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게임사에 비해서 한심한 모자란기획자들 우굴거리는 아키에이지? 이유가 무엇일까?

전투 이벤트 모든걸 해봐도 엉성해 보이는 3류 기획자들 ...유치원생 수준에 기획력?

타 게임사에서 짤린애들만 받아서 기획력이 향상되지 않을까?

엉성한 기획자들 때문에 게임의 꽃 전투 재미가 살아나지 않는다..

모자란 기획자 놈들이 차려놓은 밥상 (갑옷)에서 부터 문제점이 있음을 발견한다

유저들이 밥을 먹으면서 무엇인가 완벽하지 못한 부족한 50%를 발견한다..

갑옷이란것이 볼래 목적이 전투하는데 어느정도 믿음이 가야한다

유저들은 게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것이다...

왜? 모지리 밥통들이 기획자들이 반쪽자리 갑옷을 구상했을까?

이 게임사는 왜? 모자란 기획자들이 잘난척 할까?

그래서 아키에이지가 마법사VS타 클래스 학살게임이 되었다..

그냥 단순하게 약간 물방 차이 천<가죽<판금

마방은=정신력 정신 스텟과 렙옵 마방+보너스로 극복해야 어느정도클래스 벨런스가 깨지지 않고 원할하게 진행될것 같다..

게임순위를 보면 기획능력에 차이를 어느정도 알수 있다..

그래픽이 한국게임에서 최상급인 아키에이지를 감안 기획능력은 200위 수준으로 망게임 기획능력 최하위 수준으로 봐야한다.

대한민국에 게임 기획자가 없어서 저런 모자란 놈들을 그냥 방치하고 월급주냐? 한심하고 답답하다..

하루라도 빨리 모지리 밥통들을 짜르는것이 회사나 유저들에 고통을 덜어주는것이라 생각된다..

밥만먹고 똥만 쏴는 게임에 문제점을 전혀 발견하지 못한 모자란 기획자들..

기획자를 전원 교체하지 않고선 아키에이지 고질병이 영원히 개선되지 않을것 같다..

가방이 작은 답답한 게임 이카루스....아이템 가방도 몇배큰 아키에이지가 이카루스 보다 게임 순위가 떨어진것은 엉성한 3류기획 모든 전투 사냥 인던 기획차이가 난다 확실히 떨어진다..

앞으로 이카루스 같은 게임들이 새롭게 진입할때 마다 3류 기획때문에 아키에이지는 더욱더 후달릴것이다

아키에이지는 왜? 기획과 운영이 타 게임사에 비해서 많이 많이 떨어질까?...

기획자로써 자질이 전혀 보이지 않는 이벤트 였다..

게임전혀 모른놈 보고 이벤트 기획하라고 해도 이정도는 할것 같다...

일반 유저가 봐도 엉성한게 보인다....기획자라는 자에 눈엔 엉성한것이 수도없이 많이 보여야 정상적일것이다..

고인썩은 대그빡 때문에 새로 들어온 물도 같이 썩나 부다..

이벤트 팩트가 없다...

무엇때문에 이벤트하는지 이벤트 하는 유저들은 참 답답하다...

엑셀아 작두를 들어라 ....대그빡 나쁜것들 이번 기회에 목아지좀 썰어야 되지 않것냐...

모자란놈들 목아지 다 썰어블고 새로 팀짜는것이 현명해 보인다..

어디서 저런 엉성한것들이 기획자 한다고 나델까?

능력이 딸리면 다른 게임 이벤트 엿보기라도 하던가 ??? 답답하다...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어영구영 하는 기획자 운영자 모두 제거하길 바란다..

두목이라도 제거해야 새로운 활력이 생길것 같다...

대가리 안돌아가도 이렇게 안돌아가는 게임사는 정말 처음 본다

이벤트라고 하면 확 끌어땡기는 아이템 등 유혹이 있어야 한다.

