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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 하은비 생각

파란색 - 하은비 생각 - 챠빈씨 글 내용들 패러디

빨간색 - 하은비 생각 강조

셋다 하은비 케릭터 본주 저의 견해입니다.

중간에 파란색으로 표기된 패러디성 글은 제 글은 전개방식이 루즈해지기 때문에
글의 재미를 주고자 몇가지 챠빈씨 글들의 내용형식을 차용하여 글을 이어나갔습니다..

해당 글을 링크를 통해 새창으로 열어서 패러디 부분을 비교해 보시면
글이 더욱 재미있습니다.

- 하은비에 대한 설명-
당시 로그인해서 플레이한 케릭터가'이쁜언니'(사촌형 케릭터) 였으므로 본인 계정 메인 케릭터인 '하은비' 케릭터로 글을 씁니다.

본인은 동대륙언어를 배운 케릭터가 한개도 없는 서대 유저 '하은비'입니다.
청해진 원정대에서도 일개 원정대원일 뿐입니다.(타이틀 달아본 적 어느 원정대에서도 없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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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참고 글 1번과 비교해서 보시면 재밌습니다.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81628

믿음. 그리고 봇짐 1300 여개의 행방
2013-08-28 00:01 | 조회 10291 챠빈 @이녹
50레벨 | 수호의 노래꾼 | 페레

본문에 앞서..


해당 글은 어제 이녹서버에 발생한 전대미문의 사건을 다루고 있으며
이에 대해 황평 외침탭에서 벌어진 허접한 논쟁(자신에게 유리한) 이 발생함에 있어

사건의 발단과 전개의 파악, 그리고 이 같은 사실들을 전달해드리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또한 글쓴이 본인이 소속된 세력과는 전혀 무관한 제 3자 입장에서 본인'하은비'에게 유리하게 글을 작성하였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다만 글쓴이 본인(필자)이 왜곡하거나 왜곡하려고 하는 사실은 없음을 밝힙니다.

# 긴급 속보 - 단 하룻밤만에 이녹서버 몇몇 유저들의 명예가 털렸다.. (챠빈씨의 황당한 예시로 작성된 글)


1. 해당 사건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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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일 오후 2시 50분경,

작일(2014.May.27)

황평쟁이 일어나고 있는 황금평원의 외침에
황평쟁이 발발하고 외침창에 '차빈'유저가 서대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길래
아무런 사심없이 위와 같이 외치기창에 서대어로 글을 썼습니다.

이 전대미문의 사건에 하은비의 마음이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2. 사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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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사진은 본 내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챠빈씨와 저와의 채팅의 질이 높음을 빗대어 올려봤습니다.)

정황을 알아본 즉,

이쁜언니케릭의 챠빈유저를 향한 채팅과 그에 따른

확증이 있다면 비꼬는투로 말해달라는 챠빈유저의 꼬투리였습니다.

3. 인터뷰.

해당 사항에 대한 당사자들의 입장을 듣기 위해 필자는 분주하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단, 챠빈 유저는 확증을 제시하면 해결이 되기에

일단 하은비 마음속으로 다급히 달려가

위 스샷을 올려주신 하은비 님 (청해진 원정대원) 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하은비 님과의 인터뷰 전문


필자(하은비의 제3자 위치): 안녕하세요.
비꼬는 듯한 말투에 대한 자세한 정황을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하은비 : 넵 안녕하세요.
27일 오후에 챠빈 케릭으로 미공개 원정대원 챠빈이가
외치기창에 서대어로 인사를 하였습니다.
챠빈케릭은 가끔 외치기창에 인사를 하는걸로 알고있구요.



필자 : 넵. 하은비님이 챠빈님에게
비꼬는 투로 외치기를 하셨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는데 이 부분 사실인가요?

하은비 : 아니요. 사실 외치기를 올렸을 때 챠빈씨 본인이 느낄 때는 비꼬는 투로 들리신거 같은데
저는 비꼬는 태도가 아니었습니다. 다만 듣는 당사자가 비꼬는투로 들리셨다고 하니,
제 심정을 외침으로 써봤자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을 것 같네요.

사실 이래 저래 이녹서버에는 기자단유저가 챠빈씨 한명이잖아요.
챠빈씨가 접는다면 이녹서버에는 기자단유저조차 없는 서버가 되버릴텐데

안접으시는게 이녹서버에게도 좋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허나 제가 했던 말 '자기에게 유리하게' 라는 말은 비꼬는게 아니라 사실일 뿐입니다.



필자 : 이번 건은 정말 .. 엄청 황당하셨겠군요..;;

하은비 : 뭐 황당한 거보다, 타인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글을 쓰는 것을 보니 기본 인성의 문제인 듯 하네요.



필자 : 챠빈님에게 뭔가 하고 싶은 말이나 현재 상황에 대한 대응책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하은비 : 뭐 채팅창이나 공홈,아키인벤에 벌어지는 일은 자주 신경안써요.
하지만 글이야 사실 있는 그대로 썼다면 그려려니 하는데,

제 3자의 입장에서 글을 쓴다던 챠빈기자의 글이 내용에 있어 앞뒤를 잘라먹고
그 것을 이용하여 이런 짓을 했다는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필자 : 해당 피해사실에 대해 규탄을 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하은비 : 생각중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만 글을 쓰는 것에 대해 확증글을 써볼까 알아보는 중인데 가능한가 싶어서,
이런 글을 쓰는건 귀찮고 시간버리는 건 사실이니까..

저도 일하는 사람이라서 일도 하고 게임도 즐겨야하니까요.
하지만 하찮게 말도 안되는 꼬투리나 잡는 그런 유저는 되기 싫으니 내용을 찾아서 사실에 입각하여
글을 써야 제 명예가 회복되겠네요.



