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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나드 패치로 더욱더 망게임 가속화 시켰다..

요즘 게시판에 직원 기획자들이 유저들 협박 게임순위 숨기기에 급급하다..

에아나드 패치전보다 20위가령 추락한것 같다..

아키에이지는 한국 기타 게임에 비해서 몇단계 잘만들어진 게임인건 맞다

게임플레이 해보면 시원시원하다..

스킬 단순화 작업 대규모전투 렉방지책만 연구한다면 무한한 가능성이 보이는 게임이다.

이게임이 망한것은 게임기획에 문제다

운영과 기획에 문제를 아직도 인식을 못하는 게임사 같다..

성장하지않는 꿈꾸는 모험가 50렙이하 저렙들 학살...

스페인 어느 마을과마을이 경작지 문제로 보복을 하다 보니 나중 1명만 살아남았다고 한다..

지금 아키하는 유저들은 살아남은 1명 이거나 전투를 무시한 유저였을것이다..

게임기획에 문제 동서간적 흑백논리 없애고 차라리 그냥 모험하다

게임사의 의지대로만 싸워야하는 CD게임형 단순한 전투 유저들은 금방식상해한다..

자신의 의지가 무시된 대규모전투게임 MMORPG 맞지 않는 전투시스템이였다..

원대륙 국가세력부터 자신에 의지에 의한 적세력 분류 확정.으로 준비된 전투캐릭으로 태어났음한다..

기획에 감동이 없었다..

아이온 기타게임과 차별화된 게임기획력이 보이질 않았다..

게임상 캐릭을 죽음으로부터 보호할려는 게임성 기획에 의지가 보이질 않았다..

무의미한 학살보단 의미있는 전투 정이로운 길을 가고 싶어할것이다..

내가왜 적들과 싸워야 하며 누구와 싸워야될까 하는 원칙 정도 전투명분이 있어야 열정적으로 싸운다..

게임기획에 문제로 스스로 자멸하게 만든 기획이였다 ...

퀘스트 지역 뒤치기등 게임초반 유저들이 짜증나서 모두 사라졌다..

시즌1은 게임기획과 게임시스템 문제 였다..

시즌2는 도서관 빼곤 모든것이 전반적으로 퇴화된 패치였다..

도서관 아님 갈곳이 없게 만들었다..

기존 필드 사냥터를 아주 죽여 놓았다.

애들 장난치는 아이템 드랍률이였다..

몬스터 잡는데 아이템은 몰라도 돈(금화)안떨어진 게임은 처음한것같다..

몬스터피통키웠음 경험치 올려주던가 성이있는 패치가 아니였다.

이번 패치를 평가해보니

에아나드 제일큰실수는 노동력패치였다..

노동력 캐시패치로 유저들 접속률을 떨어지게 만들었다..

피방 정액제유저 게임하지 말란 패치였다

게임하는 유저들 접게 만들고 마음을 흔들어 스스로 자멸하게 만들려는 치밀하게 계산된 프로듀서 악의적인 시간폭탄형 패치였다..

에아나드 패치후 아키못하게패치 에오스등 타게임하게 만들었다..

게임사가 스스로 먼저 유저들을 배신해 버린다..

1년동안 게임한 유저들 보고 게임하지 말라고 한다.

노동력은 유저들의것이다 노동력이 자기들 것이라고 게임사가우긴다 (프로듀서 넌 돈 얼마주고 회사다니냐) 기본이 안된인간아..

게임사가 노동력까지 빼앗아가서 캐시템으로 팔아먹는다..

어떤 게임사던 게임하는 주류는 건들지 않는다

주류는 한결같은 피방 정액제 유저일것이다

노동력 캐시패치로 피방 정액 접속자들을 능멸하고 거지취급했다..

이번 에아나드 패치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을 잡아버린 패치였다..

패치곳곳에 빈틈이 많이 보이는 패치였다

지능 치유력 효과 삭제..

일단 아키기획자들에 유저무시와 소통부족 자만과 명분없는 똥고집스런 자질부족한형 기획자들이 판치는 패치였다.

리니지에서 짤린 백수 수준미달 돌파리 기획자 대거 영입이 문제를 키웠다...

게임진단능력부족

게임진단능력부족은 평상시 아키에이지 게임을 하지 않는 자들이 패치에 가담했다는 증거다..

일단 기획자 정도 할려면 120캐릭만렙까지 키우는건 기본으로 해야 문제점을 발견한다...

아키는 초보존이 죽어서 게임이 살아나질 않는것이다..

초보존에서 어느정도 쓸만한 금화가 나와야 한다

신규유저뿐만 아니라 기존에 유저도 자기 색깔에 맞는 캐릭을 새로 키워야 한다..

초보존은 유저들이 끝임없이 캐릭을 생성시켜야 한다..

초보존 보존은 직업수가 많을수록 유리하다.

아키게임상 직업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기사형 법사형 환술형12개형 1캐릭이 비슷한 직업 10개 직업을 조합할수 있게 했다면 저렙존이 이렇게 까진 죽지 않았다 ..

한명당3개계정4개 캐릭터 생성가능으로 모든 직업을 키울수 있다..

자기 성격에 맞는 캐릭터 자기 적성에 맞는 자신만에 캐릭터을 갖기 위해선 끝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부족한 기획자들은

접속하면 할것 없단 유저들 말에 엄청난 경험치를 부과시켰다

도서관 패치가 절반은 성공이다 그러나 치밀한 기획력이 2%부족해 보였다.

도서관은 솔로임으로몬스터 잡을수 없게 확실하게 만들고 몬스터 피통을 더 키워서 5파 10파 실전 전투를 자연스럽게 연마할수 있게 더 치밀하게 기획되었음 했다..

솔로잉 사냥은 기존 필드에서 사냥할수 있게하고 차별화 경험치아이템 드랍을 제조정하였음한다..

게임을 살릴려면 초보존을 살려야 진입하는 유저들 군중심리 게임이 살아있다는걸 보여주어야 했다.

1캐릭 일정량 노동력 더이상 충전되지 않게 노동력 하루총량제 실시 하였음 한다..

예전 김경태 보다 수십배 부족한 에아나드 패치였다...

무료게임으로 완전히 전환하던가

게임사에 확실한 색깔을 보여줄때가 되엇다.

정액받고 또 노동력 캐시팔고 무료접속자 차별하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이상한 싸가지없는 유저들 능멸하는 게임운영하고 있다..

노동력캐시까지 팔것 같으면 무료접속자 차별을 없애야 한다

엔씨 절반이라도 따라가라

이 떨거지 엑스엘아...

하루출근해서 머하냐 도장만 찍고다니냐 밥통들 기획자들아 .....

에아나드 패치가 유저들 보답에 차원이냐 유저들 보복에 차원이냐 ...

밥먹고 살기가 그리 만만해보이냐 세상살기가 싫어브냐 왜 가만있는 유저들만 가지고 노냐..

정액받고 하루 일정량 노동력 충전으로 정액제 하면서 모든 차별을 없애던가..

이건 게임운영에 문제 같다 ..

잘나가는 게임만든곳에 참가했다고 해서 자만하고 잘난척만 하는 송재경 직원이라도 똑똑했다면 커버가 돼었다.

직원들도 하나같이 엉성하고 띨빵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회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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