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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빈씨 보시오. - 당신에 대한 나의 생각
2014-04-28 13:05 | 조회 451 하은비 @이녹
54레벨 | 흑마술사 | 누이안

윗 글을 쓴지 한달이 지났다.

내가 이 글을 이제야 쓰는 이유는,
챠빈씨의 멘탈이 어느정도 강도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현실과 게임을 혼동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길 바라며 이글을 올린다.

글이 길면 주어가 빠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챠빈유저의 이야기를 참고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다. 길다.

이 글을 읽음에 있어 나 '하은비' 라는 케릭터를 하는 사람은 오해살 수 있어도
내가 속한 그룹에서 아니다 싶으면 반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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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적대세력에게만 쓴소리를 하는 허접한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 점은 현재 청해진원정대원들은 왠만한 사람들은 전부 알고 있는 내용이다.

말하기 곤란하거나 말해서 득될거 없는 것들도 난 소신껏 말한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모호해지는 경향이 있어도

할 말은 하고 산다는 말이다. 비단 내 속의 내용은 다 꺼내어 보여줄 수도 없으니
오해가 깊어져도 딱히 풀지도 않는게 내 단점이다.

내가 무조건 옳은 것도 아니고, 내가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분명 이건 이렇게 왜곡되고 잘못 받아들일 수도 있는데 그렇게만 진행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그런 것들에 대해 반대하기도 반박하기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해살 부분이 많음에도 반대할 것이 있으면 반대를 하는데

그 이유는 확실하게 내게 있어서 쓰는 말이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물어본 사람이 없어서 대답하지 않았다.

상기 답변들에 대한 답변은 당연히 적었지만 그 내용이 굳이 필요할 것 같지 않아 첨부하지 않았다.

다만 그것이 너무 자주 속출되어서 청해진 원정대장을 비롯한 여러명들의 속을 썩힌적이 많다.
내 소신에 있어서 이유가 있기에 따로 해명을 하진 않지만,

내 행동과 그동안 내가 해왔던 행적들이 있기 때문에 저런 복선깐 말들을 할 수 있는 것인데
챠빈유저의 반박은 우리원정대 '달콤루비' 보다 수백배 허접하기 때문에 허탈감을 감출수가 없다.

보라 달콤루비의 형을 반박하는 저 멋진 말을,
난 나를 이해하지 못해도
저렇게라도 답글을 달아주는 루비가 좋다.

물론 내 말의 의미를 원정대장인 '엔츠형' 마저 전화통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곡해버렸지만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내가 말한 것이 내가 주장하는 것이 꼭 모든 사람들에게 진리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어글은 나만 끌면 된다. 다른 사람을 바보만드는 순간 나도 바보가 되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위 내용을 적는 이유는, 챠빈이 나의 적대세력이고, 내 맘에 들지 않아서 무조건적으로 깔려고

쓴글이 아니었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이다.
챠빈도 알고보면 좋은 사람일거고, 자신이 한 말은 지키는 사람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런 사람이 아니다. 이 점은 정말 챠빈유저에게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다.

나는 그냥 나라고 생각하고 내 글을 읽고서 본인이 쓴 글들을 다시한번 읽고 검토했으면 하고 바랬다.
그리고 내가 찾아낸 여러가지 왜곡된 사실들을 직접 찾고 고쳐주길 바랬다.

현실은 본인이 이야기했던 단 한가지 수렴하겠다던 본인의 오타수정도 한달째 안하고 있는
'자기합리화에 취한 챠빈씨'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한달을 기다렸다. 더 기다려야 하는가? 일년을? 십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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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빈의 일지 내용을 보고 테스트로 복선에 깔지 않고 던진 오타수정 추천 추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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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빈이 직접 쓴 '나는 지적했을 때 타당하다면 바로 수정한다' 라고 쓴 답글과
그 밑에 바로 달린 오타수정 추천만 유일하게 수용가능하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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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35298

2014년 5월 28일 오전 11시에도 변경되지 않은 계월 오타


나는 혼자 떠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갖은 오해와 편견만이 나에게 쏠린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나에게 비난을 쏟아냈던 고인'돌탱'을 비롯한 유저들은 과연 무슨 생각으로 저런 답글들을 남겼을까?
궁금하고 바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허나 비단 나만 챠빈 유저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만 기사쓰던 챠빈' 으로 본건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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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비 님도 ... 하은비 님도 ... 하은비 님도 ...
챠빈님도 하은비님도 ...


자 이쯤에서 챠빈의 글에 자신에게 유리하게 글 쓴 대목을 몇개 집어보도록 하자.
주어가 없다고 했으니 이것이 주어라고 콕 집어 적어놓고 내용을 올려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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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심층취재 - 8일간 여러분의 서버는 평온하셨나요?
2013-08-22 14:46 | 조회 13268 챠빈 @이녹
50레벨 | 수호의 노래꾼 | 페레


'도류'라는 한 서대유저에게 서대의 목소리도 들어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도류라는 유저의 글 대목과 마리아노플에 유유히 앉아 있는
챠빈유저의 모습과 함께 일반 외침창으로 '먹상'이라는 유저와의 대화를 스샷으로 남겨놨다.

남겨놨다.. 남겨놨다.. 남겨놨다.. 서대케릭터를 만들어서 당시 존재하던 연합채팅창에 물어본것도 아닌
'나 챠빈은 서대어도 1만이라는 수치를 찍어 서대어도 채팅할 수 있다' 라고 자랑질하는 스샷으로밖에 안보이는건

나뿐인가??

그리고 저 두명의 의견이 단 두명의 이야기가 '서대유저들'의 의견을 대신한단 말인가??
이 무슨 똥글이란 말인가....

글이 올라간건 8월 22일 14시 46분이다.

그런데 답글 달린건 엄청 많다. 다른서버 뿐 아니라 이녹서버 서대, 동대 유저들도 자신들의 의견을
답글로 세세하게 이야기를 써놨다.

그럼 챠빈유저의 주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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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빈이 직접 쓴 '나는 지적했을 때 타당하다면 바로 수정한다' 라고 쓴 답글과
그 밑에 바로 달린 오타수정 추천만 유일하게 수용가능하다는 내용



이 글로 미루어보아 모든 지적에 대해 나 챠빈은 타당한지의 여부를 판단했고 그에 따른 수정이 이어졌다는 뜻이지만
현실은 답글조차 달려있지 않고 수정요청이 없었으므로 수정하지 않았다.' 라는 결론인데

지적당하고 타당하다면 수정한다라는 말은 참으로 무색하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주어는 '아무런 답글조차 달지 않고 '무엇이 어떻게 타당하지 않다'라고 반박하지 않은
답글들에 대한 언급(답글)도 없는 당신의 기자단을 달고 쓴 글에

도대체 어디가 지적에 대한 타당/비타당 한 내용을 적어둔 곳이 있단 말인가??