필자 : 일단 억울하다. 이 말만큼은 꼭 해야겠다 하는 부분은
전부 다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하은비 : 억울한 거 없어요.
챠빈씨와의 대화에서처럼 무엇이 제가 말하고자 함임을 밝히면 되는거니까요.

챠빈씨가 불쌍할 뿐입니다. 저런 사람을 기자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따른다는게..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없는 것보단 저런분이라도 계시다는건 아무래도 이녹서버에게는 낫겠지요.


필자 : 넵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결과,

하은비측에서는 현재 확증을 준비 중이며

오해를 받은 그 자체보다,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마치 그런일은 없던것처럼 행동하는 전대미문의 챠빈기자의 불미스러운 글에 대한 배신감과
안타까움이 큰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은비 님의 현재 마음 상태와 인터뷰를 끝낸 필자는

바로 확증을 제시하기 위해 글을 쓰러 갔습니다.

현재 양쪽간의 논쟁에서

하은비 측 : 아무리 상대가 원망스럽더라도 이건 그 사실을 벗어난 본인에게 유리하게 쓴 글들 아닌가.

챠빈 측 : 확증을 제시하라. 제시하지 못하면 비꼬는 듯한 말은 하지 말라.

양측은 각자 위에 대한 주장을 앞세워
지금 현재까지도 하은비측은 날카로운 키보드 각을 세우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10시쯤 공홈에 챠빈씨의 글이 게재 되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만 그 글은 이 글을 마치고 읽어보겠습니다.


4. 마치며

아키에이지 '홈피 내'에서 글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쓰는 것은 자연스러운 컨텐츠입니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일일히 간섭하기도 귀찮고 허접잖아서 신경도 쓰지 않던
하은비라는 유저의 채팅을 한낫 비꼬며 자신의 글에 문제가 없음을 주장하는 챠빈유저와의
게임 외적으로 발발된 부분입니다.

비단 자신에게 유리한 글 뿐만이 아닌 일부유저들도 비난을 받는 그러한 글들은
개인적으로 규탄하여 사실을 확인 시킨 사례 등이 있으나

이런 형태로 저 글이 끝까지 남아있어서 본의 목적 (아키에이지 서버합병 독촉설)과는
다른 큰 피해 (타인 비방)를 주는 사례가 답글로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며

비단 좋은 의도로 글을 썼다고 해도 실상 의도와는 다른 용도로 일부 유저들이 비난받게끔 글내용에 사용되는 경우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위 사건 같은 경우 적을 떠나 사람으로서 서로간의 신뢰를 깨트리며 돌이킬 수 없는 상처
(사실을 왜곡하여 서술함으로서 몇몇 유저들을 비방하는 사태)를 입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챠빈유저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게다가 그렇게 만든게 챠빈이 속한 기존 국가였다면??

이 두가지 챠빈유저의 견해가 첨예하게 엇갈리며 지금 이 순간에도 뜨거운 감자로 하은비의 이성속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당 글이 어떻게 '자신에게 유리한 글'들이었는지 조목조목 따져가며
본 기사의 아래에 추가한 형식으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중간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챠빈유저의 '자신에게 유리한 글들의 내용을 서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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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참고 글 2.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35298

2군 및 대다수 서버의 세력간 불균형에 대한 성토글
2014-04-08 00:49 | 조회 1624 챠빈 @이녹
53레벨 | 은둔자 | 페레


하기 글은 챠빈유저의 '자신에게 유리한 글' 들을 패러디로 각색하여 썼습니다.


이글은 기자단도 아니고 서대륙 유저들, <청해진> 원정대장, 부원정대장 및 일반원정대원의 입김없이 쓴
본인의 사담에 가까운 글입니다.

또한 이 글은 필자가 속한 예전 이녹 서버를 예시로 삼았으나 (작년 5월~10월 정도 5개월 전후의 이녹서버 당시 현황입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세력간 불균형(인원, 서버주도권등 포함)이 늘 있었던 이녹서버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의 예전과 현재는 배제한 채 글을 올려 물의를 일으킨 '2군 및대다수 서버의 세력간 불균형에 대한 성토글' 글쓴이:챠빈'
(이미 한차례 글제목을 전대미문의 서버 비방이 되어 많은 이녹서버 동서대유저들의 질타를 받고 제목을 변경한 상태)
글에 대한 반박글로서
즉, 현 상황만을 애매하게 기만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챠빈유저의 글의 내용을 규탄하는 글입니다.



챠빈씨 당신 진짜 정신 안 차립니까?


안녕하세요.


참다참다 못해 장문의 글을 올립니다.



앞서, 2군 서버 중 하나인 이녹서버의 예전 상황을 "예시로" 삼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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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라서버로 이전간 <전 쟁> 돌탱원정대의 부케로 남겨진 <전투명가> 인원 + 이녹에 남기로한 유저
의 레이드를 방해하는 스크린샷.
스크린샷 생성 정보 : 2013‎년 ‎9‎월 ‎30‎일 ‎월요일, ‏‎오전 5:17:28

< 위 스크린샷은 당시 이녹 서버의 상황을 잘 보여주는 스샷 중 하나 입니다. 크라켄 꼬장 중 >
< 당시 서대륙에서 1시간이 넘게 모집을 해도 모이는 인원은 고작 저 정도입니다. 솔직히 저것도 기적같이 많이 모인 편.(당시 저녁 밤새고 난 새벽5시 경)>



당시까지 계속 이녹 서버의 크라켄 독식은 서대 0% 제3국가로 자신들이 동대를 배신하고 간 국가 100% 입니다.

