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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글에 색을 넣는다고 뭐라하는 답글이 달려서 색은 넣지 않겠습니다.

난 이러 이러해서 글이 늦게 올라간다고 3일만에 겨우 전달했는데
하루가 더 지난 오늘 글을 거의 다 쓰고 보니 사방에 글이 천지 도배되어 있었다.


일단 난 챠빈씨를 나쁘게 본적이 없었다.
당신의 편향된 생각방식으로 사이버명예훼손을 해버린 시점부터

나의 이 생각을 다시 생각해야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난 당신에게 메세지를 보내는 동안 원정대 막사에는
걱정하지말고 평화로운 글을 쓸거라고 이야기해두었었는데 말이다.

이 점 확실히 못박아두겠다.

글은 2014년 6월 2일 월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쓰기 시작했다.



원래 나는 전 두개의 글을 '나'를 포함한 이녹서버를 플레이 하고 있는 모든 유저에게
경종의 메세지를 보내고 싶어서 글을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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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글에 복선이 깔려있다는 것을 답글로 바로 알렸다. 당신이 답글을 올린 순간부터,
난 항상 나를 알리려고 했다. 대화를 원했다는 말이고 당신도 대화를 원하긴 했을 거다.

서로의 눈높이가 다르고 서로의 말하는 법이 다른 사람들에게 소통은 그리 쉽지 않다.
나는 나를 대변하지 않고 다른이들을 대변하려고 했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 당신은 먼저 당신을 변호하는 몇가지 이야기를 막사에 제시했고,
나는 내가 쓰던 글을 버리고 당신이 제시한 그 명제들이 과연 맞는 것인지 확인하려고 글을 썼다.

결과는 당신도 알다시피 참혹한 듯 보이지만 또한 그렇게 심각하지도 않다.
서로 오해하고 있었던거 아닌가?

대화가 부족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40604
하은비 님의 글에 대한 제 답글입니다. (추가)
2014-05-29 00:01 | 조회 2744 챠빈 @이녹
55레벨 | 사제 | 페레

나의 개인정보 누출을 서슴치 하지 않은 챠빈씨에게
내가 스샷에 쓴 내용을 서술할 것이며

아래 글을 읽고 어떻게 대처할건지 물어보겠다.



아래 스샷에 찍힌 나의 낚시채팅들은
이전 원정대 막사에 올라온 극비문서라는

원정대원 아이디, 나이, 사는곳의 정보가 복사되어서 아키인벤 이녹게시판에 올라왔던 글 때문에
우리 원정대원들은 심한 마음 고생을 하여서,

앞으로 또 있을 수 있는 원정대 내의 글들과 막사 글들이
불특정 다수의 공간에 또 투척될 수 있음을 의심했기 때문에 던진 많은 채팅중 하나이다..

그래서 나는 원정대창 및 원정대 막사에 낚시글을 자주 투척하였다.


혹시나 개인정보를 유출할 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극비문서 유출 이전에 쓴 내 전화번호가 적힌 막사글도 지우지 않았으며


나는 원정대 막사에 이런 내용이 담긴 글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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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은 내가 도산형님과 톡프로그램으로 우리 원정대에 전에도 원정대 막사가 털린 사건을 이야기함으로서
한번더 각인 되었다. 그래서 요 몇일 자주 저런식의 의미없는 글을 올리곤 했다.

내가 챠빈씨를 비방하는 것처럼 글쓴건 이게 처음이긴 하다.

실제로 난 톡프로그램에서 누군가 챠빈을 욕하는 것을 들으면 챠빈도 사람이다. 라고
그 말을 다시 하지 못하게끔 하는 원정대내 비방금지 외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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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르면 무섭나용?

- 실제로 내가 그 밑에 쓸 글들이 오픈된 공간에 또 올라가는지 궁금했는데
혹시나 했던 이 스샷이 올라오면 나는 내가 무서울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뜬금없이 무섭냐는 물음을 던졌다.


그리고 원정대 남긴 답글들이 챠빈 똥만들기 작전에 투입된 제 사전 베이스였다는
거짓 정보를 적었다.

이는 내가 딱하나 원정대창에 올라온 글을 미리 스샷을 찍어 글쓰는 곳에 준비해놓은 다음에
글을 썼기 때문에 사실인 듯한 거짓 정보를 몇개 적어두길 반복했다.

이는 내 글을 읽고 혹시나 누군가 내가 비방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원정대내
적대세력 플레이어가 있다는 가정을 하고 혹시나 있다면 전에 올린 것이라 누군지 알아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다시는 그런 글을 올리지 말라는 경고만 할 예정이었다.





이를 뒷바침 하는 근거로는


'원정대에 여러 남긴 답글들
다 챠빈 똥만들기 작전에 투입된 제 사전 베이스였는데' 였다

1개가 아니다. 여러개라고 명시하였다. 그런데 올라간 스샷은 1개 뿐이다.

내 두번째 글에 보면 실제로 원정대내 막사글 답글로 1개 올라와있다.