또한 답글들에 답글하나 제대로 달지 않은 제2기 기자단 '챠빈' 님의 글에
그 어떤 비판의 내용을 적어도 답글이 달리거나 수용되지 않을 것을 뻔히 알면서

굳이 내가 시간을 내어 답글을 달아야만 하는가?? 소통하지 않은 글은 썩은글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늦게라도 답글을 달줄아는 챠빈기자였다면 그것이 자기합리화에 쩔은
부정의 글이었다고 해도 나는 글을 이렇게 쓰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런 답글이 없었다.

'자 기 합 리 화 에 취 한 챠 빈' 이라는 수식어 앞으로 영원히 함께하길 바란다.

챠빈 당신이 답글단 내용은 이것밖에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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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심층취재 - 8일간 여러분의 서버는 평온하셨나요?
2013-08-22 14:46 | 조회 13268 챠빈 @이녹
50레벨 | 수호의 노래꾼 | 페레

답글단 내용 - 허벅지 운운하는 장난글에만 답글하나 달랑 달고 다른 지적글에는
아무런 답글도 달지 않았다. 그 답글들이 한달후 일년후에 달린것이 아니라
겨우 하루 이틀 지난 답글이란 점이 챠빈이란 사람의 이중성을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다.


수정해주세요 라고 써야 답글달고 수정해주겠다. 라는 주장을 펼친다면
답정너라는 표현을 나에게 쓰는 것이리라. 거기까지 타락하진 말아달라. 앞으로도 타락시킬 내용은 많다.

이 점은 링크를 달아놓았으니 이해가지 않으면 링크된 글과 답글들을 읽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다.
이해가지 않으면 이해하지 말라. 난 누군가를 교화시키는 교화자가 아니다.

내가 왜 당신이 쓴 기자단 글이 똥글이며 '자신에게 유리하게 기사쓰시던' 이라고 칭했는지
주어를 달아주니 조금 이해가 가는가?

부정해 보라. 내 챠빈씨의 반격을 다 받아주겠다.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다 천천히 반박해주겠다.)
한마디로 챠빈씨처럼 모른척하지 않겠다는 말이다.

그냥 링크만 달아놓고 복선만 깔아놓는다고 이해할거란 생각은 안했다.
그런데 앞뒤는 가리지 않고 '나 자신을 합리화하는 자세' 는 지금 올린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난 이 글을 쓴다고 내 글을 쓴다고 바로 답글을 달고 일주일 안에 계월이 고쳐지면
바로 쓸려고 키보드앞을 대기탔고 그는 한달을 기다려도 고치지 않았다.

딱 일주일안에 변경되면 수용되어지는것에 감사하며 전에는 수용되지 않았지만
직접 수용하겠다고 말했기에 수용하셨겠지만 그래도 그 점에 감사한다며 운을 띄우고

챠빈님을 추켜세우며 훈훈하게 마무리 지으려고 했다.
'자랑질만 일삼는 챠빈'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미 붙여져버린 '자기에게만 유리하게 글쓰는 챠빈'은 이미 윗내용들로 수렴되어졌다는 점 참고 바란다.

혹시나 이글을 읽는다면 이번엔 어떤식으로 빠져나갈지 궁금하다.

어디 한번 열심히 빠져나가 보시라. 빠져나갈 구멍은 이미 챠빈 당신이 막아버렸다.


방금 내가 비판을 했다. '자랑질만 일삼는 챠빈'

이건 일반유저 챠빈을 속되게 비판한 이 글의 내용이다. 사실 '챠빈씨 보시오' 라는 글에
적으려다가 너무 비난하는 식의 글로만 비추일까봐 뺐던 대목이다.

이미 나는 자랑질에 쩐 챠빈을 복선으로 비판했다. (차원을 엿본 챠빈) 이런 글은 자기 스스로 열심히 올린 챠빈.
등 궁금하면 내 글을 다른 시선으로 열심히 찾아보라. 숨은 그림찾기를 하듯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뺐다는 대목은 어느 대목을 비판한건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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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및 대다수 서버의 세력간 불균형에 대한 성토글
2014-04-08 00:49 | 조회 1940 챠빈 @이녹
53레벨 | 은둔자 | 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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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제했다고 자랑질하는 챠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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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순간 챠빈 당신이 ArcheAge에 입사한지 알았다.
결재 결재 결재... 뭔가 승인권자인건가??

아니다... 그냥 결제를 좀 한거 같다... 한 4억정도 퍼부었을려나??

ArcheAge 개발비용은 400억이니 4억쯤 결제했다면 1% 기여했다고 자랑질만 하다.

근데 여명좀 사고 50만원 결제한도를 다 채웠다면 그런 유저는 우리 원정대에도 흔하다.
다른 서버는 더욱더 흔하고... 기삼백만원 쯤 쓴건가?? 그럼 조금 결제좀 한 유저긴 하겠지만

델피 지팡이 질러서 뽀각하고 에페지팡이 차다가 힐러가 부족했는지 힐러템으로 좀 셋팅한거 같은데

그냥 흔한 호갱일 뿐인데 아닌가?? 수천만원 들여서 에아풀셋이라도 맞췄나?? 물론 여명수천만원치 질러서 말이다.

나도 호갱상품 어선이라던지 맹약자의 날개 이번에 나온 붉은용 이딴건 2개씩 있다. (사촌형 계정도 내가 질러줬다)

앞서도 적었지만 자신이 목표로한 무엇이 있으면 꼭 자랑질을 일삼는 것 같다.
그렇게 보인다. '왜곡된 나만의 시선이겠지...' 라고 생각했던 점은 싸그리 사라졌다.

당신이 수용했다던 오타수정이 한달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되지 않았고
또한 수용되지 않은 당신의 글에 아직도 달리지 않은 당신의 답글들이 대변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글 내용들이 기자단을 버리고 쓴 글이며
당신이 그렇게 잘난척 말한 내용에 위배된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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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똥망 기자글들의 흔한 낚시제목을 따라하려다가 엄청난 비판을 듣고 바꾼 원래의 제목
'이녹 서버는 망했습니다. 오지마세요' 난 이것도 전글에 일언반구 언급하지 않았다.

내가 글쓰기 이전에 자신의 일지에다 저렇게 쓴 이유는 눈감아도 다 이해간다.
적절한 자기방어는 이미 당신이 그 글을 쓰기 이전에 무너져내렸다.

도대체 어떤점이 챠빈 당신의 장점이며 어떤 것이 왜곡되지 않은 진실인지 난
이제 전혀 이해가지 않는다. 챠빈씨의 논리는 난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날 좀 이해시켜줄 수 있는가?? 부탁한다.


혹시나 논리라는 단어를 모른다면...
에휴.. 한숨만 나오는 건 이렇게 한달만에 무너져버린 챠빈씨 당신이 안쓰러워서 나오는 한숨이라 생각된다.

