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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벌써 10주년
키: 키득거리며 가족과 친구들 꼬득여 홍대로 갔던날이 그립네
에: 에이 별반 뭐 다르겠어 게임이 다 그렇지 했지만
이: 이런 류 게임은 처음이라 설레이더라
지: 지리는 가슴 부여 안고 이젠 언제고 섭종이 될지 몰라 슬프다

합병이 되는 섭들을 참여하며 나의 하우스를 지키기 위해 뛰었는데 이제 더는 못 할 것 같구나
한번도 팔지 않고 남는 노동력으로 뽑아논 재료들, 이걸 다 어찌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