그 밑에 보면

'글 보시면 아실거에요 우선 다듬으러 가용'

다듬는다고 썼다. 글은 거의 다 썼다는 내용이다.








내가 챠빈님을 지칭하는 글을 잘 보면

'원정대에 여러 남긴 답글들 다 챠빈 똥만들기 작전에 투입된 제 사전
베이스였는데 한달 기다렸는데 수용하겠다던 딱한가지 오타난거도
안바구길래 더 안기다리고 챠빈보시오 2 작성중였어요.'

사실로 보이게끔 쓴 글이다. 근데

그냥 정신착란자 인거 같아요
정신착란자로 만들어버릴려구요


챠빈씨를 지칭하지 않았다.




그리고 저리 쓴 이유는
이유는 내가 첫번째 글을 띄워놓고 두번째 글을 작성하는 가운데
내가 쓰는 글이 분명 틀린말은 아니고 그를 비방하려는 목적으로 쓰는게 아닌데



마치 내 글이 정신착란에 걸린 사람이 쓰는 글처럼 보였다.
난 내 글을 보고 채팅을 하였다.


내가 쓴 글과 내가 쓴 글의 내용을 보고 나서 저렇게 보일것이다라고
혼자 이야기 하였다.







실제로 내 두번째 글을 읽어보면 약간 정신이 혼미해진 사람처럼 글을 썼다.


가서 두번째 글을 다시 보라. 난 당신을 '부끄럽다'고 몇번 이야기 했고
그건 당신을 절대 비방하는 내용이 아니다. 다른 몇가지 것들은 당신이 올려도 괜찮은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난 그런것조차 부끄럽다고 거론했다.

난 당신이 쓴 성토글에 이녹의새벽분들이 느낄만한 감정을 그분들의 시선에 맞춰
당신에게 돌려줬을 뿐이다.

챠빈 **짓한거 좀 있거든요.
다시 챠빈을 지칭하려고 쓴 글이다.

글 보시면 아실거에요 우선 다듬으러 가용.

나는 그에게 글보시면 안다고 말했다. 글을 올리겠다는 말이다.


다되면 보여줘


그는 자신의 생각을 나에게 이야기해줄 요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나는 내 글이 나만의 생각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그에게 보여줄 생각이 없다.




그래서 나는 거짓 대답을 하고 그에게 나의 글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리고 저렇게 글을 써도 저런 말은 내가 하지 않는다고 자부할 수 있는 건
원정대에 이글을 올리기 몇일전 욕때문에 벌어진 사건에서도

나는 내 소신을 원정대창에 올리는 글을 써왔기 때문이며 이역시 스샷으로 보유하고 있다.





여기까지가 내가 저 글을 원정대창에 올렸을 때 썼던 내용의 요지이다.




거짓된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고 나와 소통할 생각이 없다면 언제든지 말하라.

난 언제든 법원까지 갈 의향이 있다.






늘 챠빈씨는 내가 조금 비방하는 듯한 느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 글들이 그냥 쭉
이어져 내려온 것으로 생각되겠지만

실제로 저 글들은 상당이 오랜 시간동안 원정대창에 남아 각 글들을 쓰는 중에
아무도 대꾸를 하지 못하는 심각한 글들로 인식되기 시작했었고

그 와중에 그 분위기를 바꾸어보려고 엔츠형이 내가 하는 혼잣말에 껴들어서
난 대답을 해줬을 뿐이지만 실제로 난 그에게 따로 내 글을 보여준 적이 없다.

난 원정대내에 적대세력이 케릭터를 키워서 들어왔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우리 원정대는 실제로 누구나 서대 50레벨이 되면 가입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슬슬 동대륙 유저들이 떠난다고 이야기를 하는 순간에도 동대륙 유저가
서대륙 케릭터를 키워서 원정대 내에 들어와서


그리고 그 사람이 잡히면 그 사람 역시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 글을 원정대창에 의미가 연속되지 않도록
천천히 썼는데 중간에 아무도 채팅을 하지 않아서 바로 바로 쓴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이는 내 다른 스샷을 보면 글이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챠빈씨 당신은 나에게 악의적이라는 표현을 너무나 많이 썼다.
그렇게 볼 수도 있다. 시각에의 편향차이 때문이다.


그런데 당신이 지금 몇일 사이에 올린 글을 보라.
난 당신이 악의적이라는 표현을 썼을 때



첫번째 글의 답글이어서
두번째 글은 딱 한군데에만 썼다. 난 당신에게 악의적으로 보이고 싶지 않아서 였다.

그런데 단지 음악을 깔아서 흑색선전으로 비방한다고 선도했다.

난 내가 링크한 글들이 훌륭하고 온화하고 심지어 기자단 글을 쓰면서도 비판을 서슴치 않은 유저들도 있는데
당신글은 그렇지 않다는 의미로 링크한 것이며

그 링크중 가장 좋아하는 사기꿍님의 글에서 배경음악을 가져왔을 뿐이다.
당신이 링크를 클릭해서 글을 읽으면 내가 어떤 생각으로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지

이해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다.

