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1000 안먹으면 딱히 노동력값을 계산할 필요는 없던데..  그리고 닥사만 해도 잘만 벌리든뎀;;

돈을 들이지 않으면 시간을 들여야 하는 구조인데
시간을 들인 양에 비해 성취도가 낮다는 이야기에염 ㅇㅅㅇ
완전 무과금 기준으로
노동력은 로그인을 했을 때 5분당 5, 로그아웃 상태에서는 아예 회복되지 않습니다.
반면 노동력 소비, 아이템 소비량은 높지요.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며 사용하는 아이템을 충당하는데 들어가는 노동력은 온종일 게임 켜놓고 살아도 버겁습니다. ㄷㄷ

도핑해봐야 시간당 20골도 안 드가고요.  주머니는 잡동사니상자만 까고 원대륙 금속상자는 그냥 경매장에만 파는걸로 하니깐 장점5천으로 시간당150골정도 벌리던데요   얼마전에 드랍율 2배이벤트였던가 할때는 노동력2천 쓰고 2시간만에 천골 벌었고요.     빛해,서녘에서 닥사해도 잘만 벌림.    사냥이 좀 지겨울뿐이지 생각보다 잘 벌림여.

제 생각엔 그전에 무역이 다른 거에 비해 유독 골드 벌리는 양이 심하게 많았다고 생각되는데..  그리고 완전무과금인 사람이 무역을 저렇게 걱정하진 않을거라 생각되는데요.  
딱봐도 아키라이프, 생활의 아키 끊어놓고 노동1000까지 먹으면서 평소에 무역 많이 하던 사람이니 무역 망했다고 접는다고 하는거같은데..

제 숙련도 보면 알겠지만 저도 채광,무역,닥사로 키운 캐릭으로 현질 하나도 안했어요.  심지어 지금도 밭으로 없고 4달구지 유물돛 배고요  
작년 3월인가 4월에 복귀해서 원대륙템 입고 다녔거든요.  중간중간에 잠시 게임 접은 기간이 3달정도 있었고요   플레이시간은 하루에 평균5시간정도였거든요.   무역만 아니라 이것저것 다른것도 해보면 돈 되는거 많아요    
그리고 2월중에 무역패치 해준다고 했는데 그걸 못 참아서 찡찡거리는것도 웃기고 무역해서 번 돈을 장비에 약간만 투자해도 패치전에 닥사로 버틸만한데..

아니 님아 쉴드를 칠꺼면 시발 논리적이게 하세요~
부분 유로화 게임에서 시발 아키라이프도 안지르고 무역해서 골드 쉽게 버는게 타당하다고 생각되시나?
회사가 자원봉사 단체임? 게임 서버운영하고 회사 운영하는 운영비는 어디 하늘에서 떨어지나? 게임에 대한 애착이 있으면
최소 아키라이프는 질러야 되는거 아님? 무과금할꺼면 콘솔이나 cd게임을 해야죠?
그리고 돈 버는게 무역뿐임? 레벨 올려서 징조만 몇케릭 돌려서 초승작해도 몇천골 벌겠네요?
그리고 무역이 내륙무역이 위험성이 없는 대신 당연히 수익이 적은거 아님? 대륙 무역이 돈 되는건 암?
여기서 무역충 ㅅㄲ들 존나 안전한 내륙무역만 주구장창해되니 이꼬라지임 ㅋㅋ

그런가염? ㅇㅅㅇ
게임 자체를 5~6만원에 팔고 그걸로 모든 컨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는 다른 게임에 제가 익숙해졌나보네요
수익구조가 다르다 이거군요.
확실히 무과금 상태로 게임을 풍족하게 즐긴다면 회사의 수익은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