(나중에는 이녹서버는 재미없다고 주세력들은 멜리사라서버로 이전하고 부케들로만으로도 크라켄을 독식중이었습니다..)

물론 이보다 더 심한 독식을 하는 서버군도 많으셨을 겁니다. (2013년 5월~10월 전후 기준)
그나마 이녹서버는 랑그레이와 모르페우스도 <전투명가>의 돌탱식구들이

독식하다가 서대의 유저들이 삼삼오오 모여 그들과 전투를 벌여가며
겨우 레이드도 할 수 있는 상태로 변경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잘 알고, 오베부터 지금까지 쭉 지켜 본 서버기에 , 예전 상황도 설명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중간에 제가 몇 개월간 침묵을 지킨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역시 아키라이프 결제하고 꾸준히 이녹서버 케릭을 알바분 구해서 플레이중이였습니다. 단지 접속 시간이 줄어든 것 뿐. (일하느라)

궁금하신 분들이 혹여 계실까봐 본문에 명시합니다. 5~8월은 바쁘게 일하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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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이녹 서버는 동대륙 단합이 서대륙보다 항상 어느정도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으나,

(간혹 동대륙의 간교한 이간질과 서대륙유저끼리의 불협화음이 잔잔해지는 때를 제외한)

이 정도까지 비참한 (본케들 멜리사라이전 부케들로 크라켄 독식) 경우가
계속해서 이녹서버에서 진행된다는 것이 서대륙 유저로서 안타까웠습니다.


서대륙의 경우,

예전처럼 (무적혈풍단 등의 대형원정대) 인원이 많아지는
청해진 원정대 같은 원정대를 비난하는 여론도 일기도 하고

굳이 비교하자면 이녹 서대의 절반이상이 서버이전 또는 게임을 접는 유저가 많아지는 양상이지만,
사실 그보다 못한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작년 5월즈음까지는 그래도 서대륙 성2개 동대륙 성2개를 가지고 있음으로서
비슷한 양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말씀드린대로 끈질기고 열심히 계획한 동대륙유저들의 4성통일을

기점으로 서대륙의 대규모 서버이전 혹은 게임접기 신공으로 인하여

현격하게 동대륙 유저들의 세상으로 변모하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5~6월 이후 공성전은 꿈도 못 꾸는 수준이었습니다.

일단 70명 , 아니 최소한 50명이라도 채워야 하는데,

서대륙 원정대에는 그만큼 인원이 나오는 원정대는 없으니까요. 청해진이 인원은 9월쯤 많아지긴 했습니다.

당시 원대륙 4성을 차지하고 있는 세력은
동대륙 국가 = 성 3개 <전투명가>의 세력들

서대륙을 배신하고 국가소속으로 들어간, 동대륙 일부 원정대 (대인배) = 성1개 입니다.




(아이러니 한 점은, 당시 서대륙에서 등을 돌리고 <전투명가>로 붙은 사람들 중 소수가, 9월~10월즈음
<전투명가> 대부분이 멜리사라로 대부분 넘어갈 때 같이 넘어가지 못한 몇명이 다시 서대륙으로 복귀 하였을 때

서대륙에 여러 의견들이 많았지만 그렇게 당하고 엊그제에도 등짐을 털린 유저들도
결국은 그들을 용서하고 받아들였다는 점입니다. 이는 서대륙 국가채팅창에 한동안 시끄러웠었습니다.)

관련 기사 : 없음




설상가상 ,

위에도 언급했듯이 서대륙 인원의 일부 (대인배)가 서대륙 국가에 들어간 후,

성 하나를 차지한 상태로

일부 유저가 서대륙 연합채팅 / 재판과정에 관여하여 서대륙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막말 욕설 / 채팅 모니터링 / 막피 / 재판 과정 질질 끌기 및 동대륙 최고형 주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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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륙을 배반한 <대인배>의 꺼져시캬 유저의 황평쟁 밀고 막말 일쳇하는 스샷.
(멜리사라로 이전 후 접은 듯)
스크린샷 생성 일자 : ‎2013‎년 ‎9‎월 ‎14‎일 ‎토요일, ‏‎오후 6:59:22



이게 웃긴 상황이,
전에 챠빈유저 자신이 속한 <템페스트> <상속자들> <전투명가> 원정대를 다 보더라도

전부 동대륙을 져버리고 국가를 설립한 그 원정대들이라는 겁니다.
당시에는 동서대 적대세력으로 동대에 같은 유저들과의 교류도 자신들이 차단해놓고

멜리사라 <전 쟁> 원정대를 만들고 넘어간 유저들이 부케원정대에서 넘어와서 크라켄도 독식하던 그때에
전투명가에 가입해서 9월에도 꿀재미 빨던게 아닌가 싶은데 아니었던건가요?

물론 그 이전부터 그들과 한패셨었죠. (나쁜거라고 지칭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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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은비 스샷 : 전투명가원정대원 챠빈
스크린샷 생성 일자 : ‎2013‎년 ‎9‎월 ‎30‎일 ‎월요일, ‏‎오후 9:34:18



2013년 4월부터 챠빈유저는 <템페스트> 원정대원이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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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키위키
차원을 엿본 작성자: 챠빈@이녹 -2013-04-15
http://archeage.xlgames.com/wikis/차원을%20엿본


국가 건국 당시 본인이 올린 스크린샷도 <템페스트>이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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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심층취재 - 8일간 여러분의 서버는 평온하셨나요?
2013-08-22 14:46 | 조회 13057
증거스샷 기사 링크 :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79649

이 두 스크린샷 및 챠빈씨가 올린 글들을 봤을 땐, 돌탱이 설립한 국가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과 함께이셨던거 같군요.