100번 이해해서 저 스샷이 우리원정대원이 당신에게 건네줬다고 치자.
나에게 물어볼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러고 나서 공개사과 요청하고 끝내면 되는거 아닌가?

나의 글은 악의적이라고 하면서
당신은 내가 지금 글을 봤는데 여러군데 동시다발적으로 많은 곳에 저 스샷을 뿌렸다.

이 한줄은 모두 집어 치우고 그냥 생각해보라. 누가 더 악의적인가??

당신의 글을 지우라고 요청한것도 아니고 당신의 편향된 시선이 다른사람을 힘들게 한다고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나지만
이 모든 시점은 누구 때문인가?

당신은 내 글을 읽지도 않았다고 하고 나는 읽어달라고 하고, 무언가 이상하지 않은가?

난 왜 내 일도 아닌데 당신을 마구잡이로 흑색선전만 하는 사람으로 변하고

당신은 왜 당신을 비판한다고 이야기를 자꾸 걸어서 귀찮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 원정대 창에서 당신을 비난한다는 말을 하자마자
그 스샷을 받아서 바로 올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도 않았지만

난 글을 쓸때 3시간이 걸렸네 4시간이 걸렸네 주저리 주저리 거렸다. 왜일까?


그리고 스샷이 올라간 곳은 심지어 여러군데이다.
흑색선전을 한다고 말한 내가 올린 글은 단 한군데 올라갔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스샷에 난 정신착란자를 만든다고 했는데

'부끄럽다 챠빈기자' 라고 썼다.
내가 당신이 부끄러울 이유는 단 하나 당신이 자랑스러웠었기 때문이다.

난 내가 자랑스러워했기 때문에 부끄럽다라고 이야기 했고

이유는 난 당신의 말을 항상 믿어왔고 당신이 악의적으로 글을 쓰든 호의적으로 글을 쓰든
내 말을 들어주지 않든 당신의 행동이 바르게 이어왔기 때문이며

단순히 오타 하나 추천한 거 수용합니다. 라고 썼을 때

그거 하나 가지고도 답글에 감사하다고 답글을 남기며 이글을 어떻게 썼네
이렇게 썼네 주저리 주저리 말을 하고 있었다.

실제로 내가 그렇게 나쁘게만 보이는 놈인가??

한달을 당신이 수용한다던 글을 기다렸다고 하면서 글을 썼는데
한달 쯤이면 포기할 때도 된거 아닐까?? 근데 이녀석은 왜 이렇게 징얼징얼 이야기를 펼치고 있을까??

그런 의구심은 단 한번도 든적이 없는가??

난 당신이 충분히 호의적일 것이며 오해를 하지 않을 것이며
내 글의 의미를 알아줄 것이라는 가정하에 글을 썼다.

악의를 비추이지 않고 당신이 쓴글도 충분히 이렇게 보일 수 있다는 가정을 하고 첫번째 글을 썼고
두번째는 수많은 링크까지 걸어가며 난 당신이 이랬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물론 글을 잘 쓰지 못하니까 그렇게 쓸 수 밖에 없었다.
당신이 처음 이야기한 무언가 지적할 사항이 있으면 지적하면 된다 그리고 난 수용한다.



빨간색 글 가운데 기분 나쁠수도 있을만한 글 하나를 의미심장하게 적어놓았다.
'소 불알 핥듯' 이 말의 의미는 아는가? 그냥 기분나빴던건 아닌가??



소는 자기 불알을 핥을 수가 없다라는 모순이라는 의미이다. 우리 할아버지세대에서 쓰던 말이다.
난 이 걸 넣은 이유도 당신이 나랑 이야기자체가 하기 싫다라고 이야기를 하는걸 느꼈기 때문에



정말 아는지 모르는지 알 수 없을 글을 넣어놓았다.
글을 내가 비꼬는 듯 이야기 했던건 당신의 글도 비꼬는 듯이 보였기 때문이고,


당신에게 글을 쓴다고 했던 건 구차한 오타변경을 요청한게 아니었다.
진심은 조금 다를 수도 있다라고 겨우 두번 글을 올렸다고 당신은 나를 시궁창에 빠트렸다.

글을 이렇게 쓴 이유는 당신은 답글을 달아도 아니다 싶으면 무시하는 사람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글은 내가 정말로 원하던대로 흘러가지는 않았지만,

이제 당신의 편향된 시선을 조금은 넓힐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신도 당신 나름으로 답글을 충실하게 달아주었고 난 그 답글을 믿어야 하는데

믿음에 불신이 생겨버리는 이런 경우가 발생하고야 말았다.


난 당신에게 전화통화를 요청하는 바이다. 그 전화통화를 하기 전에 먼저 다시 한번 내 글을 읽어주고
당신이 지금 쓴 그 글들을 다시한번 읽어주고 문자한통 주면 내가 전화를 하겠다.

내 전화번호는 벌써 메세지로 보내져 있다.


나머지 이야기를 할지 말지는 전화통화 후에 결정하도록 하겠다.