이렇게 글을 쓰려고 기다리는 동안 하도 심심해서 나는 다른 글도 썼고

화제의 글에도 올라가고 메인페이지에도 등록되었다. 딱 두번만에 쓴 글이 화제의 글에 올라 기분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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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을 쓴 이유는 당신같이 뻘글로만 글을 채우는 사람들보다
세상엔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 많고 나또한 그런사람들을 좋아하고 그런 글들이 채워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임을 밝히기 위해서다.

내가 좋아했던 글들을 링크해보겠다. - 이 글또한 당신이 4월에 쓴 글보다 먼저 XL게임즈를 비판 했지만

당신이 쓴 글과 얼마나 큰 차이를 보여서 내가 당신과 같은 서버유저인게 얼마나 부끄러웠는지를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링크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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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및 대다수 서버의 세력간 불균형에 대한 성토글
2014-04-08 00:49 | 조회 1940 챠빈 @이녹
53레벨 | 은둔자 | 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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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송재경 책임론 (부제 : 神이 되어버린 천재개발자에게..)
2014-01-17 23:20 | 조회 1877 사기꿍 @멜리사라
13레벨 | 길잡이 | 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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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를 지키고싶어요..살리고 싶어요..
2014-01-20 20:05 | 조회 482 후카다쿄코 @올로
52레벨 | 길잡이 | 하리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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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나서 지금 현상황 정리해본다.
2014-01-20 00:00 | 조회 2784 진가연 @키프로사
50레벨 | 흑마술사 | 하리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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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기자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2014-04-01 02:18 | 조회 830 뚜비뚜비 @루키우스
53레벨 | 수호마법사 | 하리하란

그 어느 글에도 당신같은 자랑질을 써놓은 글이 없다.

부 끄 럽 다 챠 빈 기 자

'자랑 자랑 하지만 내가 쓴 글에 대하여 책임은 지지 않는다.' - 이것이 내가 내린 '챠빈' 이란 존재의 논리이다.

난 이글을 마치며 내가 써둔 챠빈씨 일지, 그리고 내 글에 대한 답글에 대한 답글에 책임을 다하였다.

전 글이 왜 그리 어려웠는지 알것이다. 아니 그냥 여기다 정확히 다시한번 써두겠다.

내가 무조건 옳은 것도 아니고, 내가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분명 이건 이렇게 왜곡되고 잘못 받아들일 수도 있는데 그렇게만 진행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그런 것들에 대해 반대하기도 반박하기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해살 부분이 많음에도 반대할 것이 있으면 반대를 하는데

그 이유는 확실하게 내게 있어서 쓰는 말이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물어본 사람이 없어서 대답하지 않았다.

챠빈씨는 나에게 물어왔다. 그래서 이렇게 답변을 단다.


처음부터 직접적으로 비판하면 나는 '비판만 하느라 취한 하은비' 라는 소리를 면치 못할 수도 있기에
그냥 복선으로 여러개를 깔아놨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챠빈씨가 수용했다던 그 단하나의 내용은 수정하지 않고

또다른 자기합리화글을 적어놔서 더는 안 기다리고 글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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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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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빈씨 보시오. - 당신에 대한 나의 생각
2014-04-28 13:05 | 조회 451 하은비 @이녹
54레벨 | 흑마술사 | 누이안

이 글에 같이 있었지만 적지 않았던 내용의 전부이다.


마음껏 답글을 달아달라. (욕설만은 거절한다)
너무 직설적으로 비판했다고 적어달라. 누구든 답글을 적고 싶은 분들은 말이다.

나는 오해사는데 이미 익숙해져 있는 '하은비' 이다.

이녹서버 일반유저 하은비 배상.





댓글 73
  • 전설의궁신 @이녹 | 55레벨 | 애도의 악사 | 하리하란
    아키접고 이글을 보니 웃기네요..쿠라라님글도 웃기구요..이녹의새벽 원정대만큼은 거부를 하였다..대체 누구랑 이야기를 하고 거부를 했다는건지 . 제가 원정대장인데 저랑 애기해보신적 있나요?
    하하하하하....정말 보고있자면 웃음만 나오고..
    국가화이팅!!! 청해진 화이팅!!
    다들 건강하시고 즐 아키 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또 만나게 되겠지요.

    %% 추신:이녹에 동대 백명보다 서대 이십명이 저한테 주는 의리와 정은 더 컸습니다.그것이 제가 국가로 가게된 이유입니다.세력을떠나 청해진이 저에게 보여준 책임감있는 언행과 위로.
    동대 국가에 짓밟혀 허덕이는 우리에게 그들은 가족이였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이녹의새벽 원정대장으로써 그 판단만큼은 절대로 후회하지않습니다.
    게임 속의 세력이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써 택한 판단이기에 전 지금도 청해진을 사랑합니다.
    건승하세요!
    2014-05-28 14:20
  • 챠빈 @이녹 | 55레벨 | 사제 | 페레
    잘 읽었습니다.
    이번에도 저번에 올린 글과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난 네가 맘에 안 드니 단어 하나하나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흠집내기를 하겠다. "
    그냥 이렇게 쓰시지 그러셨나요.

    배경음악까지 깔고 감상적인 수식어까지 총 동원해서 .. 무슨 선거 홍보영상 보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결제" "결재" 오타 건에 대해서 지적하셨는데.

    태클을 거신 글은 기사글이 아닙니다.
    나중엔 채팅창에서 말하는 글 하나하나까지 오타 검열하시겠네요..
    더 나아가 나중엔 숨 쉬는 것까지 태클 거실 기세인데,


    이런 것을 보고 흔히들 그러죠. "네거티브" 라고.
    2014-05-28 14:47
  • 챠빈 @이녹 | 55레벨 | 사제 | 페레
    단 몇 가지 오해할 만한 소지는 언급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작년 국가 기사의 경우, 의견수립을 단순히 덧글로만 받지는 않았습니다.
    게임 내에서 편지 같은 형식으로 충분히 다 받았습니다.
    단순히 홈페이지 덧글로만 피드백을 받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사람이다 보니 오타를 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건 쉽게 고칠 수 없는 부분이란 것은 알고
    모든 기사글마다 시간이 될 때마다 고치고는 있으나, 쉽지는 않습니다.
    해당 기사글에 덧글로 오타 나셨습니다. 수정 해 주세요. 라고 하면 제가 감사히 받아들이고 고칠 수는 있겠습니다.






    매번 이야기하지만, 제가 기자단 자격에 미달된다고 여겨지실 때는
    엑셀 측에 1:1 문의나 기타 체널을 통해서 이의를 제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다음 3탄엔 또 어떤 네거티브를 앞세워서 글을 올리실지 기대하겠습니다.
    2014-05-28 14:47
  • Cancer @이녹 | 54레벨 | 전투 마법사 | 하리하란
    청해진 만세
    2014-05-28 15:08
  • 플라비오 @멜리사라 | 55레벨 | 첩자 | 누이안
    누가 요약좀
    2014-05-28 15:31
  • 로미나 @델피나드 | 53레벨 | 사제 | 누이안
    너무 길다
    2014-05-28 16:30
  • 손무 @진 | 52레벨 | 강령술사 | 누이안
    게임을 현실에까지 끌어오는 것은 어른답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정대고 적대 세력이고 결국 게임 속 몰입도를 늘리기 위한 허구의 설정일 뿐이지

    현실은 우리 모두 다 같은 한 민족 한 핏줄 아니겠습니까.