그때는 돌탱국가에 종속되어 이녹서버를 평정하던 때 아랫 기사 마지막에 이런글을 남기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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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심층취재 - 8일간 여러분의 서버는 평온하셨나요?
2013-08-22 14:46 | 조회 13057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79649

그 때와 지금은 벌써 8개월이 지났군요. 4월8일글은 윗 내용과 상반된다고 생각하는건 저 뿐인가요?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사람의
심경이 다르다더니 딱 그 것과 다르지 않군요.

그리고 제목은 성토글인데 내용엔 왜 개인의 의사만이 담겨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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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력간의 불균형보다 (세력간의 불균형은 인원이 엄청 많아도 생길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각 서버의 현저하게 줄어든 유저를 위한 서버합병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세력간의 불균형을 항상 잘 맞춰서 서버운영해주던 게임을 저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와우도 그렇고 리니지 그리고 리니지2 전부 운영하는 몇몇서버는 균형된 서버일때도 아닐때도
있고 또 촌섭도 다 생깁니다. 테라도 그랬었구요.

뭔가 글을 쓴 논점 자체가 이해되지 않네요.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으나 그걸 성토한다구요??


해당 글에 당시 이녹 동대륙에 남은 동대륙유저들 상황은 이 분이 댓글로 적어주셨네요.
이녹서버 하리하란 유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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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심층취재 - 8일간 여러분의 서버는 평온하셨나요?
2013-08-22 14:46 | 조회 13057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79649 글의 댓글.


결론 : 하은비가 챠빈에게 하고 싶은 말 !!!!!!

그리고 챠빈씨 글이 '자신에게만 유리하다' 라고 언급했던 이유!!!

당신들(당신이 아니어도 당신이 속한 그 사람들)
이 적대세력만들었다가 동대륙내륙무역 꿀빨려고 동대륙에는 세력을 우호로 돌려서 안전무역하고 다니니까

자비 털어서 무역하는 길 나무로 막은 <낫들게하지마라> <허송세월> <여 명> 등등의 동대에 남은 원정대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유리하게만 게임운영하는 <전투명가> 세력들의 만행에
자신의 템을 맞춰야하는 돈 몇천금씩을 나무씨앗을 직접 사서
그 누가 보상해주지도 않는데 맨땅에 심고 했던 그분들 입니다.

그 행위가 정당하다는 것이 아닌 그렇게 당하고 사는 유저로 남았는데
섭이전 안하고 게임 안접고 자기 골드 소비해서 열심히 꿀빠는 적대세력을 견제하는 것이
비방받아야 하는 행동입니까?? 잘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당한 일방적인 서버내의 사건 사고들은 은폐된 채
한쪽을 잘못되었다라는 식이 글이 도대체 어디가 제대로 쓰인 글입니까?

둘다 잘못은 있고 현재 이녹서버의새태가 그렇다 라는 식의 글이면 그냥 내비두겠습니다.

원대륙, 자유도, 서대륙, 동대륙 할거 없이 자유공격모드가 되는 곳이면
제일 먼저 달려와 불명예점수 아랑곳하지 않고 같이 싸운 그분들입니다.

워낙 인원수가 적어서 서대분들(모든 서대유저들)이 좀 모이는 곳에서는
어김없이 활질이 날라와도 참고 참으며 <전투명가> vs <서대륙 & 동대륙> 의 공식을 만든 당신네들에 대항해 싸우다가

그 성을 뽀개고 장악해서 당신들이 동대륙으로 어쩔 수 없이 오게되자
그런 넘들하고 같이 동대륙에서 게임하고 싶지 않다며 국가를 세워

서대륙우호국가에 가입하겠다라고 요청한 그들입니다.
그들이 <이녹의새벽> 분들입니다.

지금 막 동대륙에서 시작하는 분들은 당연히 <이녹의새벽>분들이 배신자가 되겠지요.
헌데 그분들은 그런것도 어쩔수 없이 감수하겠다고 이야기하신 분들입니다.

댁들이 없었으면 서대륙인 우리와는 적대세력일것이고 새로시작하는 분들하고는 같은 세력분들이시겠죠.
그런 분들이 그런 선택을 하게끔 유도하고 그렇게 서버가 굴러먹어간게 이녹서버입니다.

어디서 이녹서버의 역사를 개불알 핥듯 나 좋은대로 해석하고 포장하고 왜곡해서 글을 올립니까??
게임서버 하나의 History가 대단한 건 아닙니다. 당연히 현재도 중요하죠.

허나 챠빈 댁이 행했든 아니든 댁이 몸담았던 그 원정대에서 행하던 일이
마치 비슷한 사항처럼 되풀이된다고 그게 잘못되었다고 글을 쓴
그 행태에 규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초딩 버전으로 해석하자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며
국회 버전으로 해석하자면 '내 주머니만 두둑해지면 사대강사업쯤이야 눈감쟈'

챠빈씨 글의 중심은 모든 촌섭유저들이 원하는 '서버합병'인데 댁이 제시한 내용들은 얼토당토 안한
서버 인원 불균형이군요. 서버 불균형이 문제다??

이녹 서대유저들도, 당신들에게 배신당한 동대유저들도 참고 지나온 길입니다.
당시엔 한달 앞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서대륙유저가 이정도로 뭉쳐서 그 루트를 바꾸어 나갈지도
예측되지 않았습니다.

