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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잘상진 이벤트.
2016-11-24 22:21 조회 2448 안소미아키를 해오면서 기억나는 일이라고는....
아침에 커피한잔과 함께 소젖을 짰고...
그렇게 골드가 모일때쯤 어느새 날아온 세금 청구서에 세금을 내고...
그렇게 1년이 지날때쯤 난 아키를 떠났다.
주변 사람들의 조롱을 받으며
( 넌 왜 게임에서도 일을 하냐? )
루키우스 서버가 열릴때쯤 아마 이때 다시 아키에이지의 게이트에 발을 들여놓았던것 같다.
그 저승의 문은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렇게 루키우스 서버에서 현게와 저승의 문턱을 오고가며
또 소젖이나 짜구 저녁에는 장뇌삼과 벼묶음들을 수확하고...
결국 누이서버로 통합되서도 이 지루한 일상같은 아키생활은 바뀜없이 도돌임표 되고 있다.
아침에 모닝 믹스커피 한잔과 함께 내 케릭터의 노동력을 위한 숙면 모습을 바라보는 일상이란....
이건 뭐 게임인지 인생인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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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몽
@안탈론 55레벨 저격자 페레
그래서 아키라이프2016-11-27 15:54
잘상진
태그는 114개 글로 이야기 중입니다.
글쓴이 | 제목 | 작성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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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누이 |
공모전
에... 아키를 즐겼던 시기는 오픈베타 당일이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의 닉네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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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안소미 @누이 |
잘상진 이벤트.
아키를 해오면서 기억나는 일이라고는....
아침에 커피한잔과 함께 소젖을 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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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엘자그란힐데 @노아르타 |
노아르타 동대 생활기
안녕? 난 노아르타 서버 동대륙 유저 '엘자그란힐데' ! 내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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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요안나 @곤 |
[공모전 응모] 자신의 원정대가 좋다고 느껴졌던 때는 언제인가요?
*
「 저 잠깐만 도와주실 분 있나요? 」
하루의 일과를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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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블랑 @노아르타 |
[이야기 공모전] 최신 스토리 되나요?
*걷는 자에게 바람의 기운이 있기를!*
안녕하세요, 블랑입니다.
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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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페루 @누이 |
노동력~
주세영~
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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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지금이젤젊다 @곤 |
잘상진 감사
5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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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웁김 @안탈론 |
'화전민과 CCTV 서리꾼'
통나무가 유난히 비싸던 시절
저는 그 날도 나무 화전을 하며 즐거운 나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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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힘세고오래가 @크라켄 |
노동력은 사랑입니다
마이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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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이네코 @크라켄 |
옛날옛날부터
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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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