    어른답게. 게임은 그냥 게임으로, 게임에서 끝냅시다.
    2014-05-28 16:38
  • 손무 @진 | 52레벨 | 강령술사 | 누이안 플라비오 @멜리사라
    챠빈님 싫대요.
    2014-05-28 16:39
  • 적검 @루키우스 | 55레벨 | 마법사 | 엘프 플라비오 @멜리사라
    그냥 챠빈님 싫대요
    2014-05-28 18:22
  • 로미나 @델피나드 | 53레벨 | 사제 | 누이안 손무 @진
    손무님~ 아키에이지 지역별 소개 글 너무 잘읽었어요~ 더 연재해주세요~ 앙망앙망
    2014-05-28 20:06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전설의궁신 @이녹
    안녕하세요 궁신님, 평소에 말을 트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여기서 이렇게 뵈니 방갑네요.

    접속이 줄으셨지만, 간혹 국가창에서 인사하시는 모습이 보고 싶어지는 건 사실이네요.
    클릿이나 몇몇 궁신님과 친하게 지내던 분들과 다정스럽게 인사하던 국가창이 그립습니다.

    현재도 대부분 국가창은 훈훈한 인삿말로 채워지고 있어서 그런 선구자 역할을 하신거 같아
    언제나 가슴한켠에 그리움과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또 뵈요! 국가창에서 !!
    2014-05-28 20:15
  • 라모르 @베나레사스 | 52레벨 | 포식자 | 하리하란
    다른건 모르겠지만 오타가지고 트집잡는건 좀 그렇네요...
    서버가 달라 챠빈님과는 전혀 알지 못하는 제 3자입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챠빈님이 적으신 생활관련 기사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사건에 관해서야 서버도 틀리고 관심도 없어서 모르겠지만,
    전문 기자도 아닌 고작 게임 내 서버 기자로서의 챠빈님은 그닥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서버내에서 일어난 내용의 글은 서버게시판 쪽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2014-05-28 20:33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챠빈 @이녹
    ----- 잘 읽었습니다. 이번에도 저번에 올린 글과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글은 제대로 읽어보셨습니까??
    전 글에 언급된 글을 제 입장,챠빈씨 입장, 답글달았던 여러 유저들의 입장에서
    '역지사지' 라는 단어를 곱씹으며 여러가지 시선에서 읽고 또 읽어보며 한줄 한줄 정성스럽게 달았습니다.

    여러 대목에서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바라는 글인데 조목 조목 답변을 해주신 부분은 한가지도 없네요?
    그냥 흑색선전으로 보이시나요? 그럼 묻겠습니다.

    제가 왜 무슨 이유로 흑색선전을 하고 있게 보이시나요?
    제가 흑색선전을 하면 얻는 이득이 무엇인가요?

    게임은 게임일 뿐입니다. 게임내에서 억울한 것들이 사무쳐 쓰는 단순한 흑백논리의 글이라고
    판단하셨으면 글을 스무번은 더 읽어보시고 답글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전 챠빈씨가 쓴 글을 수백번 읽고 생각하고 쓴 글입니다.
    단순히 한번 딱 읽고 '에이 왜곡이 심한 글이네' 라고 툭 던지며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2014-05-28 20:37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챠빈 @이녹
    ----- "난 네가 맘에 안 드니 단어 하나하나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흠집내기를 하겠다. "
    그냥 이렇게 쓰시지 그러셨나요.

    =제가 생각하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공자의 9대손인 공부(孔駙)가 편찬했다는 '공총자(孔叢子)'에 나오는 말입니다.

    나는 당신을 단순히 흠집이나 내려고 쓰는 글은 쓰지 않습니다.
    사실에 입각해서 최대한 사실위주로 무엇이 '죄'가 되고
    무엇이 왜곡되었을 수 있다. 라고 답글을 장문으로 단 것이지요.

    나는 당신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부끄러울 뿐입니다.'
    2014-05-28 20:38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챠빈 @이녹
    ----- 배경음악까지 깔고 감상적인 수식어까지 총 동원해서 .. 무슨 선거 홍보영상 보는 줄 알았습니다.
    =뭉뚱그려 배경음악을 깔았으니 넌 감성에 호소하는 글이나 쓰는 넘이야
    감상적인 수식어를 썼으니 넌 감성에 호소하는 글이나 쓰는 넘이야.

    비판을 하실거면 제가 지적한 내용에 집중해서 다시 답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전에도 참았지만 배경음악은 끌 수 있게 맨 위에 올려두었으며

    마치 홍보영상처럼 보이는건 당신이 직접 쓴 글을 스샷찍어 올려두었으니 그렇게 느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당신의 논리가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데 있어서 최소한의 답변은 달지도 않고

    단순히 매도하는 것은 제가 글을 쓰기도 전에 독백체를 차용하여 미리 적어놓은 글과 상반됩니다.
    2014-05-28 20:39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챠빈 @이녹
    챠빈씨의 일지 http://archeage.xlgames.com/networks/Z4NWJtmYRs-fXRKESm4_Vg
    하지만 "혹시라도"

    주어는 전부 빼 버린 상태에서,
    단순히 딱히 큰 이유는 없거나 말 하기 힘든데 그냥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니 넌 공정하지 않아!!

    이런  어투로 밑도 끝도 없이 이의제기를 하는 거라면,
    답변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다.

    주어 적어드렸습니다. 각 포인트 남겼다는 말이지요.
    그에 대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답변할 가치가 없는 글에 어줍잖은 흑백논리만을 대동하는건 제대로 된 대화가 아닙니다.'
    답변할 가치가 무엇이 없는지 적어주실 수 있겠습니까?
    2014-05-28 20:41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챠빈 @이녹
    ----- 이런 것을 보고 흔히들 그러죠. "네거티브" 라고.
    =네거티브에 항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답변을 보고 흔히들 그러죠. "멘탈붕괴" 라고.
    2014-05-28 20:57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챠빈 @이녹
    -----작년 국가 기사의 경우, 의견수립을 단순히 덧글로만 받지는 않았습니다.
    게임 내에서 편지 같은 형식으로 충분히 다 받았습니다.
    단순히 홈페이지 덧글로만 피드백을 받는 건 아닙니다.

    = 홈페이지에 덧글을 달아 Feedback을 남긴 글들은 단순한 답글들로 치부되는 건가요??
    아니면 '나 챠빈은 네가 생각하듯 겨우 2명의 이야기만 듣고 글을 쓰는 사람은 아니다라는 소신입니까?

