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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집터 뺏기지 않을려고 설치 전단계에서 방향 맞출시간 없읍니다.
애초 그 기능을 구현했다면*
유저의 편의를 위해서 좀더 좋은 방향을 잡고 건축물을 건설할 수 있다는 매리트가 있는데.
현실은 전혀 이용할 수 없읍니다.
0.00000 몇초 사이로 집터를 뺏길수 있기 때문이죠.
그럼 건설 완료후에 방향을 바꿀수 있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경치 좋은 바다나 계곡을 보고있는게 아니라 절벽을 보고있고 남의 집 뒷통수를 보고있고. 또
가장 않좋은 경우가 설치시에 1클릭 방향 잘못 잡아서 나무나 가축 못심는 경우도 있읍니다.
건설 다해놓고 재료비 몇백골 들어간 것 손해보고 다른 사람한태 뺏길 위험을 감수하고
방향을 다시 바로 잡아야 할까요?
만약 구조물이나 나무때문에 방향 전환이 않되면 메시지 출력해주면 나무나 구조물 치우고
방향 변경하면 되자나여.
재발 부탁입니다.
건축물 완성후 횟수 제한을 하더라도 방향 바꿀수 있게 해주세여

  • 유나얼 @베나레사스 | 50레벨 | 보호자 | 하리하란
    아키는 현실반영이 꽤나 큽니다 안될듯 이건..
    2013-04-12 17:01
  • 토끼티모 @오키드나 | 50레벨 | 저승사자 | 페레
    그러니까 먼저 알박아놓고 아무도 없는 새벽에 ㄱㄱ
    2013-04-12 17:02
  • 날아 @에안나 | 50레벨 | 파괴의 현 | 하리하란
    안될 가능성이 크다고 해도 되면 좋은건데 싫어요는 왜 싫을까요.. ㅠ
    (설마 난 잘 돌려지어서..? 같은 150집에 옆집은 젖소 25마린데 난 29마리 들어가서?)
    2013-04-12 17:41
  • 레다스 @키프로사 | 50레벨 | 광전사 | 누이안
    잉 내 댓글 왜 삭제됏지? 저택 박을 때 잘 박았다는 댓글이엇는디?
    2013-04-12 17:43
  • Ibiza @에페리움 | 50레벨 | 사제 | 누이안
    도면 사용시에 일단 토대부터 잡고 그 다음 공정에서 입구 위치를 정하는식으로 만들었으면 될텐데 지금 상황에서 시스템 바꾸긴 쉽지 않을듯..
    2013-04-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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