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낸데 해적1군 행님들이 오키 정벌을 떠나셨다.

오키에서 정벌을 떠났던 해적 1군 행님들은 다시 하제로 강제귀환을 하게 되는데....

하제로 돌아오신 광계토해적 행님들은 오시자 마자 크라켄,검은용,레비아탄을 단 1시간30분만에 한그릇 하시는 기염을 토하셨다. 맛나게드셨다

광계토해적 1군 행님들이 오키로 떠나시고 하제는 해적과 서대 동대 균형이 적절한 비율도 맞고 레이드 꼬장도 가는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광계토해적 1군 행님들이 돌아온 어제 레이드에 서대륙,동대륙 최정예 병사들이 뽑혀 해적의 레이드를 저지하기위해 출격을 하는데....

서대륙,동대륙 연합군의 최정예 병사는 해적 3군도 이기지 못하고 무참히 패배하고 다시 좌절감에 빠지는데....

하제섭은 다른섭과 다르게 해적 3배 보유섭이다. 거의 세계최강!! 오키섭 정벌을 가셨던 광계토해적1군은 극소수였을뿐.

그러나 그 극소수에 오키섭은 초토화 되었고 하제는 그 3-4배의 해적을 여전히 보유중이다. 하제섭 상황은 말안해도 오키섭은 이해할듯

맛을 봤으니까

여기서 문제! 다른섭은 해적 만땅이 50명이다
하제는 100-150명을 보유하고 있다. 하제가 멀 잘못했삼? 용서해주삼

그렇타 하제는 국가가 있었다.

아키의 가장큰 실수는 국가 시스템이다.(서대,동대 강한자는 국가로~ 세력비를 깨뜨린것은 국가시스템이다)

힘은 힘끼리 끌어당기고 그 힘은 꿀을 빨아서 더 강해지고 그 힘은 똘똘 뭉쳐서 힘의 집중을 피할수 없다.

국가 시스템을 깬다길래 해쳐 모여해서 다시 50명을 갈줄 알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 그냥 그대로 해적으로 옴겨주겠다고 한다.

보상은 보상되로 주고 국가아닌 해적국가를 그대로 유지해 준다고 한다.

한번 깨고 거기서 다시 해쳐 모여서 해적을 갈 사람을 가게해야 되는데 그대로 150명을 옴겨준다고 한다.

보상은 보상되로 다 주고 국가 아닌 국가를 계속 유지해 주는 어처구니?

그래서 하제는 최강해적 약150명을 보유한 섭이다.(정확히 해적이 몇명인지는 모르겠다. 어째뜬 많타~)

2주정도 해적1군이 빠져서 꽤 잼있었다. 꼬장도 살짝쿵할수 있을정도로.... 심지어 검은용을 정시간에 퇴근도 자주 시켰다

그러나 광계토해적1군 행님들이 오신 다음부터는 다시 하제는 지옥으로 변했다 ---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