    눈에 보이는 답글들에 답글도 제대로 달지 못하는 당신의 오점을 적은 글입니다.
    그에 대한 답변 기대합니다.
    2014-05-28 20:57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챠빈 @이녹
    -----단 몇 가지 오해할 만한 소지는 언급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해의 소지는 제가 주어로 적어드린 모든 것들입니다.
    모든 것들을 다시 읽어보시고 그 소지를 언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05-28 20:58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챠빈 @이녹
    -----그리고 저도 사람이다 보니 오타를 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건 쉽게 고칠 수 없는 부분이란 것은 알고
    모든 기사글마다 시간이 될 때마다 고치고는 있으나, 쉽지는 않습니다.
    해당 기사글에 덧글로 오타 나셨습니다. 수정 해 주세요. 라고 하면 제가 감사히 받아들이고 고칠 수는 있겠습니다.

    =전 제 논리를 베이스로 깔고 이야기 합니다.
    덧글에 답글조차 달지 않는데 시간내서 답글달 필요를 아직까지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답글은 나름 정성껏 그러나 질문에 답변은 달지 않는 챠빈씨의 답글을 보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촉구하기 위해 적는 것입니다.
    앞에 글에 적은 '계월' 오타는 고치는 것을 추천드렸을 뿐입니다.
    수용하겠다던 챠빈씨의 답글은 있지만 수용된건 없구요.

    왜 아직도 수용되지 않았나요?? 궁금합니다.
    이번에 언급한 '결재' 오타는 그냥 그렇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신이 아닙니다.
    오타낼 수 있습니다. 남이 당신의 글을 탈고해주기만을 바라시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2014-05-28 20:59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챠빈 @이녹
    -----매번 이야기하지만, 제가 기자단 자격에 미달된다고 여겨지실 때는
    엑셀 측에 1:1 문의나 기타 체널을 통해서 이의를 제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딱히 직접적인 서술은 없었지만 원하시는거 같아 적습니다.
    전 챠빈씨 당신의 기자단 자격을 운운한적도 자격이 미달이라 라고 적은 적도 없습니다.

    적은 글을 제시하시고 위와 같은 답변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엑셀측에 1대1문의나 기타 채널을 통해서 이의제기를 한다고
    기자단분들의 성품이나 자질에 대한 상세한 답변은 해주지 않습니다.

    챠빈씨가 쓴 글과 답글들의 논리에 대해 궁금하다고 적었습니다.
    설명해달라고 적었습니다.

    엑셀에 문의하면 답이 옵니까? 부탁드립니다.
    갑론을박을 원하지 흑백논리를 원하지 않습니다.

    주어를 정확히 서술하였습니다.
    답변을 바라는 것은 많은 것을 바라는 것입니까??

    제가 궁금한 것은 '챠빈이란 기자의 자격미달'이 아닌
    '챠빈이란 사람의 논리' 입니다.
    2014-05-28 21:00
  • 챠빈 @이녹 | 55레벨 | 사제 | 페레
    좀 놀다가 와서 보니 뭔..
    그냥 3번째 글을 하나 파시지 뭘 이렇게 긴 덧글을 남기셨는지.
    대충 앞부분만 보니 읽을 가치도 없어 보이고, 시간도 아까워서 그냥 스크롤 쫙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더 이상 답변할 가치가 없다고 간주하겠습니다.
    제 3자 분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혼자서 덧글로 북치고 장구치고 마음껏 하시길.
    그렇게 해서 기분이 조금이나마 풀린다면 뭐, 스트레스 해소 측면에서는 좋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2014-05-28 21:04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챠빈 @이녹
    -----아무튼 다음 3탄엔 또 어떤 네거티브를 앞세워서 글을 올리실지 기대하겠습니다.
    =제대로된 답글 또는 글로써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고 또한 단순한

    흑백논리로 너는 나를 무조건 까려고 한다는 '챠빈씨의논리' 또한 이해가지 않습니다.
    원하시던 주어는 명시하였습니다.

    제 모든 글에 대한 반박을 원합니다.
    당신의 논리를 원합니다.

    당신의 생각을 묻는 것입니다.
    두리뭉실 적는 것이 싫다며 일지에 혼잣말로 적은 글을 보고 정확하게 지적질을 한번 해봤습니다.

    실제로 당신의 그 논리는 제가 글을 쓰기도 전에 일지에 적어놓은 것들 입니다. (첫번째 글 기준)

    당신의 논리가 모순투성이라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제 글의 논리가 모순인가요?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전 적었습니다. 지적질같은건 손가락질하는 것 같고 남들 눈에 안좋게 보이지만,
    챠빈씨가 원하는 거라고 명시하셔서 적은것입니다.

    제대로 된 답변을 바랍니다. - 시간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 얼마의 시간이 필요하신가요?
    2014-05-28 21:06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Cancer @이녹
    저는 서대유저로서 한사람의 게임 플레이어로서의 입장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청해진을 까실려면 제대로된 주장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청해진이고 서대라서
    동대를 까는 사람이 아님을 글 서두에서 밝혀두었습니다.
    2014-05-28 21:10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플라비오 @멜리사라
    복잡한 글입니다. 단순하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요약이 불가능하므로 모든 링크와 챠빈씨의 글,일지글 그리고 제 글을 읽으셔야만
    이해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 글은 챠빈씨와 제가 서로 대립하여 갑론을박하기 위한 글임을 밝힙니다.
    2014-05-28 21:12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손무 @진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는 것이 현실로 끌고오는 글이라는 생각은 손무님의 논리라 생각합니다.

    플라비오님께 그리고 챠빈님께 적은 답글을 읽어주시면 대략적인 제 입장을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혹시 다른 의미로 답글 남기신거라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05-28 21:13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손무 @진
    챠빈님이 싫은게 아닙니다. 챠빈씨가 부끄럽습니다.
    2014-05-28 21:14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적검 @루키우스
    챠빈님이 싫은게 아닙니다. 챠빈씨가 부끄럽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챠빈씨 글과 답글 제 글과 답글 그리고 챠빈씨 일지를

    전부 수십번씩 읽으시면 그나마 이해가 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수십번씩 읽어달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챠빈씨만 수십번 읽어주시면 그리고 답변 달아주면 되는 글입니다.

    정말 왜 저런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수십번만 읽어주시면 이해가시리라 사료됩니다.
    2014-05-28 21:16
  • 손무 @진 | 52레벨 | 강령술사 | 누이안
    그냥...

    싫어요 20개가 모든 것을 반증하는듯.
    2014-05-28 21:26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챠빈 @이녹
    흠. ' 잘 읽었습니다.' 라는 답글에의 첫 마디가 우스워지는군요.

