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창대하였고

무역선 인양

방향 컨트롤

언덕돌진

달구지 엔진

끝은 도착했으니라;;

험난한 시련도 있었지만

배 뒤집

앞에 개미지옥있음ㅋ;;;

그때마다 우리가 예전에 하던 그 시절의 약을 빨며 느꼇다.

초띠에 비행선이 생기고 무역하던 그시절을 생각하며

요약

어제 5명의 약쟁이들과 함께 초띠에 무역선을 띄우고 1시간동안 인양해서 땅에 세움
엔진 : 새마을 달구지
배 키 : 전차
로 초띠에서 무지개벌판 구획까지 이동후 마하데비 항구에서 무사히 진수하여 오스테라에 등짐을 파는 것

약탈의 위험이 있었기에 무역선에 등짐은 무지개 벌판 입구 초입에 무역선을 대고 자동차로 짐 20짐을 놓고 그대로
무지개 벌판을 지나감..

PC방에서 했던거라 초입부분 자료밖에 남지 않은 것이 아쉬움..

그리고 이 약의 글을 부유선 관광을 봐주신 아키에이지에 처음 타레타면서 사냥하시던 초보분들에게 바칩니다.
그때 제가말한 부유선은 뻥이니깐 그런거 연챗에 물어보지 말아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

스샷엔 없지만 무지개벌판에서 험난했던 호랑이 꼬리에서 나무에 낑기고 돌아다니는 회오리를 가진 모래바람 정령이 무역선에 끼어서 움직일수 없던 상황부터 마하데비 항구에서 무역선이 역소환됬는데 짐에 끼어서 익사하신 분들까지..
전부 스샷을찍었지만 PC방에서 진행한거라서 남는스샷이 이거뿐이네요 ㅜㅜㅜㅜ 많이 전달해주지 못해서 아쉬울따름..

소요시간 초띠 초원의 심장 무역선 인양 : 1시간
초띠 - 무지개 벌판 다리 입구까지 1시간 10분
무지개 벌판 - 마하데비 항구까지 나무에 걸려서 2시간 40분 소요
총 이동시간 : 4시간

수고하신 키티라 Loricon 바토끼, 꿍디찡,트롤촌부녀회장,왕서방님께 감사드립니다.

시도하지 말아주세요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