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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노아르타 누이안에 야옹엄마입니다~야옹~


드디어 일주일을 신음하면서 황금평화에 푸른탑의 저택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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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본 전경이에요...벛꽃이 조명에 비쳐서 아름답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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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땅값 비싼 황평에 툭 지어노코 보니 뿌득함은 잠시...

가구 인테리어에 또 머리가 지끈지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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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들어가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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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워낙 커서 가구300개를 빡빡 다 채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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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으로 올라가면 계단에 테라스로 나가는 유리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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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아늑하게 꾸며보고싶엇는데 마침 헬로키티 한정판매 하길래 얼른사서 분위기를 마쳐밨어요..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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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 150을 채워주는 호박침대에 그동안 피로를 풀고 싶었지만....

왜이리 노동력충전 시간이 길은지.....윽.....감자도 캐야하고 .....젓소우유도 짜야하고....할일이 많아요 ...흑흑흑

안되겟다 싶어서 밖으로 나가서 마당에 심어놓은 은사시 나무를 스트레스 풀겸 막 베엇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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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이게 모징....웬 벼락나무?? 운영자님이 주셧나바요 ㅎㅎㅎㅎ

여하튼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집 짓는데 도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런데...이집 원정대로 되어잇는데...길원들이 벼락을 안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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