    왈가 왈부가 무색해집니다. 한번 읽지도 않은 글에 잘 읽었다는 답글이라니...
    많은 기대가 많은 실망으로 제게 돌아오는군요.

    전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글을 적었는데 아깝습니다. 글을 올리기 위해 쓴 제 시간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챠빈씨의 논리적인 탈을 쓴 모순덩어리 글들이...

    글이 너무 길어져 읽는 분들이 대충 읽고 마는 글이 되어버린거 같아 그것도 참 안타깝네요.

    앞으로 생각나는 그대로 사시는 '바바리안 챠빈씨'로 간주하겠습니다.

    온라인 게임입니다. 심각하게 글을 쓰고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 같이 느껴지시겠지만,

    실상 톡에서 웃고 떠들며 게임합니다. 웃으며 게임하러 가봐야겠습니다. 시간 참 아깝기 짝이 없습니다.
    2014-05-28 21:38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손무 @진
    오해사는데 익숙한 '하은비' 입니다.
    모든 이에게 진리이지 않을 수 있고 거부감이 가득차있는 악이적인 글로 내비칠 수 있습니다.

    한 '30번 읽으면 그게 아닐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모든 이들이 글을 읽을 때 '역지사지'로 입장바꾸어 글을 읽어주지는 않으니까요.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39890
    제 두번째 쓴 아키 화제글로 올라온 글입니다.

    좋아요가 싫어요보다 많은 글은 어떻게 써야하는지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싫어요가 많아질 수도 있는 글임에도 올린 이유를 물으신다면 나중에 연재할 수도 있는

    '내가 하은비다' 라는 글을 기다려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2014-05-28 21:59
  • 무수리김씨 @이녹 | 54레벨 | 흑마술사 | 하리하란
    임마 그냥 관종이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다 관심
    2014-05-29 00:14
  • 무수리김씨 @이녹 | 54레벨 | 흑마술사 | 하리하란
    뭔소린가 이해도 안갔는데 와 ㅋㅋㅋ 소름돋네 ㅋㅋㅋㅋㅋ
    2014-05-29 00:15
  • 여행객 @이녹 | 55레벨 | 전사 | 하리하란
    ㅈㅈ
    2014-05-29 00:16
  • 무수리김씨 @이녹 | 54레벨 | 흑마술사 | 하리하란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40604    리얼 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5-29 00:22
  • 맹자 @오키드나 | 0레벨 | 마법의 초심자 | 누이안 하은비 @이녹
    안녕하세요 궁신님, 평소에 말을 트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여기서 이렇게 뵈니 방갑네요.

    모든 이에게 진리이지 않을 수 있고 거부감이 가득차있는 악이적인 글로 내비칠 수 있습니다.

    방갑네요 x 반갑네요 o
    악이적인 x 악의적인 o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남 맞춤법 가지고 타박하기 전에 본인 맞춤법이나 좀 신경 쓰세요.

    남이 오해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본인이 이상하진 않나 한 번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자기 수양 부족한 사람이 중2병인채로 자라서 남 헐뜯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는 것 같으니까요.

    요즘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더러 관심종자라고 부르던데.
    2014-05-29 00:24
  • 루어매니아 @메어 | 52레벨 | 길잡이 | 페레
    재밌게 노시네.. 게임 질리셨나
    2014-05-29 00:36
  • 이호성성님 @멜리사라 | 55레벨 | 전사 | 하리하란
    님 이제 게임싸는 글만 올리시면 될 듯
    2014-05-29 00:40
  • Cancer @이녹 | 54레벨 | 전투 마법사 | 하리하란 맹자 @오키드나
    맹자님 말씀이 너무 심하신듯;; 엌ㅋㅋㅋㅋ ㅋㅋㅋㅋ ㅓㅇㅋㅋㅋㅋ
    2014-05-29 00:49
  • 라모르 @베나레사스 | 52레벨 | 포식자 | 하리하란
    맹자님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셨네요.
    오해를 많이 사는게 아니라 본인의 자기 분석이 부족해 보입니다.
    계속 해서 논리를 외치시는데 정작 작성자분의 논리가 무엇인지 미개한 저는 모르겠네요.
    2014-05-29 01:07
  • 슬픈눈페레 @이녹 | 55레벨 | 추적자 | 페레
    겜은 겜일뿐 현실과 혼돈하지 말자.... 현실에서 하은비로 살아 갈거 아니면 혼돈속에서 깨어나세요
    2014-05-29 01:50
  • 무수리김씨 @이녹 | 54레벨 | 흑마술사 | 하리하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 태클걸더니 ㅋㅋㅋ 정작 지가 틀리는 하은비 클라쓰!
    2014-05-29 01:51
  • 호치 @이녹 | 55레벨 | 전쟁 인도자 | 하리하란
    말을 굉장히 어렵고 복잡하게 적는 능력이 있으시네요;;;;;

    저는 하은비님에 대해 이전까지 알던건 몇가지 안되는데요.
    그냥 부캐릭이 많으시고, 이전에 알기 어려운 글을 쓰셨고, 특이한 프로필 사진을 하셨다 정도..
    이 덧글이 하은비님에 대한 색안경은 없다고 말을 하고 싶은거구요..

    게임과 현실을 혼동하면 안된다 하셨는데, 하은비님은 혼동하는 수준을 넘으신 듯 합니다;;
    제가 보기엔 길에서 동대사람 만나면 폭력이라도 행사하실 것 같은 느낌의 글이네요.

    동대든 서대든 그냥 게임하는 사람일 뿐이지;;
    서대라서 이렇고 동대라서 이렇고 그런 해석은 맞지 않는 듯 하네요.
    2014-05-29 01:52
  • 호치 @이녹 | 55레벨 | 전쟁 인도자 | 하리하란
    그런 의미로.. 예전에 작성하실 글에서 이녹의새벽에 대해 평가하신 내용을 짚어드린적이 있었죠.
    거대 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길에 나무를 심으면서 저항한 열사(?)같은 사람들로 알고 계셨던 것 같은데요..
    길에 나무를 심어서 국가가 무역이 어려워 피해를 입은건 맞지만, 국가가 아닌 초식들의 피해가 컸다는 점이지요.

    어떤 사건이 있으면 음과 양이 있기 마련인데.. 애초에 하은비님 생각을 적는 글인데도 불구하고..
    하은비 생각, 하은비 생각 강조 처럼 따로 표시하실 정도의 논리정연한 글은 아니었던 것 같거든요.