분명한 건 내가 당신을 화나게 했을 수도 있지만,
그 이전에 당신이 나를 화나게 했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더 많은 대화는 상처만 낳을 뿐일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의구심은 글이 아닌 외침창같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당신이 내가 분명히 그런 의미는 아니다라고 했지만 그다음 글을 올렸을 때
충분히 당신이 화가 났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당신과 나는 서로 줄다리기를 하고 있었던 느낌마저 든다.
서로 각자 지키고 싶은 몇가지를 안고서 서로 눈치싸움을 했다는 느낌마저 드는게 사실이다.



당신이 진심으로 나와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문자를 남겨주라.
난 당신에게 전화를 걸겠다.




그리고, 오해는 이렇게도 쌓일 수 있다.





일부러 나를 화나게 하는 척하고 내가 원정대창에서 무슨말을 하나?? 하고
기다리느라 오타난거도 수정못하고 있던건 아닌가? 그 한달동안?

당신은 이 정도의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게 너무 스피드하게 글을 여러군데 동시에 올리고
또 올렸다. 내가 악의적으로 보여서 당신도 악의적으로 전파중인거 같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문자 남겨주기 바란다.

댓글 46
  • 적검 @루키우스 | 55레벨 | 마법사 | 엘프
    진심 노답
    2014-06-02 10:06
  • Cancer @이녹 | 54레벨 | 전투 마법사 | 하리하란
    진심 노답
    2014-06-02 10:07
  • 후늬훈 @테레나 | 52레벨 | 선인 | 누이안
    냉장고에 코끼리를 넣는 방법

    1. 냉장고를 연다.
    2. 코끼리를 넣는다.
    3. 냉장고 문을 닫는다.

    이 정도의 논리 전개다 진짜. . 하은비님 글 읽으면 무슨 생각이 드는 줄 아세요? 며칠동안 어떻게 하면 반박할 수 있을까 머리를 쥐어 짜내서 쓴글 같아요. 애초에 저렇게 반박하지 못할 fact를 상대방이 들고 나왔으면, 그 부분은 미안하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아쉬웠다 이렇게라도 전개가 되면 어느정도 수긍하겠는데, 이건 뭐. . 낚시글? 고작 며칠 생각해서 말한다는게 그겁니까? 하은비님 말씀대로, 제가 읽어봐도 챠빈씨 기사글이 약간 편향적이게 느껴지긴 해요. 근데 그게 뭐 어때세요? 팔이 안으로 굽지 다른데로 갑니까? 챠빈님이 전문 특필 기자도 아닌데 뭘 그런리걸로 꼬투리를 잡나요. 억울하면 님도 기자단 마크 달고 한번 관련기사 작성해보셔요. 내가 얼마나 중립적으로 썼나 봐줄테니까~ 뭔 이거 가지고 전화로 진지한 대화를 하느니 어째니 무슨 집착성 스토커한테 뒤잡히는 기분임.
    2014-06-02 10:11
  • 슬픈눈페레 @이녹 | 55레벨 | 추적자 | 페레
    글 쓰는걸 좋아하는거 같음..상상력도 풍부하고 그걸 좋은쪽을 글을 써 보면 좋을텐데...아쉽
    2014-06-02 10:12
  • 후늬훈 @테레나 | 52레벨 | 선인 | 누이안
    가만 생각하니. . 이분 신종 지능성 어글러 아님? ㅋㅋㅋ 난 그럼 월척이네 잇힝♥
    2014-06-02 10:20
  • 애쉬어린이 @에안나 | 55레벨 | 수호의 노래꾼 | 누이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6-02 10:24
  • 적검 @루키우스 | 55레벨 | 마법사 | 엘프
    이글 처음 봤을때 좋아요 1개 누가 눌럿을까 ㅎㅇㅂ님이 부케로 눌럿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6-02 10:25
  • 채채쿨레 @이녹 | 55레벨 | 검은 기사 | 페레 적검 @루키우스
    적검님 저 어제도 놀러갔는데 안계시던데!!! 루키우스가 엄청 재미있다고 하길래.. 같이 놀자고 하려고 했는데 ㅠㅠ
    2014-06-02 10:30
  • 적검 @루키우스 | 55레벨 | 마법사 | 엘프 채채쿨레 @이녹
    흨흨 어제는 접을 안햇어요 일때문에 ㅠㅠ
    2014-06-02 10:45
  • 이호성성님 @멜리사라 | 55레벨 | 순찰자 | 하리하란
    챠빈씨를 지칭하지 않았는데 에서 웃고 갑니다
    2014-06-02 10:59
  • 이호성성님 @멜리사라 | 55레벨 | 순찰자 | 하리하란
    님 다른캐릭 보니까 멜리사라 서대륙 플레임시커 소속이던데 나는 비록 동대륙이지만 시커는 서대의 명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노파심에 하는 얘기일수도 있지만 시커 사람들까지  괜히 엮이지는 않았음 좋겠네요
    2014-06-02 11:08
  • 손무 @진 | 52레벨 | 장막의 지배자 | 누이안
    님들아

