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제땅입니다
오베부터 시작하여 처음에 밀집허수아비 퀘로 얻어서 하얀숲마을 산에 있는 주거지역에 허수아비 박고 엄청 좋아했는데
허수아비만 박고 통나무로 건축해야 하는지 모르고 철쭉을 심었는데 나중에 가보니 누가 다 캐갔드라는 아픈 기억ㅠ
3개월 계정 끊은 거로 별 15짜리 집을 사서 좋아하다 집지을때가 없어 좌절하다 온 서대륙을 돌아 다니며 집터를 찾던중
릴리엇구릉지 가리여울 마을에 운 좋게 정착을 하였지요
옥수수 철쭉 그담은 은사시 나중에 염소로 정착하고 돈을 조금씩 모아서 옆집 이사가거나 철거되면 차츰 차츰 땅을 넓혔지요
농사안짓는 것 같으면 우편으로 땅 좀 파시라고 해서 사고 철거예정시간 맞춰서 가면 경쟁자있어서 경쟁자 꼬셔서 돈 드리께 포기하시라고 땅 얻고 드디어 이렇게 초가1 호박3을 얻었습니다.음하하
농사만 짓는 유저라 계정 두개 끊어서 이렇게 차근차근 농사 지은 돈으로 한거니 너무 혼자 땅 많이 차지 한다고 뭐라고는 하지 마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