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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접을려구 했어요. 일요일전까진.
도통 어렵고 할게 많아서 너무 귀찮았어요.
게다가 계정도 질러야하니 이것 참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테라를 했어요.
했던거 또 키우려니 왜 이렇게 미칠 것 같던지.

친구를 만나 피방에 가서 롤 두어판하고...
옆에서 아키에이지를 하고 있길래 들어가봤어요.
렙이 25..
아.. 또 할게 많으니 막막하더라구요.

어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오후1시부터 밤9시까지 피씨방에 틀어박혀서 30렙을 찍었어요.

저는 스마트 패키기자 있기때문에 10일짜리 쿠폰 써서 이번주 동안 집에서 35까지 찍어볼까 생각중이에요.

적응하면 그때 다시 계정지르려구요.

계정 지르면 110일 짜리 사전예약 못한게 후회가 되겠죠??


이제 다시 할거라 범선이며 쾌속정?? 해적선 그런거 하나도 없어서 첨부 할 스샷이 없어요.
원정대도 없어서 원정대 배도 못찍어요.

저는 홀로 크는 쓸쓸한 사제니까요........
(가끔씩 친구가 퀘스트 같이 해주긴 합니다만...)

쥐뿔도 아무것도 없는데
수영복이 너무 갖고싶어요.


천 옷이 왜이렇게 안이쁜건가요 ㅠㅠ..

원ㄹㅐ MMO RPG는 노출과 방어력이 비례하는거 아니였나요???
(아 참고로 전 여자에요. 오해 ㄴㄴ)

제 케릭은 머리부터 말끝까지 왜이렇게 꽁꽁 싸매고있죠??
보는 제가 너무 답답해서 수영복 꼭 입혀주고싶어요 ㅠㅠㅠ

영자님 나 뽑아주세요 제발 ㅠㅠ..

  • 밍글이 @테레나 | 50레벨 | 암살자 | 하리하란
    기다려봅시다...컨텐츠 추가계획이 있다니...
    2013-01-21 09:59

바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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