서버에 유저들이 없는게 문제이긴하나 챠빈씨가 쓴 글에 쓰여진 예시들은
<이녹의새벽> 원정대분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낚시글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 글 내리지말고 이녹서버가 존재하는 한 그 누구도 보게끔 그대로 놔두시기 바랍니다.
저도 제 글을 이대로 놔두겠습니다.

당신의 결론 '서버 합병' 에는 400프로 1만프로 개공감하는 바여서 딱히 거론없이 답글없이
'저렇게도 왜곡해서도 글을 쓰는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그 본래의 취지 ' 서버합병을 하지 않고 촌서버들을 내버려두는 듯이 보이는 XL규탄'
이 것이 너무 좋아서 반박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이렇게 반박하는 글을 쓰면 진실이 아니라고 하신다면,

그 부분까지 부정하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구요.
(챠빈씨 4월 8일글 비판 댓글에 대한 답변 패러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랑스럽고 떳떳하다고 어깨 쫙 펴고 왜곡된 진실로 만들어버리는
그 당당함에 귀찮고 상대하기도 싫었지만, 진실만을 내세워 이리 바로잡으려고 글을 썼습니다.

<청해진> 원정대를 똑같이 왜곡해서 글 한번 올려보시지요,
나중에 천천히 반박해 드리겠습니다.

본문에 기사 링크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본인 글들을 읽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은 현 이녹 서버의 예시로 심하게 왜곡된 글과 챠빈유저의 안이함을 비판하고자 적은 글입니다.

공식적인 기자단도 아니고 그냥 올려달라고 챠빈씨가 직접 요청하셔서 열린게시판에 올리구요.
일종의 규탄 형식의 글일 뿐이죠.(파란색 = 챠빈씨 기존 글 패러디)


P.S.1

아래 챠빈씨가 쓴

심층취재 - 8일간 여러분의 서버는 평온하셨나요?
2013-08-22 14:46 | 조회 13057
링크 :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79649


답글들 부터 보고 그 답글들에 답글을 달아보시는건 어떠실지요.

거기엔 답글하나 달지 않고 이번 4월에 올린 글에만 답글을 다셨더군요.
답글단 내용들도 나름 조목조목 반박을 해놓으셨더라구요.

일일히 열거하며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귀찮고 메인사설이 아닙니다.)

가증은 벗고 겜을 하든, 겜을 접든, 서버를 이전하든 그건 챠빈씨 결정하는 것이지요??
4월에 접으시던 겜하시던 그건 챠빈유저의 선택이니까요. 되도록 따로 더 언급하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혹여 공홈이나 아키인벤에 글을 쓰시려거든.
말도 안되는 이유만을 내세워서 거짓된 '비방'하지말고 진실된 '비판'을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그 것들이 시작된 이유와 지금까지의 이녹서버가 걸어온 길을 보면 이건 누가 만든 것 입니까??
같은 서버 유저로서 챠빈씨 4월 8일글에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네요.


P.S.2

오타는 누구나 내지만 계월은 좀 심한듯 싶은데 고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계월 (季月) [계ː월, 게ː월] 발음듣기 다른 뜻(2건) [명사] 1. 일 년 가운데 마지막 달. 즉 음력 십이월을 이른다.

개월 (個月) 발음듣기 맞춤법·표기법 [의존명사] 달을 세는 단위.



이만 혹시라도 긴글 읽어주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위 내용에 거짓이 없음을 본 필자의 명예를 걸고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 이녹서버 서대륙 유저 하은비 배상 -

&. 아키에이지 공식홈피 이녹서버게시판에도 같은 글이 게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댓글 38
  • 브리드폭스 @키프로사 | 53레벨 | 마법 근위관 | 누이안
    사진 엑박입니다 수정좀
    2014-04-28 12:26
  • 체리봉봉 @오키드나 | 47레벨 | 첩자 | 하리하란
    ... 마음속으로 달려가 자신과 인터뷰 한건가요...
    2014-04-28 12:34
  • 하은비 @이녹 | 54레벨 | 흑마술사 | 누이안 브리드폭스 @키프로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완료하였습니다.
    2014-04-28 12:34
  • 브리드폭스 @키프로사 | 53레벨 | 마법 근위관 | 누이안 하은비 @이녹
    네 추천드릴꼐요
    2014-04-28 12:35
  • 하은비 @이녹 | 54레벨 | 흑마술사 | 누이안 체리봉봉 @오키드나
    정확하십니다. 파란색 부분은 기존에 올라간 글과 거의 흡사하게 쓰면서 마치 저를 인터뷰 한 것처럼 썼습니다.
    2014-04-28 12:35
  • 딸기맛소주 @오키드나 | 0레벨 | 야성의 초심자 | 누이안
    노력을 봐서 ㅊㅊ
    2014-04-28 12:37
  • 하은비 @이녹 | 54레벨 | 흑마술사 | 누이안 딸기맛소주 @오키드나
    앗,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오전 내내 썼는데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2014-04-28 12:39
  • 뚜쉬뚜쉬 @올로 | 52레벨 | 흑마술사 | 엘프
    쭉... 읽어보니까 정말 유리하게 쓰시긴 하셨군요....흠...
    그나저나 맨 위에 저건 안비꼬는 말투로 말하기가 더 힘들듯...
    2014-04-28 13:38
  • 하은비 @이녹 | 54레벨 | 흑마술사 | 누이안 뚜쉬뚜쉬 @올로
    유리하게 쓴 글이라고 썼지만 이 글을 쓴 이유는 챠빈씨의 입장과 절대 다르지 않았던
    저의 예전 모습이 생각이 났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부터 대형 원정대에 있던 유저도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렇구요.

