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르네상스 운영진(특히, 다이모나, 티타)를 중심으로 원년맴버들의 독점운영.
- 원정대장의 의견도 무시하고 맘에 안들면 원정대원를 퇴출시키는 다이모나

2. 기존맴버들은 신입맴버가 기존맴버들 마음에 안들면 원정대 퇴출
- 1달만에 원정대를 떠난 인원만 해도 원정대장이였던 헨젤을 비롯하여 5~10명 정도.

3. 1차로 원정대를 떠난 원정대원들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말하지 않고, 에 유리한쪽으로 내부공지
- 이로 인하여 오해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대부분일꺼라 생각됨.

4. 1차 원정대 탈퇴사건에 대해서 기존맴버들이 신입맴버과의 융합을 위하여 신입맴버들중 운영진을 선출.
- 여기서 운영진이 된 사람이 부원정대장 풍운, 전투 부팀장(해상약탈팀) 영혼악사

5. 하지만 기존맴버들이 신입맴버들중 운영진으로 선출된 사람들이 같은편으로 될사람들인지 파악하기 위해 내부적 스파이를 심어서 활동 파악.
- 말보루블랙, Loilwolf 등이 풍운, 영혼악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떠보기도하고 내부 스파이 작업질 포착

6. 기존맴버들에게 태클걸었던 신입맴버들 결국 퇴출(2차퇴출사건)
- 2차퇴출사건의 퇴출자 : 부원정대장 풍운 을 비롯하여 전투부팀장 영혼악사 외 5~10명 정도.

※ 달만에 원정대원들 탈퇴한 10~20명의 인원이 나간 이유는 단 하나밖에 없음.
티타와 다이모나를 중심으로한 기존맴버들의 운영이 더러워서 나간거. 하지만 나간 후에도 지들 유리한쪽으로 내부에 공표하여 나간인원들을 악의축으로 몰아세움.

르네상스는 망한 원정대임. 원정대 운영이 더러운데 인원이 많은 적든 결국 일은 또 터질꺼 분명함.
정신좀 차리자. 아니면 망하던가. 그것도 못하겠으면 접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