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력 = 골드 공식은 아키에이지의 기본 설계 구조야

경제학자님들을 모셔와서 설계한 시스템이자 근본이지

그리고 아키에이지는 심지어 루루의 주머니를 1% 수수료로 팔아 ㅋㅋ 골드를 그냥 현질 하라고

해놓은 거지

골드 인플레이션이 심하다고? 그말은 노동력이 흔하다는 거야

노동력의 회복공식은? 정해져있잖아 니들이 만든 시스템이야

다계정 유저들이 잘못되엇다고? 아니지 너희들이 노동력을 너무 풀어버린게 잘못인거지

아키라이프 지금도 1+1 이벤트 하고 있지않니? 정원서버에서 1시간 잠수하면 노동력 주지않아?

그런데 돈을 내고 퇴근하고 존나게 빡시게 일정돌고 노동력 비벼서 창고에 하나하나 모아논 내새끼들을

하루아침에 20프로 평가절하 해버리겠단다. 근데 그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니?

새써버에서 앞으로 이런 경제에서 할께요 약속하고 한거랑 기존 유저들에게 일괄적용 한게 같다고 생각해?

골팔이가 잘못되었다고? 골드 생산이 너무 많이된다고? 시장경제잖아 골드가격이 작업장 운영비용도 안나오면

작업장 폐쇄 되겠지 근데 너희들이 지금 행운의 상자부터해서 골드와 노동력을 엄청 풀어버리잖아

그럼 골드값 내려가고 골드는 당연히 많이 풀리겠지

그럼 그렇게 둬 내버려 두라고 그러면 골드가격이 떨어져서 작업장도 정리 될테니까

강제로 정리하면 일반유저들에게 엄청난 치명타를 준다고 작업장은 피해를 보지않아

수지타산 안맞으면 정리하면 되니까 안그러냐

너희들이 장기적인 경제를 위해 한다는 짓이 일반 유저를 죽인다는걸 왜 모르는거니

집중좀 하고 살자 아니면 그냥 사표내고 다른회사 제발 가줘

부탁이야

그리고 일괄 수수료 떼려서 유저들의 경제활동을 조지는것보다

유저들이 일반적으로 쓰는 소비품이나 물건가격은 내려가게 혹은 인플레이션 나오게 유지해두 좋아

대신에 붉은용의 둥지 같은 인던의 제한을 장점 1.3만에 방어도 1만이상 초승돌 20개이상 장착 이런식으로

골드소비를 정상적으로 템 파밍에 성공한 사람들만 입장하게 해야지

이프니르 같은 거래가능템을 착용한지 3시간이 지난이상인사람만 입장가능하게

그렇게 하면 그 인던에서만 주고 초식으론 생산할 수 없는 용의 찢어진 갈기 같은 아이템 가격이

골드가 싸지니까 엄청 비싸지겠지 그럼 아이템파밍으로 골드를 소비한 유저들은 작업장이라고 불리는 유저보다

높은 보상의 아이템을 얻을거야 혹은 작업장 유저도 그걸 얻기위해 캐릭터 장비에 골드를 소비하겠지

그럼 돌아다니는 골드 즉 순수하게 팔기위한 골드의 축적은 줄거들거아니야 이런식으로 유도를 해야지

일괄적으로 20프로 쎄려버리면 일반유저들에게 더 빈정상한다고, 정원썹 제한도 이제 풀어야지

그냥둘꺼야? 흑빛아키움으로 거래하는게 자연스럽냐?

그리구 황평이랑 카둠 용같은데 장점컷 몇년째 그대로냐? 좀 변동해야 한다고 생각하지않니?

부캐들 들어와서 템만먹고 가는 그런곳이 되는거같진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