    어른들이 관종한테는 먹이 주는 거 아니랬어요.
    2014-06-02 11:13
  • 아이스초콜릿라떼 @오키드나 | 50레벨 | 그림자 검 | 페레
    꾸준 벌레를 드신듯 ㅎㅎ
    2014-06-02 11:27
  • 루피너스 @에안나 | 55레벨 | 조율사 | 누이안
    음...... 읽어봤는데 나 난독증인가..... 왜 이분이 말하는거의 요점을 모르겠징..........
    2014-06-02 11:30
  • 라모르 @베나레사스 | 52레벨 | 포식자 | 하리하란
    "내가 했던 말은 다 숨은 의도가 있고 그것이 챠빈님을 비하하려고 한 것은 아니였다. 하지만 챠빈님은 스샷을 나와 상의도 없이 너무 많은 곳에 올려서 흑색선전을 했다"
    알아 들은건 이것 밖에 없는데 이게 무슨 양아치 논리인가요?
    누가 봐도 대놓고 까다가 실패한건데 그거에 무슨 숨은 의도 어쩌고 참...
    공감능력 장애, 과대망상, 소시오패스 참 다양하시네요.
    아 저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2014-06-02 11:37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답글을 달기 전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제고 올린 모든 글을 다 읽었습니까?
    소리내어 읽은 겁니까? 아니면 그냥 읽다가 말았습니까? 읽다가 이해가 가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악플은 달아주시기 말기 바랍니다. 그 악플이 당신을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난 항상 경고해왔습니다. 내가 어떻게까지 변할지 모른다고...

    난 악플과 욕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다음 글에 이유를 말씀드리죠.
    이 글에 담은 11월07일의 글을 꼭 상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글이 하나 더 남았습니다.

    -내가 하은비다- 라는 글을 쓴다고 저는 명시해 놓았습니다.

    저는 늘 챠빈씨가 던진 명제를 놓치지 않고 몇가지를 준수하였고, 그 중 하나는 세번째 글을 써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목이 -내가 하은비다- 라는 글로 올릴거라고 했으나, 제가 글이 늦어지는 동안

    이 글에 담긴 내용과 같이 굉장히 악의적인 인신공격의 글로 저를 매도당했고,
    저는 -내가 하은비다- 라는 글을 아껴두었습니다.
    2014-06-02 11:42
  • 라모르 @베나레사스 | 52레벨 | 포식자 | 하리하란
    그리고 글 태그에 교란꾼은 뭔가요? 개그인가요?
    2014-06-02 11:42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곧 쓸겁니다. 챠빈씨가 저에게 연락한 이후에 말이죠.
    그리고 나에게 욕과 비난을 했던 분들은 미안하게 생각할 글을 쓸겁니다.

    나를 그래도 걱정해주는 답글을 남겨주신 불특정 다수분들께는 감사하고 또 감사했다고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이녹은 욕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저는 그것 때문에 굉장히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고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동대어를 배우지 않았고 나에게 동대어를 배운 케릭은 단하나도 없습니다.
    이 답글은 제 글의 첫 페이지에 올라갈 겁니다.

    다시 상기 시켜드릴겁니다.

    전 제가 만든 이상한 세계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올린거지요.
    전 글을 처음부터 쓰면서 혹시나 내가 정말 엄청 나쁜사람처럼 오인받을 수도 있다고도 생각해서,

    제 명예를 버려가면서 모든 어그로를 제가 받고 곧은 말을 해왔다고 자신했지만
    제가 말함에 있어서 다른 사람이 충분히 고통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2014-06-02 11:48
  • 부여설란 @아란제브 | 54레벨 | 흑마술사 | 하리하란
    진심 노답이네
    2014-06-02 12:01
  • 네모바지뚱이 @진 | 4레벨 | 격투의 초심자 | 누이안
    얘 왜이럼???? 살기 힘들어서 스트레스 풀려고 챠빈씨 물고 자빠진거임?
    2014-06-02 12:33
  • 네모바지뚱이 @진 | 4레벨 | 격투의 초심자 | 누이안
    프사좀 어떻게 안될까요? 꿈에 나올까봐 무섭네요...
    2014-06-02 12:36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그런 제가 처음부터 저렇게 글을 쓴 이유가 있는 거 아닐까요?
    아직 제 글은 끝난게 아닙니다.

    ------------------------------------------------------------------------
    답글 달아주시지 마시고 챠빈씨가 저에게 연락하길 제가 기다리니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다들 그냥 기다려주세요. 글은 읽고 싶으시면 꼭 읽어주시구요.

    챠빈씨에게 보내는 메세지.
    저는 아마 내일쯤부터 아버지 일을 도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근 한달만에 생긴 스케쥴이라서 꼭 가야할거 같습니다.
    제가 챠빈씨에게 보낸 메세지도 지금까지 쓴 글들도 제겐 거짓이 없습니다.