    본문의 글도.. 굉장히 길어서 꼼꼼하게 읽어봤지만...
    '이렇게 길게 작성해서.. 전달하겠다는 내용이.... 고작 오타수정 같은 자질구레만 문제점들인가?' 생각이 들뿐..
    뭐 상대방의 멘탈의 강도를 추측해봐야할 정도로 신랄한 비판이 있다고 생각이 들진 않네요.
    2014-05-29 01:52
  • 호치 @이녹 | 55레벨 | 전쟁 인도자 | 하리하란
    하은비님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대해 얼마나 귀담아 들으실 수 있는 분인지..?
    자기 그릇이 얼마나 비워지신 분인지는 제가 알지는 못하지만..
    굉장히 부끄러운 글솜씨를 갖고 계시다는 것을 알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장문의 글을 당당히 쓰신 것에..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
    많이 쓰고 많이 읽으면 늘긴 한다던데... 신문도 많이 보시구... 암튼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2014-05-29 01:53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무수리김씨 @이녹
    제 글을 내리는 일은 없을것이며 저 글의 의미도 무엇인지 이제 알게 되실겁니다.

    제가 글을 쓰겠습니다. 그럼 이해가 가실라나요?? 제 판타지 라이프 '내가 하은비다' 가 곧 시작 됩니다.

    꼭 끝까지 읽고 이해가 안가시면 다시 또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도 답글을 달았지만
    '이번에 언급한 '결재' 오타는 그냥 그렇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신이 아닙니다.
    오타낼 수 있습니다. 남이 당신의 글을 탈고해주기만을 바라시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

    라는 내용입니다. 국어를 다들 모르시나봅니다.

    사람은 신이 아닙니다. 오타낼 수 있습니다.
    2014-05-29 01:58
  • 뽀아리 @루키우스 | 55레벨 | 전쟁 인도자 | 엘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결론은 이거아님?
    "기사썻던거 맘에안들고 일지오타 지적햇는데 왜안고치냐?"
    2014-05-29 02:05
  • 뽀아리 @루키우스 | 55레벨 | 전쟁 인도자 | 엘프
    ㅋㅋㅋㅋㅋ그냥 시기와 질투로밖에안보이네 아니면 관심병자거나
    2014-05-29 02:07
  • 무수리김씨 @이녹 | 54레벨 | 흑마술사 | 하리하란 뽀아리 @루키우스
    어? 뽀아리님 익숙한 아이디인데 ㅋㅋㅋ
    2014-05-29 02:08
  • 무수리김씨 @이녹 | 54레벨 | 흑마술사 | 하리하란 하은비 @이녹
    알았으니까 똥글 빨리 올려봐요 싫어요 하나 찍어는 드릴께~
    2014-05-29 02:09
  • 뽀아리 @루키우스 | 55레벨 | 전쟁 인도자 | 엘프 무수리김씨 @이녹
    이녹이 고향이였죠 ㅋㅋㅋ
    2014-05-29 02:09
  • 무수리김씨 @이녹 | 54레벨 | 흑마술사 | 하리하란 뽀아리 @루키우스
    아디가 익숙한거보니 ㅋㅋ 필드에서 겁나 봤던거같아요 ㅋㅋㅋㅋ  아 1년전이 재밌었는데 1년만에 복귀하니까 이녹망섭 ㅠㅠ
    2014-05-29 02:11
  • 뽀아리 @루키우스 | 55레벨 | 전쟁 인도자 | 엘프 무수리김씨 @이녹
    ㅋㅋㅋㅋ 2군서버들은 이제 다망섭이죠 ㅋㅋㅋ골드뽑아내거나 초식서버
    2014-05-29 02:18
  • 눈사람 @진 | 54레벨 | 추적자 | 페레
    관심갖고 읽다가 대응하는 모습을 보니..

    열등감으로밖에 안보이네여
    2014-05-29 02:18
  • 무수리김씨 @이녹 | 54레벨 | 흑마술사 | 하리하란 뽀아리 @루키우스
    저도 골드파밍해서 장비좀 까리하게 맞추고 1군섭으로 이전을 ㅋㅋㅋㅋ
    2014-05-29 02:22
  • 호치 @이녹 | 55레벨 | 전쟁 인도자 | 하리하란 하은비 @이녹
    죄송하지만.. "내가 하은비다" 별로 안궁금해요....
    이해가 될때까지 읽으라 하셨는데... 이해가 되게 적으려고 노력하는게 순서라고 생각하구요.
    여러번 읽었는데 어려운 철학책 읽는 것처럼... 참 어렵고 힘드네요..

    엄청 많이 읽었는데 고작 지적하겠다는 내용이... 오타 수정까지의 기간인 것을 알고서;; 조금 황당하기까지도...
    오타를 논하면서 신까지 언급하는 것은... 조금 우습네요..

    오타가 없다고 해서 좋은 글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으로는요...
    2014-05-29 02:25
  • 호치 @이녹 | 55레벨 | 전쟁 인도자 | 하리하란 하은비 @이녹
    역지사지 참 많이 강조하셨는데.. 하은비님이 이렇게 길게 노력해서 적은 글을 가지고...
    누군가가 글의 내용보다는 오타만 지적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다면.. 기분이 좋으시진 않겠죠~

    그거랑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2014-05-29 02:28
  • 맹자 @오키드나 | 0레벨 | 마법의 초심자 | 누이안 하은비 @이녹
    -결제했다고 자랑질하는 챠빈 -
    난 순간 챠빈 당신이 ArcheAge에 입사한지 알았다.
    결재 결재 결재... 뭔가 승인권자인건가??


    그래요. 사람은 신이 아니죠. 오타 낼 수 있죠.

    하지만 이 글 절반이 오타낸 걸 가지고 비웃는 내용이지 않습니까?

    사람의 실수를 비웃는 것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죠.



    제가 그걸 안 읽은 게 아니라 이미 수십 줄에 걸쳐서 비웃은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 게 어처구니가 없었을 뿐입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격언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어쩌면 제가 국어를 잘 몰랐을 수도 있죠.

    하지만 국어 잘하시는 하은비 님께서는 가정 교육을 잘못 받으신 것 같습니다.

    본인도 잘 모르는 맞춤법 지적하기 전에 자기 실수는 감싸고 남의 실수는 비웃는 그 삐뚤어진 인성부터 다시 교육 받아 보시는 게 어떠실지.
    2014-05-29 02:32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호치 @이녹
    챠빈님의 사람이다보니 오타를 낼 수 있다는 말씀에 동조하는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챠빈님의 오타수정은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굉장히 쉬운데 잊어버리신 듯 합니다.

    글 내용에 적힌 시간대 이후로 챠빈님이 오타수정에 들어가셨을지도 모르겠군요.

    제가 생각한 목적어가 오타입니까?
    아니면 모든 잘못된 점은 그때 그때 지적하면 된다라는 챠빈님이 직접 적은
    '수용하겠습니다' 라는 챠빈님의 생각이 지켜지지 않음에 대한 비판입니까?

    궁금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답글이 달려서 글을 쓰겠다는 제 의지일 뿐입니다.

