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달하고 20일전쯤에 해군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장점 올리고 원정대 공헌도 올린다고 욜심히 했어요
그래서 공헌도가 원대 강퇴당하기전에 600정도 되었어요 , 그리고 장점도 골드벌은것 전부 장비에 넣어서 8700 정도 찍었어요
어제 새벽 12시 20분정도까지 밭 일 하다가 끄고 오늘 아침에 로그인 해보니 그냥 원대 탈이 되어있더라고요

저는 조용히 겜하고 그래도 조금 이라도 원대에 도움이 될려고 많이 노력을 했어요 원대분들께 그리 큰도움은 못되어도
평일시간에 대답이라도 해드리곤 했거든요
여긴 원정대 대장 이분 자체가 새벽타임에 아주 약간만 하는 원정대장인지라 평일 시간에는 거의 없어요
그리고 이 원정대장 이란사람이 딱 세사람하고만 자기들 할것 하더군요
실제로 원정대를 평일을 지켜셨던건 ~ 근본~~ 님이라는 분이셨어요 지금은 베리 원정대로 나가신 상태구요
원정대장 이란 분은 같은 원정대분들 도와주는건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요 근본 이란분께서 아주 많이 도와주셨어요

한 20일전쯤에 같은 원정대분 3분이 그냥 원대 탈 을 당하신거에요 그때 저조차도 왜 강탈을 시킨건지 잘 몰랐어요
대장이란 사람이 이상한 이유를 들어 강탈을 시킨상태였고 그분들은 이유없이 슬퍼하셨어요 저역시 슬프긴 했는대

저역시 이렇게 아무 이유없이 강탈 당하고 나니 너무 슬프내요 제공헌도가 아깝다기 보다는 겜상에서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
그래도 가족 비슷하게 마음을 열고 살아갔는대 아무런 말도 없이 개인 사조직 이라고 그냥 강탈을 시켜버리내요
나가라고 했다면 바로 나왔을건대요

혹시나 이글을 보신다면 >> 해 군 <<< 원정대 절대 가지마세요 뽑아먹을거 다 뽑아드시고 강탈만 시키내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래도 홧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