    이 글에도 명시해 두었구요.
    그 전 글들이 건방져 보였거나 교만해 보였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꼭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내일 새벽부터 가야할 거 같아서 오늘 좀 더 누워있어야 겠습니다.
    2014-06-02 12:43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다른 악플 다시는 분들 이해합니다. 이 글에만 모든 답글 안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챠빈씨가 이 답글 쉽게 보게 도와주세요.

    전 제 명예쯤은 맨 처음 글에 벗어 던졌습니다.

    메세지 주시면 늦게라도 답메세지 보낸후에 통화신청 드리겠습니다. 내일도 전화연락이 가능합니다.

    그럼 연락주세요.
    2014-06-02 12:45
  • Dirtycell @이녹 | 50레벨 | 신성 노래꾼 | 하리하란
    ㅋㅋㅋㅋㅋ 안쪽팔리세여? 글 그만올려요 ㅋㅋㅋㅋ 님이 글올려서 챠빈이 잘못했네 라는 댓 보신적있음? 나이 처드시고 요점하나 제데로 표현못하시고  챠빈님 스샷에 담긴내용이 낚시? ㅋㅋㅋㅋㅋㅋ 진짜 수준 나오죠?
    2014-06-02 13:46
  • Dirtycell @이녹 | 50레벨 | 신성 노래꾼 | 하리하란
    악플달리기싫으면 굴내리시던가 아니면 욕먹을 개소리 올리질말던가
    2014-06-02 13:48
  • Cancer @이녹 | 54레벨 | 전투 마법사 | 하리하란
    내가 했던 말은 다 숨은 의도가 있고 그것이 챠빈님을 비하하려고 한 것은 아니였다. 하지만 챠빈님은 스샷을 나와 상의도 없이 너무 많은 곳에 올려서 흑색선전을 했다"
    ㅋㅋㅋㅋㅋ 흑색선전 하시기전에도 욕 졸라 쳐드셨어요  그리고 숨은 의도? 아니 글의 목적은 상대방에게 의미를 전달하려고 있는게 아니엿음? 자기만 알고있으면 누가 님이랑 공감대라도 형성되는줄앎?
    2014-06-02 13:53
  • 외르타 @이녹 | 6레벨 | 마법의 초심자 | 엘프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안쓰러울정도네요. 이런 뻘글때문에 고생하시는 것 보단 지난 번 그림사이즈 글처럼 좋은 내용을 작성하심이 더 좋지않을까요?
    2014-06-02 13:53
  • 가이스 @에안나 | 53레벨 | 첩자 | 누이안
    ㅉ..
    2014-06-02 13:57
  • 무수리김씨 @이녹 | 55레벨 | 마법사 | 하리하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은  국어능력에  문제가있으신게  분명함
    2014-06-02 14:32
  • 무수리김씨 @이녹 | 55레벨 | 마법사 | 하리하란
    컨셉도 이정도면 인정해줘야된다 ㅄ컨셉 지대로 잡고 쭉 밀고 나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6-02 14:35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난 이 글 앞분들께 모두 메세지를 보내놓았다.

    그리고 각각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41032


    와 같이 열린게시판에

    Dirthcell 님 Cancer 님 외르타 님 가이스 님 무수리김씨님께 보내는 메세지를 적어놓았으며

    각각 메세지 보내기로 제 핸드폰번호를 적어 놓았습니다.

    문자 주시기 바랍니다.
    2014-06-02 16:10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Dirtycell @이녹
    난 이 글 앞분들께 모두 메세지를 보내놓았다.

    그리고 각각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41032


    와 같이 열린게시판에

    Dirthcell 님 Cancer 님 외르타 님 가이스 님 무수리김씨님께 보내는 메세지를 적어놓았으며

    각각 메세지 보내기로 제 핸드폰번호를 적어 놓았습니다.

    문자 주시기 바랍니다.
    2014-06-02 16:16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외르타 @이녹
    난 이 글 앞분들께 모두 메세지를 보내놓았다.

    그리고 각각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41032


    와 같이 열린게시판에

    Dirthcell 님 Cancer 님 외르타 님 가이스 님 무수리김씨님께 보내는 메세지를 적어놓았으며

    각각 메세지 보내기로 제 핸드폰번호를 적어 놓았습니다.

    문자 주시기 바랍니다.
    2014-06-02 16:16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가이스 @에안나
    난 이 글 앞분들께 모두 메세지를 보내놓았다.

    그리고 각각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41032


    와 같이 열린게시판에

    Dirthcell 님 Cancer 님 외르타 님 가이스 님 무수리김씨님께 보내는 메세지를 적어놓았으며

    각각 메세지 보내기로 제 핸드폰번호를 적어 놓았습니다.

    문자 주시기 바랍니다.
    2014-06-02 16:16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무수리김씨 @이녹
    난 이 글 앞분들께 모두 메세지를 보내놓았다.

    그리고 각각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41032


    와 같이 열린게시판에

    Dirthcell 님 Cancer 님 외르타 님 가이스 님 무수리김씨님께 보내는 메세지를 적어놓았으며

    각각 메세지 보내기로 제 핸드폰번호를 적어 놓았습니다.

