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섭 호박 한개살돈으로 시골섭가면

호박 10개이상살수 있음 그정도로 가격차이가 크지요..

근데 혼잡섭 가서 하는거랑 시골섭 가서 하는거랑 할수있는게 차이가없어요..

체팅장이 새벽까지도 좀 많은게 도시섭과 상위섭이고 새벽에 대화가 없는게 시골섭일뿐..

나머지 텃밭이나 무역이나 지역전쟁이나 공성전이나 어짜피 자기가 적극적으로 관여하지도 않고...

게임에 투자를 하지않는 이상은 ...차이가 없다는거죠

그런데 굳이 혼잡섭 가서 땅없다고 징징 그리고 사더라도 시골섭의 10배이상에 딸랑 한개 사고..

차라리 호박살돈으로 장비 델피급은 아니래도 쓸만한거 풀셋맞출수 있겟네요...

아키에이지 게임특성상 사람이 많아야 좋은거지만

어짜피 혼잡섭도 시골섭과 같이 초식유저는 비슷 아니 오히려 더많습니다

그렇다고 혼잡섭이 시세가 좋은것도 아니구요

차라리 시골섭가서 땅또 싸게 사거나 아님 공짜로 얻어서 돈벌어서 장비맞추고

본인이 직접 공성전 의 주역이 되는게 좋지않겠습니까??

시골섭이 사람이 적어도 공성전 못할 인원이 되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조금만 적극적이면 공성전 충분하지요..

혼잡섭 땅구한다고 허송세월 비싼땅 산다고 현질 또는 골드 올인 ..

시골섭에서 시작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