬가, 활기찬 광시곡, 기상의 나팔소리

-이중에서 두개 정도를 넣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방어증가와 공격증가 연주곡은 시전후 바로 다른 스킬을 써도

5초는 유지가 됩니다. 6초안에 폭딜을 넣어야 하는 장송의 특성과 꽤 잘 어울리죠. 다만 1초가 아까운 난전 중에서

연주를 하고 들어갈 수 있는 여유를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또한 저 두 연주스킬에는 매혹건 이후에 쓸경우 방어력무시&공격력감소 디버프를 거는 연쇄가 있습니다. 시간이 짧은

것이 흠이지만 연구해보신다면 괜찮은 효율을 얻어낼수 있습니다(ex:상대의 폭딜타이밍 전에 공격력 감소 디벞 등)

두경우 모두 쓰기에 까다롭다는 단점은 있지만 컨으로 극복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른연주

-이 스킬은 칼화/불협을 쓰신다는 전제하에 필요한 스킬이죠. 그렇게 메리트를 못 느끼시겠다면 이 아이를 빼고

위의 세 연주 스킬을 모두 올리시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으어...심심해서 시작한 글인데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네요. 더 떠들어봐야 스압만 늘어날테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정당방위 @메어 | 50레벨 | 사제 | 누이안
    좋은 글인데.. 너무 길다 ㅠㅠ
    2013-02-27 16:39
  • 아르투어쇼펜하우어 @나이마 | 50레벨 | 장송곡 연주자 | 하리하란
    심심해서 쓰다보니 이렇게 길어졌...
    2013-02-27 17:49
  • 응징의화살 @키프로사 | 50레벨 | 그림자 검 | 엘프
    엔터키 뽑고 싶다
    2013-02-28 18:43
  • 별빛은하수 @에안나 | 50레벨 | 사제 | 하리하란
    잘쓰셨는데 역시나 글이..... 문단끼리는 적당히 붙여줬으면 좋겠어요.
    2013-02-28 19:59
  • 아르투어쇼펜하우어 @나이마 | 50레벨 | 장송곡 연주자 | 하리하란
    으어 인벤에 제가 써놓고 그대로 긁어왔더니 문단이 너무 벌어졌네요 ㅋㅋㅋ

    문단간격 줄였습니다. ㅋㅋㅋ;
    2013-03-01 07:12
  • 상궁이 @에노아 | 38레벨 | 저승사자 | 엘프
    근데 메테오라는 스킬이 어디있죠 저 능력들속의 메테오를 못찾는 저는 대체 뭘까요 -,.-;
    2013-03-01 09:55
  • 성신월 @에노아 | 50레벨 | 성직자 | 하리하란 상궁이 @에노아
    별똥별이요
    2013-03-01 10:52
  • 상큼한바다 @에안나 | 50레벨 | 저승사자 | 누이안
    패시브

    -활력관련은 논외로 하고 복수의 갑옷은 필수고요.


    복수의 시간 아닐까요
    2013-03-01 12:21

장송곡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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