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서버 요술쟁이분들..

다름이 아니라 요술쟁이를 찾아보니 글개수가 6개.......(빈곤해?!)

직업에 관심있는 분들도 없는거 같고 하시는분도 적은거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루키우스서버 25렙 요술쟁이(라이트유저)입니다.
(글쓰면 나오는 내용 그냥 글량 늘려보고자 써봄. = ㅅ=)

우선 요술쟁이의 좋은점을 찾아봅시다.

좋은점..직업명이 요술쟁이입니다. + ㅅ+

뭔가.. lol의 룰루가 된 느낌이랄까? 직업명에서 유니크함이 느껴집니다.

사실 요술쟁이 어정쩡하죠.. 딜러와 힐러의 사이..

제가 요술쟁이 키우면서 느낀거지만 요술쟁이 그냥 힐러쪽으로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마법쪽에 투자하고있지만 만렙찍으면 마법쪽에 스킬 최소화하고 마법 패시브(?)만 찍고

환술 사랑쪽에 집중투자할 생각입니다.

힐러계열은 현재 꽤 귀족케릭터 이미지가 강함으로 파티사냥이나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존재입니다.

음지(?)에서 활동하는 많은 요술쟁이분들은 제발 이글을 읽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좀 활발히 해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ㅠ

우리 요술쟁이들 너무 조용해..ㅠ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