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존칭을 생략합니다.

난 악플을 단 당신이 편협한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며 여전히 악플을 단 사람들에게 분명히 내 글에서 경고하였다.

그리고 내 글에 암시하였다.

난 저 글에 누구라고 지칭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저 내용은 악플을 단 당신이 될 수 있다.

난 내가 말한 신념은 지킨다.

그리고 저 글에 분명히 거짓됨이 없다고 밝혔다.

내가 악플을 달지 말아달라고 이유도 정확히 적어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나에게 악플을 달았다.

나의 경고가 우스웠는지 아니면 당신은 나의 신념을 나의 글들을 테스트 하고 싶었는지
난 안물어봤다.

그러므로 난 당신께 묻겠다.

나와 같이 법원에 갈 수 있겠는가?

난 지금 3시 56분인데 오늘은 안될거 같고

아버지 일의 일정이 끝나면 같이 법원에 가자.

난 분명히 내일 일이 있다고 했다.

당신이 진짜 자신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내 글의 악플을 단 사람들에게 내 전화번호를 공개하겠다.

이 글은 내 글 밑에 달린 악플임을 확실히 하기 위해 스크린샷을 남겨 놓는다.

당신의 글은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질 수 있는 이 글을 쓴 본인에게 악플을 단 유저로서

법원출두를 같이 가서 같이 판단을 맡길지 다시 한번 묻는다.

난 진정으로 법원에 갈 의향까지 있다.

그리고 동시에 당신들 중 한명이라도 법원에 같이 갈 의향이 있다면

난 나를 인터넷명예훼손시킨 저 글들을 제외한 챠빈씨의 글들과 내가 쓴 모든 글들을 가지고

법원에 갔으면 좋겠다. 당신이 챠빈씨를 대신한다고 난 들린다.

난 챠빈씨와 소통을 원했다.

당신들이 나와의 소통을 원했으니, 각각의 악플을 단 유저들에게

내 실제 전화번호를 건네겠다. 이 글에 당장 쓰고 싶지만,

당신들과 똑같은 편협한 시선으로 내 전화번호에 장난전화를 칠 철없는 소인배들까지 사랑하긴 지금은
아직 너무 힘들다.

문자하라. 늦더라도 꼭 전화하겠다.

법원가는게 두려우면 사과글을 게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