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천은 마딜 가죽은 근딜? 활쟁이 판금은 탱커

이렇게 기획된걸로 아는데 현재 기획된 방향대로 가고 있는게 맞나요

기획된 방향대로 되고있지 않은걸로 아는데 그럼 그에따른 밸런스 불균형은 수정되었나요

제가 알기로는 한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는걸로 아는데 밸런스 조정 패치는 커녕

마법진같은 생채기도 내지 못할 패치만 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지금 마딜과 광기 그리고 탱커들 밸런스가 맞다고 생각해서 방치하고 있는건가요

한쪽으로 기울어진 특성들이 보이지 않는건지 보려고 하질 않는건지?

아니면 수정 할 능력이 안되는 건가요

정 모르겠으면 겜을 직접 해보고 몸소 체험이라도 하고 겜을 살릴 생각을 해야지

뭐하고 계시나요? 사람들이 밸런스 안맞다는걸 알지만 무려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변하지 않아

포기상태라는건 아시는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고 어차피 되살리기 힘든 겜인거 아니까 접지만

적어도 겜을 개발했으면 뭐라도 하고 돈 뜯을 궁리하세요 얼굴에 철판깔고 뭐하는 짓입니까

데이어섭 오픈할때 전세계 동시오픈이라는 말을 한 서버에 전세계 사람들이 모여서

겜하는건 줄 알고 이 그지같은 겜 다시 시작했는데 그게 아니었죠

데이어섭을 각각의 나라에서 오픈하는건데 글장난으로 낚시해서 유저들 모았으면

뭐라도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지 최종 컨텐츠인 pvp 밸런스를 이렇게 방치하고 꼬우면 다시 키워라라는 심보로 운영합니까

더러워서 접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아키 로그인조차 하는일 없을겁니다 10년이란 시간이 한없이 초라하네요

두번다시 만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