    그리고 글에 서술한 방식이 챠빈씨가 올린 형태를 똑같이 차용한 것이지만 (재미를 위해)
    그 내용이 사실을 바탕으로 허구로 쓴 것은 없음을 또 한번 밝힙니다.
    2014-04-28 13:52
  • 홈쇼핑 @이녹 | 52레벨 | 그림자 검 | 하리하란
    동대의 입장만 보다가 서대의 입장에서도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됬습니다. 잘 구독하고 갑니다!
    2014-04-28 14:09
  • 뚜쉬뚜쉬 @올로 | 52레벨 | 흑마술사 | 엘프 하은비 @이녹
    문제라고 한다면 챠빈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소속된 국가가 문제인거 같은데
    거기서 챠빈님만 콕찝어서 비난하시는건 좀... 인터뷰 진행 방식 자체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만...
    2014-04-28 14:21
  • 챠빈 @이녹 | 55레벨 | 사제 | 페레
    말 그대로 글 자체에 악의만 가득 차 있군요.
    몇몇 부분에 언급하신 " 자신에게만 유리하다" 라고 언급했던 이유에 대해서 하나하나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주로 문제제기를 하시는 글이 최근에 기자단 테그를 달지 않은 글입니다만,
    계속 벽에다 대고 외치는 것 같은데, 저 글은 기사글이 아닙니다. 사담입니다.
    물론 제목을 과하게 잡은 것은 저의 실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으나,
    이 글까지 뭐라 한다면 기자이기 이전에 , 한 유저의 발언권 자체를 침해하는 것이라 간주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거짓이 담겨 있다면 충분히 증거와 타당성에 입각한 이의제기를 받을 수 있는 겁니다.
    2014-04-28 14:22
  • 챠빈 @이녹 | 55레벨 | 사제 | 페레
    그리고 문제로 삼으셨던 타 기사를 보자면 ,
    기사에서 당시 자비를 털어서 무역하는 길을 나무로 막았다는 것을 포함해 직접적으로 "이녹의 새벽" 을 비방한 적은 없습니다.
    당시 알라스 유저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그들이 왜 그런 일을 했는가에 대한 이유를 제 3자에서 듣고 기사에 실었을 뿐입니다.
    또한 4/8 일 경 문제 삼으시는 글에서도 이녹의 새벽이 현재 동대국가에 주는 피해에 대해서만 언급을 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저 세력들이 "아이러니" 하게도 8계월 전엔 저런 세력에 속해 있었다. 라는 점을 언급했을 뿐입니다.

    저 글에 기술된 내용 중에, 과연 무엇이 왜곡이 되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피해를 전혀 주지 않는데 피해를 받고 있다고 과대망상을 가지고 썼거나.. 했다면 그것이 바로 왜곡입니다.
    2014-04-28 14:22
  • 챠빈 @이녹 | 55레벨 | 사제 | 페레
    서대에 속하는 분들께서 이전의 "대인배" 를 증오하시는 것처럼, 동대도 현재 "이녹의 세벽" 을 증오하는 편이지만
    어떤 이유에든간에 대인배와 이녹의 새벽 둘 다 자신의 대륙을 버리는 선택을 했습니다.
    또한 당시 그 길막으로 인해 순수 동대륙에서 무역을 하던 사람들 역시 광범위하게 피해를 보았습니다.
    그 사실은 직시하지 않으시는군요.


    하지만 그 분들이 어떻게 게임을 하던, 전 크게 상관하지 않습니다.
    전 보이고 실제로 접한 부분 그대로 글을 쓸 뿐입니다.

    현 이녹의 새벽과 동대륙과의 마찰로 일어나는 일들을 동대륙 입장에서 계속 지켜보았고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이 어떤 연유로 서대국가로 들어가게 되었는지도 잘 알고 있기에, 궂이 상기시켜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2014-04-28 14:22
  • 챠빈 @이녹 | 55레벨 | 사제 | 페레
    또한 서버 불균형과 서버 합병은 같은 맥락으로 해석을 해야 합니다.
    서버의 인원이 줄어들고 거기에 불균형까지 더해지면 당연히 사측에서 취해야 할 최후의 수단은 서버 합병입니다.
    이 과정은 모든 게임들이 거쳐왔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그냥 바라만 보고만 있습니다.

    에아나드 1.1 이전의 서버 상황은 말 그대로 손을 놓았다고 표현을 한 게 좋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누누이 이전부터 이야기했습니다.
    확실한 문제가 있으면 이의제기를 하셨으면 되었고, 이미 반 년 가까운 시간 동안 그럴 시간이 있었습니다.
    제가 쓴 모든 기사글에 문제가 있다면, 충분히 반박을 할 수가 있습니다.
    2014-04-28 14:22
  • 챠빈 @이녹 | 55레벨 | 사제 | 페레
    국가가 오히려 서버간 불균형을 부추긴다는 의견은 이미 국가가 나오면서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국가에 소속된 것은 국가 내부에 저와 친한 지인들이 많이 있어서기도 하지만
    국가라는 시스템을 좀 더 잘 알고, 몸소 체험해보자는 데 있었습니다.


    마치 제가 국가 소속에 누릴 것은 다 누렸다가, 나중에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온 사람처럼 글을 쓰셨다고 표현을 했는데,
    이건 뭐 이의제기도 아니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반박문도 될 수가 없습니다.

    악의에 찬 조롱일 뿐인 것 같습니다.
    2014-04-28 14:22
  • 챠빈 @이녹 | 55레벨 | 사제 | 페레
    제 일지에도 적었지만 다시 언급합니다.
    매번 명시하는데 , 문제를 발견한다면 즉각 지적을 하면 된다.
    타당하면 당연히 수정하고 보강을 할 것이다.