    문자 주시기 바랍니다.
    2014-06-02 16:17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소주님 법원에가서 심판요청하면 집행됩니다.
    일방적 고소가 아닌 양쪽 두사람이 동시에 찾아가서 심판을 요청하면 됩니다. 0초 전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딸기맛소주   @오키드나

     심판요청은 각각 두명이 민사소송에 찾아가 소장을 작성하기만 하면 됩니다.

    전 제 실제 전화번호를 건네었고 이는 답글에 글을 달았다고 뭐라하는 것이 아니라,
    답글을 달았으니 나는 당신과 법원을 같이가겠으니 문자를 남겨달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도 분명히 저랑 같이 법원에가서 이 내용을 판단해줄 곳을 가서 판단받으면 됩니다.
    2014-06-02 16:21
  • 호치 @이녹 | 55레벨 | 추적자 | 하리하란
    챠빈님을 나쁘게 본적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것은 하은비님이 작성하신 글을 읽어보면.. 악의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겁니다.
    왜냐면.. 글의 전체적인 내용으로 봤을 때 챠빈님에 대한 좋은 이야기는 전혀 없거든요.
    "챠빈님 당신의 팬입니다" 하고 고백하는 글은 절대 아닌 것 같아요ㅎㅎ

    원정대채팅처럼 공개된 채팅에서 누군가를 비방(적세력 아군세력 상관 없이) 하신 것이...
    챠빈님이 처음인지 아닌지는 애초에 궁금하지도 않고.. 이번에 문제시 된 내용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애초에 하은비님의 글이 게시된 이후에.. 그 의도에 대한 의문은 누구나 갖었을 것이고..
    저 스샷이 그 의문에 대해 일종의 답이 되었으니까요.

    그렇다면 엔츠님이나 하은비님이나 누구나 이해하고 납득할만한 해명을 해주셔야하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질 못하고 계신 것 같네요.
    2014-06-04 14:05
  • 호치 @이녹 | 55레벨 | 숲의 수호자 | 하리하란
    다시 읽어보아도 위선의 극치를 달리는 가장 최악의 글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이제와서 챠빈님에 대한 악의가 없었고, 뭐 정보유출?을 감지하기위한 밑밥이었다...;;
    어떤식으로 포장을 하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 밖에 안될 겁니다.

    이전의 글들과 해명하신다고 적은 이 글의 본문 속 내용인.. 하은비님의 어떤 계획의 일환이라 해도
    (챠빈님을 향한 인신공격 자체가 목적이던, 다른 목적을 위해 챠빈님을 이용한 것이던 간에)
    챠빈님한테 정중하게 사과해야할 일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는 것이고..

    뭔 악플.. 타령을 하셨는데 수많은 유저가 보는 곳에 글을 게시한 것은 하은비님이고..
    그 내용이 특정 누군가를 비난하는 내용과 그 수준은 아주 하급이자 저질스런 악플러의 대표적인 모습이네요.

    가정과 학교를 통해 인성이 제대로 선 분이라면 부끄러움에 얼굴을 들 수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프로필 사진이 본인이시거나 혹은 주변 분이라면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2014-06-30 11:04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신성 노래꾼 | 누이안 호치 @이녹
    글쎄요?

    전 아직 글을 쓴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게 아닙니다.
    오해는 진작 풀어야 했지만 6월의 거의 전부인 20여일간 지방으로 일을 다녀와야했습니다.
    그 전 3일동안은 아파 몸져 누었구요.

    지금도 전 퇴근해서 8시에 집에 도착해서 집이긴 합니다만,
    다른 글 집필 중입니다.


    제가 여러 번 언급한 '내가 하은비다'라는 글은
    80프로 정도는 이미 작성되어 있었고 나머지 20프로와 다듬어야 할 부분들이 남았습니다.

    곧 올라갑니다. 7월초나 늦어도 중순 쯤에는 올라갈 듯 싶군요.
    읽으시면 왜 오래걸리는지 (현실 충실 포함, 글 내용 포함, 스샷 포함) 조금은 이해하실 겁니다.

    호언 장담이 아닙니다. 그냥 '제가 글을 열게에 작성한다' 라는 뜻이지.
    '누가 잘했고 누가 못했는가' 잘잘못을 따지는 글이 아닐겁니다.

    그리고 왜 제가 호치님이 작성해주신 글에 답글을 그렇게 썼는지도
    곧 아시게 될겁니다.
    2014-06-30 21:53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신성 노래꾼 | 누이안 호치 @이녹
    글은 첫 글 '챠빈씨 보시오 1편' 이 글을 쓸 때부터 준비되어 왔고
    원래 올리려던 글의 내용과 올린 글의 내용이 판이하게 다릅니다. (이유도 적겠습니다.)

    모든이가 호치님처럼 오해살만하게 글을 썼습니다.

    이유는 있겠죠.

    전 Yesman이 아닙니다만, 호치님 주위분들은 모두 Yes, Yes, Yes 라고 외치시나 봅니다.

