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lRTRG2AxyE

음하하하하~

접속

이 여자는 뭔가요?

대문짝 만하게 걸어놨드만

디게 맛있게 이쁘게 생겼넹;

옷이 더 이쁘지만, 당연 등짝이 엉덩이 아래근처까지 다 보이는 그런 섹시한 드레스겠징

굳~

어쩃든 나왔음

17년판 수영복을 구경하러 왔음

이거시이~ 바다에 어쩌구 수영복인가?

경매장에서 팔길레 일단 사긴했는디

원피스 수영복에다 나노무늬에 재질감으로 보아 완전 경영 수영복이군

T백까진 무리여서 그렇겐 못하구 나름 하이레그로 보일려고

V커트를 섹시하게 쳐올렸던디

굳~

그런데 옆에 끈 만든건 너무 했넹;

끈 없어도 되는뎅... 다시보니 민망해서 그런가? ㅎㅎㅎ

차라리 끈 대신에 파인 부분은 시스루 망사처리를 하징..ㅋ

그러면 더 많이 대놓고 망사 노출이 가능한~ ㅋㄷㅋㄷ

등쪽 목뒤 V자 자락도 없어도 되는뎅;

있어봣자 거슬려성...정 할려면 저부분은 귀금속 체인으로 떡칠해도 되긴함

오히려 럭셔리 하다며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허리쪽 끈도 마찬가지로 끈 대신에 귀금속 체인으로 하면 럭셔리해짐

그런데 경영수영복에 귀금속은 안맞긴하지 ㅋㅋㅋ

정 안되면 보여주기식의 사교용 수영복이라고 컨셉잡아도 되지만 ㅋㄷㅋㄷ

그런데 가슴위에 있는 무늬는 뭔가요?

무슨 무늬인지는 모르겠지만..여기다 UCC적용한겅미?

흐음..

염색도 되는건가본데

기념으로 봉춤~

염색약을 하나 사봤음

황금색을 좋아하는데..

좀..예상과는 달리 칙칙하넹;;

화사한 황금빛이 아니라서 실망..

이번엔 와인색...

흐음..미리보기 상태가 안좋은걸까?

뭔가 뽄때가 안나는군

검은색인지 짙은 회색인지..분간이 안됨;;

하는수없이 염색만 사곤 실제론 염색을 바르진 못하게 되었음

맘에 드는색이 없어성..

일단 집구경이나 가보기로 함

기억나는 집터로 아무데나 가봤는데..

어디에 새집이 있는지 몰라서 근처에 배달중인 사람을 추궁해봄

추궁했더니 접었던 사람이면 다짜고짜 생활점수부터 달라고함;

저쪽에 끝내주는 새집이 있다고 함.

왜 거기에 있냐고 물으니깐

자기도 보고 온거라고 함 ㅋ

잘가라고 포탈까지 열어줌

가서 직진으로 쭉~가면 된다는데..

내 화면상의 직진으로 잘못해석해서리..

진짜로 직진갔다가 초보존 다녀왔음;;;

반대로 돌아서 와보니 하나 찾긴했음

스샷 용량이 크면 업로드가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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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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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짧게 설명해보자면..

1층 현관바닥이 넓고~

2, 3층에 넓은 테라스가 있음

기존의 델별 1천 저택을 확장한 느낌이던데..

흐음.. 내부랑 현관 공간하난 디게 넓고,

예전 저택 내부에서 3층 높이 위치의 작은 난간 공간이 하나 있었는데..

그 부분을 아예 3층 자체로 바닥 깔고 방을 만들어버림.

일단 테라스와 내부 인테리어 공간확장 하난 디게 좋은듯~

문제는 외형 벽재쪽에 엉뚱한 무늬 디자인이 더러 있어서..

그게 심하게 언매치스러운게 옥에티인듯..

이겜이 하우징 컨탠츠가 있는 다른 유사겜과는 차별화된 점이 내부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마당이나 바깥 벽재 같은 외부적인

형태에도 치장이 가능하다는점이 큰 장점이자 결정적인 부분인데...

그래서 건축물의 전체적인 외형 모습이 실로 중요하긴 함.

그게 아키에이지의 가장 경쟁력이 있는부분인듯~

그나마 고급스럽게 잘 나온게 푸른탑의 저택이었는데..

그당시에도 호불호가 갈렸던 녀석이었으나..차후에 나온 동양풍의 건축물에 비하면

푸른저택이 그래도 공을 많이 들였다는게 그간의 기억인듯;

또 모르지...

지금 나온 테라스 큰놈의 럭셔리 버젼이 나올수도 있고..