접었던 유저들도 이벤트는 하고싶을정도..이벤트 안하면 손해본다는 생각이들게끔 해야한다..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 오는 이벤트가 되었음 한다..

이벤트 하는 도중 국물이라도 떨어져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는 이벤트 .하는 보람이 없다..

이벤트 참가해도 아이템이 안떨어지니 이벤트 하는 도중 포기하는 자들이 속출 하고 있다...

이벤트 기획의도가 빛나는 해안 홍보였을까

도대채 무엇이였을까?

호박 버프 이벤트기간동안 풀가동해야 이벤트 효과가 있을것이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모지리 밥통 기획자들로 인해서 이벤트 기간인데도 접속자가 그대로 같다..

전투하는데 마법대미지가 강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판금 캐릭이 녹아 버리고 ...

마법캐릭이 전투를 주도하는 게임도 앞뒤가 바뀐 게임 아리송한 게임으로 변질된것 같다...

MMORPG게임은 무언에 원칙이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게임 시스템도 확립이 안되서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전투에참가 하면 또 하고 싶어서 줄을 서야 할것이다..

이것이 게임에 경쟁력이다...

무엇인가 끌려야 한다..

심장이 뛰는 긴장감 넘치는 현실같은 전투....

아키에이지는 전투할려는 자들이 보이지 않는다...

전투를 얼마나 재미없게 만들었음 그럴가...

저질 게임운영 때문에 오늘도 유저들은 전투하면서 장거리 마법 캐릭 한대도 못치고 죽어서 아군에게 전투에 도움이 안되서 민망하다.

게임에 기본도 모른것들이 전투게임이라고 지들 멋대로 만든 게임은 아닐까?

마법사 한태 몸빵 캐릭이 이렇게 쉽게 죽는데..아군 라인을 방어는 누가 담당해야 될까? 게임에 기틀 기본이 없는 게임이 되었다..

휴전선 마법사들이 지킬까? 군인(병) 지킬까?

게임에서 쫄,병은 누구일까?

마법사가 무엇일까?...

군주옆에서 조언하는 선비 제갈공명 같은자..

게임에서 마법사 역활은 무엇일까?

북치고 장구치고 지금에 공격형 마법사 몇명이서 모든캐릭을 싹쓸이하는 게임...기본원칙이 무시되는 게임 아키에이지 현주소 유치원생 수준에 게임기획....

기획자들이 뇌에 치명적 문제 결함이 있는 게임같다..

후방지원 힐러들이 많아져야 유저층이 넓어지는건 당연해 보인다..

모든 역활을 지금에 아키에이지는 공격형 마법사가 생략하고 하고 있다...

힐러들은 높은 방어력이 뒤받침 되야 힐러를 할수 있을것이다 리니지에 이뮨 투 함 같은 스킬이 없음 너무 쉽게 죽어서 짜증나서 힐러하기 힘들다...

원거리캐릭 마법 대미지가 저리 강하면 타 클래스는 있으나 마나..들러리 역활....캐릭이 찍찍마법 서너방에 죽는다...대미지기획에 치명적 뇌에 문제결함이 있는놈에 유치원생 수준에 패치방식으로 보여진다...

공격형 마법스킬은 렙옵하면서 자연스럽게 캐릭에 내성이 생겨야 자연스런 전투가 가능해 보인다..

아키에이지는 전투게임으로써 총체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치는 기획과 운영이 너무나 미숙해 보인다..

엑셀...기회는 주엇다고 생각된다 ..

그러나 지금에 기획자들은 문제 해결능력이 부족해 보인다 ..

기존에 있는 대그빡 나쁜놈들 소탕작전을 펼져야 할 때가 된것같다..

일반유저로써 생각한다 .

대그박 나쁜것들은

우이독경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 듣는것 같다...

원칙이 없고 잡배들이 우굴거리는 게임사 같다..

원정대만 인정 국가 시스템을 없애서 힘에 쏠림을 개선하던가...

무엇인가 결단을 내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