    우선 글을 작성한 후에 답글 달겠습니다. 잠시만요 여러분.... ~~ ~~ ~~ ~~ 너무 많은 답글이 달려
    맨 마지막 답글에 대한 답글만 우선 달았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4-05-29 02:38
  • 호치 @이녹 | 55레벨 | 전쟁 인도자 | 하리하란 하은비 @이녹
    뒤늦게 챠빈님의 글을 통해, 하은비님과 엔츠님의 대화내용을 읽게 되었습니다만...
    참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수용하겠습니다'해놓고.. 의견을 수용하지 않는다면서 하은비님이 제시한 근거가..
    고작 오타수정과 그 기간에 대한 이야기라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지지 않나요?

    지적하신 오타가 챠빈님의 글 전체를 왜곡할 정도의 심각한 수준이었다고 생각이 들진 않네요..
    오타수정과 그 기간이 챠빈님을 정신착란자로 만들어야 했을만큼 심각한 수준이었는지요?

    누군가를 헐뜯기 위한 베이스작업 시간보다 스스로를 성찰하시는 시간을 갖으시는게 먼저일 것 같네요.
    2014-05-29 02:44
  • 호치 @이녹 | 55레벨 | 전쟁 인도자 | 하리하란 하은비 @이녹
    하은비님께서 그런 의도가 없었다 라고 하시더라도..
    그냥 스크롤을 내려버린 사람이 아닌이상... 작성하신 본문보다 추신이 더 긴 이 게시물이...
    제시하신 오타나 오타수정기간 같은 내용에 지나칠 정도로 알러지?? 결벽증 스럽게 작성되어 있다는거죠.

    저는 그것이.. 타인의 사소한 실수를 헐뜯기 위해서 지나치게 확대하다보니 생긴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이쯤되면 이 글을 작성하신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누구나 의구심을 갖게될만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의도가... 챠빈님이 제시한 스크린샷이라면.... 하은비님.. ㅎㅎ 최악이네요.

    같은 세력 분들의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혹은 자신이 챠빈님의 입장이 아니라서
    쉬쉬하시거나 옹호하시는 분들은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글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하니... 화가 날 것 같네요.
    2014-05-29 03:00
  • 성직자의정의 @루키우스 | 50레벨 | 심판자 | 누이안
    얘는 그냥 질적으로 나쁜애네
    2014-05-29 09:29
  • 슬픈눈페레 @이녹 | 55레벨 | 추적자 | 페레
    게임에 너무 도취된듯.. 좀 쉬어가면서 해야할듯..그러다 큰일 나겠네요..건강생각.정신생각 하세요..
    2014-05-29 10:05
  • 덤앤 @베나레사스 | 53레벨 | 그림자 검 | 누이안
    관심은 드릴게.
    2014-05-29 14:05
  • 무수리김씨 @이녹 | 55레벨 | 흑마술사 | 하리하란
    ㅋㅋㅋㅋ 자기무덤파는 3부 언제나오나  싫어요는 드릴께~ 올려나보셔
    2014-05-29 22:12
  • 와이스슈니 @루키우스 | 55레벨 | 그림자 검 | 엘프
    이분글볼때마다 빨간파랑검정글구별과 단어 하나하나 네이버사전에서 그뜻과 유래등을 가져와 쓰신글과 지적하는모든것이 악성스토커기질과 다름없네요 :3 이녹서버건타섭이던지 상관없이 열게에올린 이런글을보는 제 3자의 시점은 이렇게밖에안보여요~~
    2014-05-30 10:28
  • 와이스슈니 @루키우스 | 55레벨 | 그림자 검 | 엘프
    스나이핑되시는 챠빈님께는 죄송하지만 세번째편 한번 보고싶습니다. 그정도면 정신착란자와 다름없을듯
    2014-05-30 10:29
  • 더멍 @베나레사스 | 31레벨 | 포식자 | 누이안
    (스카우터로 수치를 재보는 다가 터짐) 크읔......... 엄청난 病身力이다... 도저히 능가할 수가 없어!
    2014-05-30 20:54
  • 성벽 @이녹 | 50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하은비 @이녹
    챠빈님이 쪼이는 글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 챠빈님이 지금까지 쓴 글 전부 보면 오타 충분히 날수 있겠죠 근데 왜 안고치냐? 챠빈님이 인터뷰 하는거 보시면 귓말로 하는 부분도 상당수 있지만 분명 직접 그분들을 찾아가서 게임상이긴 하지면 면대면 인터뷰를 하는 장면도 자주 보실수 있습니다. 아키에이지라는 게임 자체는 분명 사람과 사람 사이의 친목을 최우선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콘텐츠가 그렇습니다 레이드도 그렇고 쟁도 그렇고 혼자 쟁을 나갈수 있으나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분명 아키에이지는 사람과 소통하는 게임입니다. 그런 게임 하면서 이렇게 사람의 질을 깎아 내리는 행동을 하고 그걸 또 쉴드 쳐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원정대장의 모습도 보기 좋네요 이렇게 하면 얻으시는게 뭡니까? 챠빈씨가 기자직을 내려 놓고 이전이라도 가길 원하십니까? 그렇게 되면 아 하은비라는 새끼가 챠빈 이전가게 했어? 챠빈보다 나은 놈이야? 하면서 하은비가 기자직에 더 맞는 애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꺼라
    2014-05-31 16:28
  • 성벽 @이녹 | 50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하은비 @이녹
    생각 되시나 본데요 어이가 없을따름입니다. 분명 오타 바꾸는거 몇초 안걸리죠 그냥 수정 들어가서 바꾸면 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챠빈님은 그 몇초 투자 해서 과거를 바꾸기 보다는 더 나은 내용을 위해 많은 시도를 하고 계십니다. 뭐 서대인 하은비 님이 보시면 챠빈님이 동대륙에서 그냥 놀고 먹고 자빠져 자는 놈으로 밖에 안보이고 게시판에 글하나 싸질렀더니 핫해서 공홈에 떳네? 우와 나 기자 자격있는듯 하는 당신이 낫다고 생각 될수도 있겠는데요 엑셀에서 기자 괜히 뽑은거 아닙다. 분명한 심사 과정을 거쳐서 뽑힌 기자 분이십니다. 그렇게 챠빈님께서 기자직을 달고 있는게 부당하다고 생각 되시면 다음 기자 뽑으실때 꼭 시도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아마 느끼실 껍니다 기자 신청만 하는것도 힘들구나 하고 그러니 그냥 조용히 게임이나 하세요 괜한 짓 해서 더 욕 쳐먹지 말고요
    2014-05-31 16:33
  • 무수리김씨 @이녹 | 55레벨 | 마법사 | 하리하란
    3편 쓴다면서 언제 올릴라고 싫어요 줄라고 기다리다가 목빠지것다 임마
    2014-06-02 01:10
  • 루어매니아 @진 | 52레벨 | 길잡이 | 페레
    메인 가고 화글 갔다는 자랑글로만 보인다
    2014-08-03 04:35
  • 하은비 @안탈론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루어매니아 @진
    메인가고 화글 갔다는 건 비유일 뿐 자랑글이 아니다.
    2014-08-03 12:58

교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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