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운영은 정직하게 해야한다..

도핑 효과가 있었다..

과도한 도핑효과가 캐릭터를 조작하고 있었다..

균형감각이 없는 막가파 게임운영기획으로 보고 있다..

도핑효과가 아키 진입할려는 유저들 기를 꺽고 원킬로 진입장벽이 되고있다..

도핑없이 게임하는 멀쩡한 접속자들이 피해를 과분하게 당하고 있었다..

도핑 안먹으면 게임하지 말라 막가파식 게임운영방식 생각 짤은 치명적 뇌에 손상이 있는 기획으로 보여진다..

그릇 작은 소인배 기획자에 올 바른 게임운영 방식이 아닌것 같다..

자동이 많은건( 아이템이 잘 팔린다는 뜻) 돈이 된다..

접속자가 많으면 사업이 번창할 가능성이 있다..

게임운영은 게임흐름을 읽는 눈을 뜬자가 해야한다..

타게임하면서 도핑(요리) 효과는 미미했다 해도 안해도 별차이가 없었다...

도핑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전투숙련 물약은 유저 희롱하는 생소한 기획자에 일방적인 아이템으로 보인다..

아키에이지에 전투숙련 물약 과연 도움이 될까 유저를 몰아낼까? 의심스럽다..

도핑효과만 인정하고 캐릭터 자체 방어력은 인정하지 않는 이상한 게임 운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저능아 운영팀이 아키오픈초반 원킬로 유저들을 몰아 냈다..

유저들은 어지간해선 접지 않는다 귀찬아서..엄청난 스트레스 짜증 유발 물질 원킬이다..

게임초반보다 원킬이 약간 개선 되었다 게임 망치는 유저몰아내는 양지 양검에 대한 잠수함 패치가 시급해 보인다

저능아 기획자들이 어느정도 잘만들어진 게임을 과도한 공격력 올리는 도핑으로 게임을 망치고 있다..

공격력이 센 게임에서 공력력 올리는 도핑... 옆친데 덮친격 벨런스란 개념을 상실한 운영방식으로 보여진다..

정상적인 인간이 대가리에서 이런 갑옷으로 정상적인 전투 게임 할꺼라고 생각했을까?..

균형잡힌 캐릭터 선호하는 유저들 바램.. 멘봉 갑옷 극악템이 유저들에 게임 진입을 막고 있다...

캐릭이 녹아 버리니 손맛이 없고 팽팽한 긴장감 없는 무개념 전투 게임같지 않는 게임 지향하는 헛삽질 헛고생 하는 아키에이지.기획자 ..

아키시장경제 주도 전투물약 캐릭이 녹아 버리니 전투물약 소모가 없다....

물약 소모를 사냥할땐 하고 있다..

캐릭터가 최소한 방징 몬스터정도에 몸빵은 되야 점사 다굴 쳐서 죽여야 손맛도 살아나고 게임에 미쳐분다..팀플전투 실전같은 게임에 묘미 게임성 전략이 생긴다..

이카루스와 아키에이지 차이점은 몸빵이 되냐 안되냐 차이같다 ..

리니지와 아키에이지 차이점은 몸빵이 되냐 안되냐 차이같다..

여기서 순위가 갈린다고 100%확신한다,....

사실 아키 보다 많은 면에서 떨어진 게임이 이카 리니지 다..

리니지는 쿨=단순하고 아키는 조잡=복잡 하다

아키에이지는 양손지팡이 양손검에 대한 대미지값 버그 게임으로 여겨진다...

타 게임 애기하면 안되는데 ..리니지 같은 경우 대미지가 양검이나 단검이나 똑같다 부족한 대미지를 검질 속도에서 만회한다..

차이나봐야 도토리 키재기 약간 차이난다...

리니지 아바타 터무니 없는 대미지값 하향 이도류 대미지 하향등 게임을 유저들 말 반영 원할하게 운영할려는 게임사에 노력이 있다..

아키에 비하면 세발에 피에 불과 한것 같다...

리니지기획자 아키기획자 비교 어리속한 꼬마와 성인 차이같다..

저런 모자란것들을 어찌 팀장을 맞기고 그랬을까?

모자란 직원들 색출하기 위해서 기자단 가입시켜서 글 쓰게 해서 유저들에 반응을 보고 평가하던가 히라 ..대가리 속에 무엇이 들었는가 알고 잡다 ...

아키 직원들 빌빌거리고 상태가 별루같다 ..

애들이 도서관 미닫이문 작은치유 물약 잘만든것 왜? 잘한것이 눈에 보이질 않는다..

흑요석갑옷 방어력 에아나드 급으로 업글 해야 나차쉬 던전이 살아나고 사냥이 살아나고 아키에이지에 활력이 생긴다 ..

던전에 사람이 없는것은 100% 게임 기획에 문제가 있는것이다...

저런 바보 천치들한태 게임운영을 맞기면 맛길수록 아키유저들만 떨어져 나간다,, 인원이 없어서 나차쉬 던전을 갈수가 없는 지경이 되었다 ..