    호치님이 위에 올리신 답글의 내용은 충분히 이해갑니다만,
    전 프로필 사진을 바꿀 생각은 원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흐른 후에 바꿀 예정입니다.
    제 인성이 궁금하시다면 저 글이 올라간 후 7월 중하순에 언제든 전화연락 주셔도 됩니다.

    그때 따로 연락처 드리겠습니다. 제가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 7월 중하순 쯤 연락하고 싶은 생각이
    드시면 게임내의 이야기말고 열게이야기와 제 인성이야기 두가지로 전화연락하는 것도

    열어두겠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6-30 21:57
  • 하은비 @이녹 | 55레벨 | 신성 노래꾼 | 누이안 호치 @이녹
    위 답글 중 '전 아직 글을 쓴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게 아닙니다.'
    -> '전 아직 글을 쓸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게 아닙니다. 시간이 조금 모자랄 뿐입니다.' 로 정정합니다.
    2014-06-30 22:05
  • 호치 @이녹 | 55레벨 | 숲의 수호자 | 하리하란 하은비 @이녹
    이후에 알게될 것이다 그런 내용들은 현재로써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덧글을 3개나 작성하셨지만, '이후에 알게될 것'이라는 이야기 뿐이지 변화되는 것은 없고..
    기존에 이미 팩트로 언급된 사실들에 대해서도 아무런 해명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은비다' 별로 궁금하지 않아요.
    제가 이 일에 관심을 갖는 것은, 명백한 팩트의 몇가지 근거에 대해 사과할 줄 모르고 계신다는 겁니다.

    하은비님 글은 그 차수가 진행될 수록 하은비님의 글이 악의적인 목적에 가깝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고,
    반면에 하은비님의 글에 덧글을 작성한 대다수의 독자를 '악플러'라 이야기 하셨구요.

    고소니 명예훼손이니 하셨는데..
    그것은 하은비님이 이야기 하시기 전에 챠빈님으로부터 먼저 나왔어야할 이야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모든 이가 오해할 만하게 글을 작성하신 것이 아니라,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난잡한 글에 가깝습니다.
    2014-07-04 14:27
  • 호치 @이녹 | 55레벨 | 숲의 수호자 | 하리하란 하은비 @이녹
    여러번의 수정작업을 거칠 수 있고 명확하게 문자화 되어 전달하는 글로도 본인의 의사가 전달이 안되시는데...
    전화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본인의 인성은 자신이 '나는 이렇다'하고 주장한다고 해서, 그것이 인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과 행동에서 나타나는 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적어도 제가 지켜본 하은비님의 말, 글, 행동에서는 말씀하신 그런 인성은 찾아볼 수 없네요.
    2014-07-04 14:31
  • 호치 @이녹 | 55레벨 | 숲의 수호자 | 하리하란 하은비 @이녹
    20일간의 출장과 아프셨던 3일이 모든 것이 설명해줄 순 없다고 봅니다.
    출장이 무슨 동면도 아니겠고... 출장 가도 개인의 휴식시간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하은비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할 의지가 없었다고 밖에 설명이 되지 않는 부분이라 생각되고,
    구차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80%는 작성되었고, 20%는 다듬어야할 부분이 남았다고 하셨는데...
    이전의 세 편의 글들은 100% 완성이 되었다고 해서 글을 올리셨을텐데.. 읽는 입장에서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노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전혀 다듬는 작업이 진행되지 않았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거죠.


    '나는 이렇다. 나는 어떻다' 본인이 아무리 주장을 하셔도 글을 읽는 독자의 눈보다 정확한 것은 없습니다.

    아무런 변화도 없이,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것을 주장하며 자신을 감싸는 것만이 하은비님의 목적이라면
    그 편협한 마음에 혀를 찰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2014-07-04 14:41
  • 호치 @이녹 | 55레벨 | 숲의 수호자 | 하리하란
    개인적인 연락으로 모든 것이 원만하게 해결될 것이라는 억지는 그만 부리시는 것이 현명할 것 같구요.

    기간으로 7월 중하순을 언급하셨는데.. 게임 내 일정은 보고 계신가요?
    7월 12일에 서버통합이 예정되어 있고, 하은비님의 글로 피해를 입은 챠빈님은 오래전에 이전가셨습니다.

    글의 완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앞서 잊지말아야할 것은 글이 작성되고 게재되는 시기보다 중요한 것은 없을텐데..
    얼렁뚱땅 일이 덮이는 것을 기대하고 계신 것은 아니겠죠?
    2014-07-04 14:58
  • 호치 @이녹 | 55레벨 | 숲의 수호자 | 하리하란 하은비 @이녹
    예스맨은 이혼 후에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변해버린 한 남자가 인생에 변화를 갖게되는 계기를 그린 코믹영화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인데, 하은비님의 글이나 제 덧글에서 그 영화가 언급될만한 내용은 없는 것 같네요.
    2014-07-04 15:05

교란꾼

태그는 13개 글로 이야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