    하지만 "혹시라도"

    주어는 전부 빼 버린 상태에서,
    단순히 딱히 큰 이유는 없거나 말 하기 힘든데 그냥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니 넌 공정하지 않아!!

    이런  어투로 밑도 끝도 없이 이의제기를 하는 거라면,
    답변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다.
    2014-04-28 14:22
  • 챠빈 @이녹 | 55레벨 | 사제 | 페레
    제 기사글을 가져다가 페러디를 하시는 것처럼 쓰셨는데,
    결국 전부 함축을 해 보면 저 의미와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후는 다른 분들께서 판단을 하시겠죠.
    2014-04-28 14:23
  • 챠빈 @이녹 | 55레벨 | 사제 | 페레
    오타 부분 지적 하나만큼은 타당합니다.
    그 부분은 수용하겠습니다.
    2014-04-28 14:23
  • 챠빈 @이녹 | 55레벨 | 사제 | 페레
    덧글에 잘못 적은 맥락이 있어 수정합니다.

    기사에서 당시 자비를 털어서 무역하는 길을 나무로 막았다는 것을 포함해 직접적으로 "이녹의 새벽" 을 비방한 적은 없습니다.

    (수정) -> 기사에서 당시 자비를 털어서 무역하는 길을 나무로 막은 부분을 직접적으로 서술했으며,  "이녹의 새벽" 을 비방한 적은 없습니다.
    2014-04-28 14:37
  • 이클릿 @이녹 | 55레벨 | 사제 | 엘프
    잼있다 ㅋㅋㅋ
    2014-04-28 14:48
  • 엔츠 @이녹 | 55레벨 | 검은 기사 | 누이안
    아직 이녹은 살아잇는건가요?^^
    2014-04-28 14:56
  • Cancer @이녹 | 51레벨 | 전투 마법사 | 하리하란
    반박할수없는 논리와 팩트만으로 챠빈님을 괴롭히는 당신 멋집니다
    2014-04-28 14:59
  • 채채쿨레 @이녹 | 55레벨 | 검은 기사 | 페레
    글이란 필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독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개인 한 명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식적인 게시판에 올린 건 좀 씁쓸하네요. 개인의 생각을 대중의 심리를 이용해 한명의 유저를 매도한다고 이녹섭의 미래와 연관이 있는건지도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구요. 비난인지 비판인지는 모르겠고 동료로써 일방적인 편들기를 하는 것도 아니지만 저에겐 이 글 또한 앞 뒤 다 자르고, 개인이 서버 전체를 위해 노력한 사실도 배제된채 일방적인 비난용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글 잘 읽었구요, 챠빈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2014-04-28 15:49
  • 예양 @이녹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하리하란
    시작을 누가봐도 비꼼으로 시작하셨는데.. 그게 아니라니 뭐 자기가 아니라면 아닌거겠지요 애초에 이 글은 단적으로 말해서 챠빈님을 비난하기 위한 글이었으니까요 ㅎㅎ 소모적인 얘기보다는 보다 발전적인 이녹의 미래에 대해 얘기해 보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ㅡ 서대도 똑같은 고통받던 시절 들이 있었다 라고 하면서 기자에게 모든 총대를 짊어지게 하며 비난하는건 가혹하십니다 ㅎㅎ
    2014-04-28 16:06
  • 이호성성님 @멜리사라 | 55레벨 | 전사 | 하리하란
    이야 이녹서버도 화끈하네 참고로 전쟁 원정대가 뒷담화님 있던 그 전쟁인가
    2014-04-28 18:16
  • 하은비 @이녹 | 54레벨 | 흑마술사 | 누이안
    답변(이곳,섭게) 감사합니다.
    글을 써본지 오래되어 문맥이 잘 맞지 않아 '하은비에게 유리한 글'

    이라는 미명아래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저 글은 각필한 글입니다.

    (대충 읽으시고 답글도 대충 적으신다면 그냥
    '하은비에게 유리한 글로 남아서 issue 도 언쟁도 되지 않을 글로
    치부되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작문력이 형편없어 저 글을 작성하는데에 3시간,
    아키 게시판에 소스 셋팅하는데에 4시간이 걸려서

    교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탈고함에 있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실제 준비한 사설은 올린글의 두배가 조금 넘었는데

    모든 글 내용을 정리하려면 하루가 넘어버릴 것 같아서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글을 올리려다보니 내용도 절반으로 줄였고
    2014-04-29 04:28
  • 하은비 @이녹 | 54레벨 | 흑마술사 | 누이안
    지적할 부분들도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확실한 목적어들은 복선으로 남기게 되었네요,

    이는 글을 잘 보셨다면 글간격과 소스 적용부분이 글 전반부에만
    몰려 있고 하단부에는 적용되지 않은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제가 시간이 나는 대로 조속히 글에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새로 글을 하나 더 올리겠습니다. 시간이 좀 걸릴 거 같네요.

