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거리비례제 삭제시켜주세요.

무역 거리비례제로 사람들은 무조건 먼거리만 계산 해서 하게 됩니다.

그로인하여. 루트는 단순해지며, 작물도 몇개 품목만 인기가 있습니다.

즉 무역이 단순화 되며 노잼이 됩니다.

동대륙 초띠~오스테라 항상 정해져 있죠. 거기서 모래톱까지 가느냐 마느냐의 정도.

거리비례제를 1/2넘게 축소시켜야 합니다.

무역의 다양화를 추진해야합니다.

대신에 지금현재 50~130%인 시세변동제를 20~300%까지 확대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될 경우. 많은 변수가 생기게 됩니다.

초띠에서 모래톱에 파는것보다 동틀녁에 파는게 더 값을 더쳐줄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해야 무역루트가 다양화 되겠죠. 잘못팔면 손해도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잘 파악한자는 대박도 나오게 됩니다.

당연히 동틀녁은 많은 사람이 파니, 시세가 높게 유지될경우가 별로 없겠죠. 자연스럽게 밸런스가 맞아집니다.
그리고, 시세회복속도를 조절하면 됩니다. 긴모래톱은 시세가 더빨리회복되며, 오스테라는 시세가 더디게 간다든지. 말입니다.

거기에 쟁활성화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 적대륙에 항구에 팔경우 20%추가, 자유도에 팔경우 30%추가, 중립지역특산물품인경우 10%추가등 얼마든지 메리트를 주고 빼고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자유도는 시세가 낮아도 보장성이 있게되고, 초띠오스테라 같은경우는 잘못팔면 소해 잘팔면 대박이 날수도 있으며, 오스테라가 시세가 낮을시 매사냥으로 빠질경우 대박이 날수도 있겠죠.

또한, 많은 작물들이 그 쓰임새를 되찾게 됩니다. 포도 어디에 씁니까? 지금 보면 많은 작물들이 버려집니다. 제작에도 잘 안쓰이고, 소비가 없고, 무역도 루트가 별로니 안쓰이고, 이런 작물들이 엄청많은데 이게 활생화 되고 다양하게 변하죠.

엑스라지가 원하는게 다양성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