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란제비아서버에서 조율사하고있는 사랑의시작 입니다.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서 게임은 6일 밤에 시작햇으며 10일 오전에 만렙달성하였습니다.

조율사 공략들을 보다가 단지 개인 솔플을 위한 팁이 부족한것 같아 적어봅니다.

조율사 스킬의 핵심은 적을 멘붕시키고 잡는다는겁니다.

먼저 적에게 축복과저주를 걸고 싸움을 겁니다.

그다음 빛과사랑으로 한방을 먹여줍니다. (시전시간동안 적은 서있겠죠)

그다음 매혹의노래를 씁니다. 또다시 3초간 멍때립니다.

그런다음 바로 칼의화음을 쓰면 적은 그걸 연쇄효과로 맞으면서 공포에 걸립니다. 또 멘붕하고 돌아다닙니다.

그다음 바로 정신파괴를 걸어줍니다(즉시시전입니다.) 그리고 불협화음, 대지의손아귀를 걸어줍니다.

불협화음쯤 걸떄면 적이 제 앞에 와요 그렇기때문에 분명 대지의손아귀를 걸어줄때쯤 적은 제 앞에와서 절 치고있습니다.

하지만 적은 이미 피가 20% 미만입니다. 얼른 녹여줍니다.

빛과사랑 한방 혹은 빛과사랑 + 칼의화음 이면 적은 이미 맵에서 f g 키만 남긴 채 세상을 떠있을 겁니다.

또한 위험상황에선 바로 샘솟는생명력으로 급한 불을 꺼주고, 치유의돌림노래를통해 힐을 하며 버텨줍니다.

조율사는 내가먼저 죽냐 남이먼저죽냐로 판가름나기때문에 피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버티는능력이 근데 매우 뛰어납니다.)

조율사의 특징중 하나는 또 시전시간감소가 많다는겁니다. 위와 같은 스킬트리시 조율사는 최소 84%의 시전시간으로 사냥합니다.

40렙기준으론 83%입니다. (현인의서가 7%로 늘기 때문이죠.)

짧은 시전시간과 높은 딜량, 자체힐의 강력함을 이용하여 솔플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무조건 고양이와 함께 싸우는건 잊지 마셔요 고양이가 있어야 치유의 돌림노래 효과가 나오고, 제 몸빵을 해줍니다.)
고양이 스킬중 2초간 스턴 걸어주는 스킬이 있습니다 1,3번쨰 스킬을 항상 활성화시켜놓고 싸우도록 합니다.

또한 사냥이 끝난후 바로바로 경쾌한행진곡으로 이동속도 증가효과를 누려가며 남들보다 빠르게 다음퀘를 하러 갑니다.

단점으로는 pvp능력이 매우 부진하여 내가 죽지않고 버텨서 적을 멘붕시키고 죽여야한다는점이지만 나중에 스킬트리를 변경하면 충분히 해결되고 빠른 렙업을 위해선 위와같이 찍어주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콤보 설명 : 축복과저주 -> 빛과사랑 -> 매혹의노래 -> 칼의화음 -> 정신파괴 -> 불협화음 -> 대지의 손아귀 -> 빛과사랑 -> 칼의화음 -> 피남을시 활1방~3방
*활력소비가 큰 단점이 있으나 다른 스킬트리에비해선 적은것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