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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쟁이 하는 사람 거의 없죠. 제가 지금 렙 40인데 서버에서 20위안에 들 정도면 사람들이 정말 안한다는소리;;

요술쟁이는 딜 힐러 메즈 다 애매합니다.
근데 반대로 말하면 만능이라는 소리이기도 하죠. (모든 면에서 최고는 안되지만 못하는 건 없다는 소리)

근데 개인적으로 딜로 가는 요술쟁이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럴거면 아예 풀딜 넣는 마법사계열로 가는 게 나아 보여요.

계속 플레이해본 결과 몹을 때도 그렇게 많은 딜 기술을 쓸 대도 없고 쓴다해도 활력량 부족해서 많이 못씁니다. 기본 마법 몇개 연쇄로 터트리고 메즈로 안맞으면서 잡는게 더 낫다고 봐요.

PVP는 더 심하죠. 순식간에 끝나기 떄문에 공격마법 다 찍어봤자 결국 기본 기술 몇개 쓰다가 끝납니다.




메즈와 사랑 쪽으로 찍어주셔야 인던을 돌던, 쟁을 하던 중간 이상을 한다고 봐요.
법사는 기본 마법만 써도 딜이 엄청납니다 (불꽃송이)

힐에서도 연속힐까진 찍어줘야 인던 파티때도 무조건 낄 수있구요.
딜 쪽으로 가면 애매한 요술쟁이 보단 다른 법사를 구하고 말겠죠.


딜 쪽으로가면 뒤치기 할때도 오히려 역관광 당합니다. 자신이 뒤치기 당해도 마찬가지요.
후퇴기도 없고 죄다 캐스팅 해야되기 떄문이죠.

근데 메즈를 많이 찎으시면 이 부분이 해결됩니다.



저는 뒤치기 할 떄 사랑에 있는 심판의창 -> 연쇄 번개 -> 축복과저주 -> 분노의 벼락. -> 적 피 10% 밖에 안남습니다. 여기서 메즈 한번 더 날리고 죽이시던 적이 도망가려고하면 바로 불꽃송이 날리면 게임 끝납니다.

그리고 뒤치기를 당할 떈 캐스팅 때문에 어찌할 바가 없는데요. 메즈가 많으면 해결됩니다. 사랑하구요.

즉시시전인 공포의 외침 or 내부충격 -> 심판의 창 -> 으로 가기 시작하면 역관광 가능합니다.
뒤치기로 피가 너무 많이 빠졌다면, 공포의 외침 or 내부충격 -> 방울 방울 -> 이 시간동안 힐 넣고 -> 공포 or 공포의 외침 or 내부충격 -> 심판의 창 -> 연쇄번개 -> 축복과저주 -> 분노의 벼락 -> 공포 -> 불꽃송이 -> 얼음화살이면 겜 끗


  • 오독오독 @카페르나움 | 41레벨 | 예언가 | 하리하란
    요술쟁이 이름이 귀여워서 하려고 했는데
    결국 총알받이라는 말에...
    2013-01-21 10:27
  • 오독오독 @카페르나움 | 41레벨 | 예언가 | 하리하란
    작가도 해보고 싶네요~ 이름이 매력적이얌
    하지만 부캐는 포식자로 만들기로 함-v-ㅋㅋㅋ
    2013-01-21 10:28

요술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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