뭐 그건 아키에이지가 개발 하기 나름인듯;

다시 염색문제로 돌아가서..

와인색이라도 염질을 할까 말까..

경매장서 수영복 하나 더 사서

염질~

요염한 빨간 궁뎅이~

매끈한 퍼런 궁뎅이~

보니깐 첨벙첨벙 전용 춤 스킬도 있다길레

그것도 경매장에서 샀음

스킬 적용해보니깐 육지에선 안되나봄

그래서 가까운 물가로~

그리곤 첨벙첨벙 스킬을 시전을..

하하하하~

히히히히~

회전까지 ㅋㅋㅋ

점핑 제스쳐~

마무리 ㅋㅋㅋㅋㅋ

물 춤 모션 하난 작작하고 만들었네 ㅋㅋㅋ

이 아이템과 수영복을 적극 활용할려면

1. 새로운 집은 큰 풀장이 있는 녀석으로 반드시 나와야 할듯

2. 혹은 물속 깊이가 좀 있는 큰 가구형태의 풀장이라든가?

그러면 집의 마당이 디게 넓어야하는데..가능한가?

아무리 그래도 집 지을때 정면으로 지은집은 설치 불가능할테고..내부는 더 말도 안되구..

그나마 가능한것은 별1천이나 3천집을 각도 돌려서 마당을 최대한 넓게 지었다면 모를까;;

전자와 후자 둘다 좋지만~

전자가 더 쉬울듯~

아예 첨부터 집 디자인을 ㄷ 자 형태로 건물벽 세우고,

가운데 사이에 큰 풀장이나 풀장과 분수대를 겸한 조형물로 치장하는게 최고인듯~

암튼 내가 생각한 기획은 그런데....

뭐 그건 아키에이지가 주여진 여건 가지고 잘 활용해보기를~

벽재양식은 백옥 양식이나

그게 아니면 푸른탑 저택 형식이면 괜찬은데~

후후후~

마지막 3번째론 요즘 뜨는 소재인데

계정안의 자기 케릭터를 하우징에 쳐박고, 일 시키거나 걍 춤추게 만드는것도 필요함

본케릭 하느라 바빠서 놀고 자빠진 부케릭터들을 어떻게든 활용하는게 요즘 대세인데..

그러고보니 이거 옜날에도 내가 주구장창 햇던소리 같네;

그 옛날에 했던 소리가 타사겜에서 이미 실용화 되가고 있는 추세라서..

모바일겜쪽은 아예 그점을 하프한 형태라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던데..

흐음

이걸 아이케이지식으로 응용한다면 위에서 언급했던 케릭터가 첨벙첨벙 춤을 추게 하는거 말이지

본케로 접속후 , 부케를 집 앞마당의 풀장에다 하루 왠종일 첨벙첨벙 춤을 추게 만들수 있다는 뭐 그런말임

본케로 접속해서 부케의 그런모습을 감상이 가능하다는 말임

심지어 3번째 부케는 뭔가 일을 하거나....미니겜 같은 탐사나 사냥을 시켜와서 재화를 벌어오게 한다던가...등등

응용할것은 많은데..그걸 과부하 안일어날 정도로 잘 반영하냐가 문제;;

요즘은 대신 일해주는 메이드/집사 관리인과 농장 관리인도 있음

타사겜의 실용화된 예시 스샷도 같이 첨부해볼까 하다가..

관리자가 안좋아할거 같아서 생략;

어짜피 용량문제로 올리기도 불편하지만;;

일단은 뭐 그렇다는 말임

이왕 바다에 나온김에 잠깐 드라이빙~

섬에다 집을 지은 사람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다른동네의 집이나 구경하러 달리는중

달리 새로운게 없어서 여기서 로그아웃~

나는 집을 안지어놓고 떠났던 유저라서

걍 잠시 접속해서 관광하러 온거임

옛날 같았으면 내집까지 돌아와서 기념샷 찍고 끄는건데..

흐음..

암튼

이상, 여기까지~

으아~ 피곤~

이만 낮잠 자러~

$$ 사진업로드 용량에 제약이 생기고 무한로딩이 걸리는 장애문제를 방금 원인을 찾았네요.

원인은 아키에이지 홈페이지 탓이 아니라 어베스트 인터넷 시큐리티의 웹감시 기능이 송수신 트레픽을 통제한 탓 ㅡㅡ;

다른사이트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갑자기 생기길레.. 백신의 감시기능 이것저것 건들고 오프하니깐 잘되는듯~

이런 괘심한!!!

이일로 인해서 내컴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하나 해결해서 만족.

여태껏 사이트 탓인줄 의심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