    다음 글은
    챠빈씨가 남겨준 답글에 대한 답변과

    제 글에 있어서복선은 어떤 것을 깔아서
    챠빈씨에게 어떤 의미로 전달하고자 하였는지,

    그리고 추가되지 않았던 내용들 및
    왜 글 또는 기사를 읽었는데 바로 바로 답글을 달지 않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작필하려고 합니다.
    2014-04-29 04:29
  • 돌탱 @멜리사라 | 50레벨 | 전사 | 하리하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논리없는 듣보는 또 뭐지
    우리 길드 살아있네 아직도 화제의 중심에 !!!! 그날 그때 멜리 안가고 더 조지다가 딴겜 갔어야 했는데
    떨거지 새키들이 서버내 중요 쟁이니 이권이니 관심도 없다가 쟁하고 서버 재밌게 하려던 사람들 다 떠나니까 풀뜯고 뽑고 심고 하다가 쳐 기어 나오네 좀 있을때나 처 기어 나와서 개겨보지 다 떠났는데 뭔 엄한 챠빈이 잡고 XL 에게 던진 글에 열폭하고 자빠졌다냐 작년 9월까지 상주하면서 놀아달라고 개쇼를 해도 지들 풀 처 뜯기 바쁘단 것들이 ㅋㅋㅋㅋ 이제 아무도 없다 그건가 ~~~~ 검은사막 7월 중순 나온다더라 서버 알려줄께 따라와 또 개 패듯이 패줄께
    2014-04-29 05:22
  • 돌탱 @멜리사라 | 50레벨 | 전사 | 하리하란
    서대 새키가 인원을 논하고 공성 참여자수를 논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우리가 4성 먹을때까지도 지들이 2~3배는 많았을텐데 다 어디서 처 숨어서 골드 팔아 먹으려고 심고 뽑고 반복 하던 것들이 ㅋㅋㅋㅋ 누가 보면 동대가 인원수 압도해서 다 처 먹은줄 알겠내 ~ 몰페? 랑그? 크라켄? 우리 있을때 한번이라도 쟁이나 처 오고 말하는건가 몰라 우리가 그걸 인원수로 먹었는줄 아나보네
    뭐 암것도 모르면 아닥하고나 있을것이지 마치 1월2일 서버 오픈때부터 동대 서대와의 관계를 다 아는듯이 말하고 자빠졌네 어서 주어 들은걸로 ㅋㅋㅋㅋ 설마 이녹에서 1년 넘게 겜한 사람은 아니겠지? 1년 넘게 겜 했는대도 내가 모르는거면 어지간한 골드팔이 애새낀가 보군 ~
    2014-04-29 05:26
  • 엔츠 @이녹 | 55레벨 | 검은 기사 | 누이안
    오 !!!!관속에 못질하고들어간 산송장을 불러내다니 하은비 대단하당 ^^;
    2014-04-29 16:22
  • 천마서생 @이녹 | 53레벨 | 첩자 | 누이안
    여기서 문제하나
    답글중에 젤 쪼렙은 누구일까요?
    2014-04-30 10:43
  • 엔츠 @이녹 | 55레벨 | 검은 기사 | 누이안
    저알아요 !! 관속에 못질하고들어간애 ~~!!맞췄으면 상주세요
    2014-04-30 16:16
  • Innocent @아란제브 | 0레벨 | 죽음의 초심자 | 하리하란
    꺼져시캬가 대인배가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는놈이라면 듣보잡 99.9%
    그만큼 같은세력 누가 어디원정대장이었는지도 모르는건 쟁에는 관심이없다는 소리.
    서대 주축이었던 혈풍단 입장에선 쟁참여 절대 않하던 심뽑 초식이 배신자아니었을까?
    아니 사실 같은편도아니었으니 배신자조차도 못되려나?
    혈풍은 없고 대인배와 삼공이 국가로 들어가니 몇번 쳐발리고 사태파악하고
    곡갱이와 삽을 든 농민까지 동원하여 황평으로 나왔지만 항상 누이신세
    그후 국가는 떠나고 아무도 없는 이녹에서 권력을 잡고 아키위키를 제멋대로 편집하여 이녹서버 역사를 왜곡
    자기한테 유리한대로 글쓰는것도 컨텐츠라는 논리를 가지고있으면서
    국가시스템을 이용한것을 배신자, 기자시스템을 이용한 편파적인 기자라고 몰고가는 궤변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시킴.
    증거가 없다면 그런 발언을 자제 부탁드립니다 라는 말을 꼬투리라고 한것을 보아
    챠빈을 자기 부하라고 생각한것 같음.
    결론 말대꾸하면 너네 혼나! 라는 마인드. 절대군주 하은비
    2014-05-08 05:28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그동안 궁금해 하셨을 내용을 이제는 올립니다.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40554

    열린 게시판에 챠빈씨 보시오 - 그 두번째 이야기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2014-05-28 13:52
  • 호치 @이녹 | 55레벨 | 전쟁 인도자 | 하리하란
    애초에 글을 작성하실 때는.. 하은비님의 주관적인 생각을 적으셨을텐데..
    하은비생각, 하은비생각강조를 따로 작성하신 이유가 있는건지??

    링크가 있길래 예전에 제가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됬던 글이 생각나 한번 들어와봤습니다.
    2014-05-29 03:19
  • 호치 @이녹 | 55레벨 | 전쟁 인도자 | 하리하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가 아무리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 할지라도 100%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뭐 남의 실수 같은 것을 꼬집을만큼 똑똑하신 하은비님께서 그런 것을 모르시진 않으시겠지요?

    글의 내용의 전부를 제가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언급된 내용들 중 '동대'와 관련된 부분은 사실과 다르거나, 특성 세력을 위해 지나치게 미화된 부분이 있어요.

    예전에 글을 작성했을 때에도, 괜한 이간질이 될까봐 말을 줄였었는데요.
    2014-05-29 03:20
  • 호치 @이녹 | 55레벨 | 전쟁 인도자 | 하리하란
    글이라는 것은 여러차례 수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등록하면 수정할 수 없는 덧글보다도 더요.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적절한 해명글을 기대해볼께요.
    글을 너무 길고 장황하게 쓰시니까 이해가 어려우니.. 다음 글은 조금 이해하기 쉬웠으면 좋겠습니다.
    2014-05-29 03:20

교란꾼

태그는 13개 글로 이야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