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되면 그 누가 성안에 집을 짓게 될까요? 파괴보다는 나무처럼 공성이시작되면 하이딩 쪽으로 시스템을 추가되어야할것같습니다.

반대표가 더 많을라나..

하지만 대포가 날라다니는 전쟁터 속에서
주택이 내구도 1도 손상되지 않은 체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다는 것도
사실적인 전투를 생각한다면 좀 아닌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ㄷ

거기에집살거임 ㅡ.ㅡ

공성입막 솔직히에바

좋네 이거

좋아요 3, 싫어요 3  막상 막하네요ㅋ

무적 길막 버그수준

~의 집터 라고 해놓고 집은 보존하되 집은 작살을 내야죠

npc집이라면 인정!!

게임은 게임이지 리얼리티는 싫어요.

전 당연히 공성전이 이루어질때 집이 부서질것이라고 생각을 했엇는데.. 아니라니 더 당황스럽네요

게임은 게임이지 리얼리티는 싫어요.22

공성전할때는 주택같은 오브잭트가 안보이게 하면  좋으련만...

저렇게 하는건 반대이나

네르민님의 의견처럼 전쟁이 끝난뒤에 집이 원상복구되는식이라면 괜찮을거같아요

피해받으면 그만큼 고쳐야 하듯이... 그 동안은 세금면제해주는 것도 좋을듯...

하이딩이 나음 ;

http://archeage.gamechosun.co.kr/board/view.php?bid=free&num=14121

게임조선 링크

왜 공성전 집이 무적 해제 해야하는 이유가 있다는

집 부술수 있게 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대신에 원대륙에 집을 지어야하는 이점을 꾸준히 늘려주어 유저에게 선택의 길을 주도록)

지난테스트때 집 부서졌다가 욕 대박 먹어서 무적으로 바꾼걸로 아는데.   집 부서지면 그안에 들어가는 노동력과 철재, 석재(비쌈)들 그리고 가구들 어쩔건가요? 특히나 고급주택들은!!!!    밭의 약탈과 파괴야 허용하지만 집은 안되요!

집은 내가알기로 공성전 할때 박살나게 만들어뒀다고 기획의도에서 본거같은데..
대신 원대륙은 광천수라던가 더블기후등의 매리트가 있고...

집이 부셔지는것보다는 만약 파괴돼면 hp가 1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며 hp가 1이 됏을떈
공성전 이벤트가 끝난후 약 2시간~3시간 정도 작물(가축,나무) 들이 성장이 정지 돼는걸로하면 더 좋겟네요..

음... 아직 공성에 대해서는 잘모르고 별 생각이 없지만...

네르민님의 의견처럼 전쟁이 끝난뒤에 집이 원상복구되는식이라면 괜찮을거같아요 222222222

집으로 막는 영상을 봐서 그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길막용도가 아닌 순수하게 하우스 용도로 쓰일 집이라면 아무도 원대륙에다가 집 지을 생각을 안할듯요.

집은 집대로 부숴지지, 세금은 많이내지... (지금도 정신없이 세금 50%로 해놓은 막대먹은 원정대가 있음.)

그러면 여전히 원대륙을 재쳐두고 기존의 대륙의 땅부족 현상과 땅값이 오르는 현상은 지속되겠지요.

집도 뿌실수 있다.....그러면 나는 집만 뿌시겠음.

원상복구는 하되. 평화유지금이 깎이는식은 어떨지?            



는 잡소리인가 ㅠ_ㅠ

하긴,, 집이 완전히 파괴되는 건 좀 심한거 같고,
주택 내구도가 HP 1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는 쪽을
선택해야 될 거 같네요.

추가로 하이딩 쪽을 확대하고 말이죠.

리얼리티도 중요하지만,
현실성을 추구한다고 유저들 떠나게 해서는 안되겠죠ㅇ

전쟁때 다 부셔지고 전쟁 끝나면 원위치 하면되죠;ㅣ

문제는 공성해서 공성한 원정대가 토지를 먹으면 그사람들도 토지를 써야하는데.. 기존집이 있으면 문제가 있지않을까요?

집을 업글가능하게하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원대 수호탑 주변에 지어지는 집은 영지 소유원정대에 한해서 공성전시 피통이 높은 엄폐물 처럼 사용능하게 하고 당연히 부서질 수 있게 하면 되죠 대신 원정대의 소유가 아니거나 공성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지역이면 무적상태를 유지하도록하면 어떤지 생긱힙니다.  그렇게 되면 집도 공성전에서 전략의 일부로 활용할 수 있어서 나름 재미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집을 공격하되 뿌셔져도 다시 건설할수있게끔 하면좋겟네 회수되지않고 그냥 잿덤이로만 되있어서 복구가능하게

파괴는 안되고 잠시 사라지는것이 올바르다고 봅니다.

집이 파괴가안되면 상대대륙이 성먹으면 동대륙집을 서대륙성이 지켜야하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는데
부서지는건 당연한거아닌가..

집은 당연히 부셔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완전히 사라지는것은 아니고,, 솬물과 같이 수리하면 원복 되도록 말이죠,,
집 같은 경우는 수리 또한 일정량 이상의 재료를 써서 다시 재건축을 한다는 느낌으로 하면
1/2차 가공 재료 선순환의 역활도 할 수 있겠죠

금화 수거즘 되것다 ...

올소

공성시간에만 주택 파괴가 가능하고, 공성시간이 끝나면 원상복구 되면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이렇게 하면 주택을 전략적으로도 사용 가능하면서, 담보대출로 마련한 내 집 사라질 걱정도 안하게 되고요.
만약에 수호탑 뺏겨서 영지를 잃게 되면, 집 소유권도 공성 측에게 넘어가야겟죠.

부서지나, 터를 그대로 남겨 기간내에 원래보다 적은 재료로 재건할수 있도록 하고(기간지나면 소유권 소멸) 공성승리시 단순히 징수권만 이전되는걸로~ 또, 영주 교체시, 일정기일동안 비과세기간을 두어 나갈수있도록 하고~

부술수있게하고 공성끝난후에 뉴동력 1000정도 쓰고 약 30분동안은 고쳐야한다고봄 ㅇㅅㅇ 원대륙이점도 있고

힘들개 지었는대 공성전떔시 내집 부셔지면 참 기분 꿀꿀할거같음 물론 난 그런거 없지만......

집터만 보존을 하고 지어둔 집은 파괴 , 공성 후 집만 서버에서 재구축 시켜주는 식으로
혹은
집터는 보존하되 공성전에 의해 파괴될 경우 모든 재료 서버에서 우편으로 지급(도면 포함)  이정도면 되겠네요
공성전이 아니라 무슨 거주지역숲 뚫느라 죽을지경 ㅡㅡ

맞아요 차라이 파괴는 가능하되 집터는 보존식으로 처리하죠 물론 1주일이내에  재건축안하면 소멸돼는걸로하고오 재료는 재해복구비 등 방식으로 일부  지원하고, 가구는 우편회수식으로..

공성에 성공해서 성을 뺏었다 칩시다..
읭?? 집들이 빼곡하네??
공성 성공한 측은 이미 지어진 집도 어케 못하고 그럼 공성 뭐하러 한거죠??

집 부술수있게해주고 하나를뺐었으면 하나를줘야죠  성근처 집들에 메리트 있을만한 뭔가를줘야한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