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뒤에 나무 울창한집이 우리집.
서버이전와서 마플 주거지에 땅이 있길래 집을 지음.
다음날 집 앞 옆에 기본집 4개와, 지금 제집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우리집바로옆에 호박도면 알박기 하나도 더 있음.
총 5개로 마크당함.

요청해보았습니다

루루 호박도면을 산 김에 집앞에 농사를 짓고싶어서 말을 함.

아니긴 뭐가아니에요 포위된거 맞네 뭐

주거지위에 지주 이름이라도 써있나봐요.
농사짓게 집 하나 빼달라는 부탁을
ㅋㅋㅋㅋㅋㅋ뭔집을빼줘여?ㅋㅋㅋ로 일축당함

흔한 슬픔

주택매매라는 좋은시스템이 있는데도 특정 주택지가 자신의 주택지였다는 말은 이해할 수 없음.
막 집을 짓고 난 후 알박은 사람은 직접적으로 단한번도 저 집을 철거해달라고 한적도 없음.

자기는 계속 알박고 부캐로 세금낼테니 답답하면 니가 알아서 꺼지란 얘기.

기본집 박아놓고 꾸준히 세금만 내면서 주택지를 선점하는 행위는
아키 오픈할 때 부터 문제였던 일이었고, 많은 유저들을 빠져나가게 한 원인이 되었음.
중과세라는 방법이 있지만 부캐나 접은 지인의 아이디를 사용하는 등의 방법이 있기때문에
과세가 허울 뿐인 것은 모두가 다 알듯.
박은 집의 세금을 한번 연체했다고 하더라도, 알박기 해놓은 집이 완전히 철거될 때까지의 기간이 매우 길며
집을 완성할 때 까지 미완성의 집을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의 제한 따위가 없기때문에
이는 주택지의 알박기 뿐 아니라, 공성 진지 주위에 무기한 집박기를 함으로써 공성이 부조리해지는 결과도 낳음.

결론

이렇게 악의적으로 그 지역의 거주자를 살지 못하게 할 방법으로
이용하지도 않을 집터의 기간을 계속 연장하는 행위는
불량이용자로 간주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주었으면 함.
적대세력간 초띠 달구지 길막에도 운영자가 개입해서 불량이용자 정지까지 시키면서
이렇게 유저가 게임시스템을 이용한 만횡에 참고 넘어가야 하는거임?
어쨌든 불량이용자 신고 했습니다. 내집앞 농사 짓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