바보 천치들에 대한 유저을 위해서 게임사가 엑션을 취해야 할때가 된것 같다...

엑셀이 상태안좋은 직원 애들 놀이터 노숙자 쉼터 같은 느낌이다..

모두 짜를수 없다면 바보천치 팀장급 전원 물갈이 해야 된다는 생각이다..

수십게 서버가 문을 닫았던것은 무슨 이유가 있는것이다 그것이 바로 양지양검 대미지값 설정버그 방치 무시 게임운영에 있다..

그동안 바보천치들을 너무 과도하게 보호한것 같다...

저런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천치들을 보호하면 유저에 대한 배신행위가 된다...

내가 누누히 노파심에 애기했듯이 동렙 원킬이 유저들을 몰아내는것이다

힘들게 만렙까지 왔으나 원킬 여기서 유저들은 무너진다...

장비 맛추고 컨을 연습하면 재미있것구나 하는 희망을 주어야할것이다..

유저들에 마음을 읽지 못한 기획자들은 정리 하는것이 기획자 인생에 짐이 되질 않는다..

운영자 알바놈들 게임운영하는것 전부 녹음해라 ....운영자 알바놈들 자신들이원킬조작해서 쉬쉬 했을까?

알바 운영자들에 역활이 무엇일까?

이런 게임운영을 엑셀이 방치했다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유저입장에서 보았을때 게임운영 관련자 전원 해고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요즘 나온 게임들 블소 에오스 이카 해봤다 아이템은 빈약했으나 원킬은 없었다...(수십대 맛아야 죽는다..)

초등학생 게임운영팀 전원 해고 조치해서 정직한 게임운영하는 아키에이지가 되길바란다...

싸가지 없는것들 전원 제거조치하고 새로 뽑는것이 현명해 보인다...

어디서 이런 모자란것들이 게임사에 취직했을까?

전투게임이나 해보고 게임사 취직했을까?

다커서 욕하기도 머하고 안타깝다...

저런것들 머하러 월급주냐?

썩어빠진 대가리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애들이 보자보자 하니 너무 장난친다 ...~

이런식으로 장난치니 아키에이지에 유저가 사라지는것이다...

인간은 떡잎부터 알아 보는것이다...

리니지 프리썹 운영자가 +127검 장난칠때 원킬 대미지 나온다..

리니지 프리썹 운영 하듯이 아키에이지 운영하고 있다...

돈받고 게임운영하면서 이런 미숙한게임운영 누가 용납할까? 리니지 프리섭 혼자서 운영하듯이 하면 쓰것냐 ?

게임운영에 대한 원칙이 없이 무대뽀 게임운영을 하고 잇는것 같다..

몬스터 잡을때 다르고 PK할때 너무나 달라서 게임하는 유저입장에선 갈피를 잡을수 없다..

사냥 전투에 연장선상으로 똑바로 똑같이 대미지 운영했음 한다...

고무줄 게임운영 왔다 갔다하는 게임운영 원칙은 언제 확립될까? 싶다;....

몬스터 방어력/대미지와 캐릭터방어력/대미지가 다를때 사기조작게임을 만들고 잇는것이다...

MMORPG 전투게임에서 PVP만큼은 캐시템 좌지우지 되지 않는 깨끗하고 공평하게 운영을 지향해야 할것이라 본다...

1)공격속도증가 스킬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 편차가 너무 크다

엿장수 마음 되로 같다..속도가 왔다 갔다 한다

게임하는 입장에선 열받아 죽는다..

유저들은 속도에 민감하다...

2) 물방 56%원킬 2만피통 검 한방에 원킬 게임 조작 하지 않고선 이런 대미지 나오지 않는다 ..

양검이라곤 하나 한손검과 이리 대미지 차이가 나면 되것냐?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놀이 게임이다..

천 에아나드 할아버지 셋트라고 해도 판금 물방을 따라오지 못한다...그러면 천셋은 검만 스쳐도 죽어야 한다 과연 그럴까?

천셋 스쳐도 죽지 않음 물방에 대한 사기 조작게임이다...

특정 캐릭터만 약하게 조작했을까?

천이였다 덥치기 방패 휘두르기 삑사리 엄청났다...

스턴이 되질 않아 계속 움직였다...

상대를 죽일땐 엄청 검으로 때려야 죽는다...

사기 조작하지 않고서 이런 대미지는 힘들것같다

내캐릭은 왜 이리 약할까?

캐릭터 사기조작이 도를 넘고 있다...

방어력에 대한 2년째에도 개념이 없이 게임운영할까?

유저들은 대미지에 민감하다...

3)특정 징조시간대에 3회 연속 팅겨다

어제 운영자 놈들이 사람 엿먹일려고 특정시간대에 팅기게 조작한 느낌이 온다

다른 시간대 팅긴적이 없었다..

게임운영 장난치면서 웃으면서 게임운영할까?

타 게임하면서 전혀 이런 느낌이 없었다...

게임이 누군가 고의적으로 방어력이 고무줄 처럼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이다..

사기 조작하는지 꼭 밝혔음 한다...

게임운영 원칙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을 따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