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 불명예 수치를 감소 시키는 참회 퀘스트가 일퀘로 변경된 후, 같은 대륙간의 내전은 서로 불명예만 쌓는, 제조전이

되는 양상이 농후합니다.

때문에 원정대 간의 전투 시스템이 가까운 시일내에 하는데요. 몇가 생각하다가 원정대 경험치와 연동하는 것이

어떻가? 해서 건의해봅니다.

원정대가 생산,제작을 하면 점수가 쌓입니다. 이것을 유저가 숙련도를 올리듯이 원정대 경험치를 올릴 수 있도록

합니다. 해당 활동을 많이 할 수록 단계가 오르는 숙련도를 1~10단계로 나누고 해당 단계마다 원정대원 모두에게

해택을 주도록 하는것 입니다.

이때 혜택은 여러가지 숙련도중 몇가지를 전문화 할 수 있도록 합니다.(10단계1개 9단계1개 8단계1개..중략) 혜택의 예는

이러합니다.

예)

제작 -> 단계별로 크리 확률 상승, 10단계 마스터시 원정대원 제작 크리 1~2% 상승

채집 농사등 -> 단계별로 크리 확률 상승, 10단계 마스터시 원정대원 채집 농사등 생산물 크리 1~2% 상승

전투 ->타대륙과 pvp시 얻으며 단계별 명점 획득 비율이 늘어나며, 전장의 망령 디버프 지속시간을 줄여줍니다.

이렇게되면 원정대명이 귀농 이라해도 이름만 다르지 별차이가 없는게아닌

정말 남다른? 농사원정대가 되는 것입니다.

타대륙과 전쟁은 안하고 내륙전쟁만 하여 해당 대륙진형에 침채를 줄 수 있는것을 경계 한 것입니다.
(전투점수는 타대륙과의 pvp로만 모이게 함)

전쟁 선포는 일정량의 전투점수 + 가지고 있는 원정대 전투점수의 10% 와 일령량의 골드를 소모해서 선포를 합니다.

또한 A가 전쟁을 선포하면 B는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선택을 하게 됩니다.

(아무런 불 이익이 없으나 48시간동안 필드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꼬장 및 무역품 약탈도 아무런 불명예 없이 가능하게 됩니다)

(원정대의 모든 경험치 xx%가 날아갑니다. 전쟁수락시 전투를 벌이는 전쟁 기간동안 '디버프 패배자'가 생깁니다)

패배자 디버프를 가지고 있을시 A원정대를 공격 할 수 없습니다(컨트롤 에프 강제공격을 할 수 없음)

전쟁 수락과 거부는 24시간 안에 원정대장이 선택하며,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을시 '거부'로 자동 선택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의 맹점을 가집니다. A원정대에서 고의로 원정대원을 탈퇴시킨후

선전포고후 다시 받는 것 이죠

때문에 이러한 시스템이 이루어 질려면 원정대 탈퇴시 24시간동안 가입을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물론 위에 내용에도 찾지못한 문제점이 있을 수 있으나 보완하고 참조해서

더 좋은 전쟁 시스템이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