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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륙 지피지기편

안녕하세요 무늬만 기자 악마쥬드입니다

매일 업로드를 하려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ㅠ
일주일에 2~3개의 원정대를 소개하는걸로 긴급변경하겠습니다 ;;;
쉬운일이 아니군요...ㅡ.ㅡ;;

서버이전을 하시는분들 / 새로 에안나섭에서 시작하시는분들은 참고해주셔서 꼭 맞는 원정대에 들어가시길
바랄께요~!

인터뷰요청은 원정대원 50명이상인 모든분들께 발송하였으며, 일주일에 2~3군대의 원정대를 소개하는 방향 진행할 예정이며,
모두 완료되면 하나의 게시글로 합쳐서 조금 더 편하게 비교(?) / 분석(?) 하실 수 있게 할꼐요!

요이땅!


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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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터뷰는 최근 합병이 되고, 공성에 집중하고있는 지피지기 원정대를
원정대장인 거북이님 집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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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가 육식육식이다보니까...
5분전에 쟁에서 신나게(?) 싸우고..
시간되면 바로 만나서 인터뷰를 다니니까.. 분위기가 좀 이상합니다 ;;;;

그래도 사심없이 인터뷰에 응해주신 서대륙 원정대장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


모든 인터뷰전에 드리는 말씀이예민한 부분이면 노코멘트를 하시거나,
기사에서 빼달라고 말씀해주시면 빼겠다고 말씀드렸지만
모두 SO COOL 하십니다 ;;


사설은 이만 접고 바로 주 질문으로 넘어갑니다!


Q1.원정대 소개좀 부탁드릴게요

A. 저희 지피지기 원정대는 공성지향친목원정대로 자유로운 분위기에 잘생긴(?) 원정대장 거북이가 있는 원정대입니다.



Q2. 피크시간대 동접수는 어느정도 되시나요?

A. 피크시간대는 60명정도가 접속을 하고 있습니다.



Q3. 근래 수성실패 및 공성 실패를 하게되면서 이런저런 구설수(?) 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혹 이부분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방향을 들을 수 있을까요?
A. 저희 원정대는 공성을 즐기는 원정대로써, 승패보다는 그 과정을 즐기면서
준비하고 단합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기때문에, 그런 구설수를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습니다.



Q4. 이 부분은 조금 예민한 질문일수도 있는데요 수성때 말이 많은 집터 알박기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는지...?

A. 수성하는 입장에서는, 전략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원정대의 입장이 아닌, 개인적은 입장으로만 봤을때에는
성을 가지고 있게되면 집터를 빼고 수성을 한번 즐겨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또한 이부분은 사람들의 의견이고 저역시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는부분중에 하나인데,
원정대 성을 먹게된다면 방어입찰위주로 수성을 하지않을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최소한으로 방어를 하되, 크게는 생각하고있지 않습니다.

공성은 동서대의 잔치로 생각하는데, 3주로 바뀐 시점에 방어입찰 위주의 공/수성을 진행하게 된다면,
재미적인 측면에서는 많이 아쉬워질것 같단 생각이 강하기때문에,
적어도 수성을 하게될 상황이 온다면, 방어입찰보다는 공/수성의 잔치를 벌이고 싶습니다.



Q5. 요즘 황평쟁이 아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있는데, 혹시 개선될점이나 개선되어야 할 부분을 생각하고 계신것이 있나요?

A. 이 부분은 엔피씨가 좀 더 강해지고, 방어입장에서는 공격.. 즉 다시말해서..
깃발을 먹는 쪽이 인원이 많으니, 엔피씨가 좀 더 강해져서 수비쪽이, 좀 더 방어를 하는데 유리하게 가면 재미난 황평쟁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Q6. 서버 이전을 많은분들이 준비하고 계시는데, 서버이전자랑 신규유져분들에게 한말씀 해주신다면?

A. 저희 에안나섭은 매너좋으신 유져님들이 많으시고, 다른섭보다 단합적인 면이 좋아서, 오시면 즐길수 있는 측면에서는 좋을것 같고요.
혹시 서대로 오시게된다면 저희 지피지기 원정대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Q7. xl에도 한마디 해주신다면...

A. 흠...................................................
유져를... 생각하는...
그런 게임사가 되어주세요^^



Q8.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A. 동서대님들이 전부 화이팅해서 축섭을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지피지기 원정대 많이 사랑해주세요!




마치며...

기사를 두번째로 작성은 하였지만, 인터뷰는 제일 처음으로 한 상황이다 보니까,
인터뷰 자체가 많이 어설펐습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거북이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ㅠㅠ

인터뷰를 몰아서 진행하고 기사를 쓰려고 일정을 잡아뒀는데, 그럼 같은 주제로만 다뤄질것같아서, 일주일에 3군대정도씩
꾸준하게,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그때그때 서버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마지막에 거북이님의 말씀처럼 유져들을 위하는 XL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의 원정대 소개편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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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야신편으로 이어집니다!

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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