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네비게이션

전체글

이 부분은 내용은 인벤에 하늘과구님의 글이십니다

이분쟁의 원인부터 현제까지 모든걸 정리한 글입니다
---------------------------------------------------------------------------------------------------------------------------------------------------

필자는 원정대에 있다가 퀘스트중 중립지역에서
에게 수십번 PK를당한후 원정대를 나온것을 밝힙니다.
중립의 입장에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1.예전에 있었던 섭에서 약탈,서리,막피 짓거리 하고다님. ←벨런스 때문에 넘어옴


2.경상도일번이 타양섭에서 벨런스문제로 이프나로 넘어옴
↑ 서리도 컨텐츠라면서 서리엄청하고다님 ←경상도일번팬들은 컨텐츠라고
경상도일번의 처음원정대 에서 처음에 막피하고다녀서
훗날 원정대에서도 막피하고 다닌다고 소문남
※ 소문의 진실은 원정대가 를 샌드백으로 삼으면서
이후 개털린 가 언플질 하고다님
↑ 결론은 경상도일번도 평판은 깡패길드(쓰레기)


와는 동맹


3. 1차전쟁 다수와몇명이 자유도에서 동대륙을 잡고 등짐 몇개 빼앗음.
상황모르는 도 반공대 정도 모여서 자유도 왔음. ←방송키고
자유도 중앙에서 도 동대륙공격 합심
※등짐들고있던 대원 몇명이 동대륙에게 죽어 등짐 떨어트림,
같이 동대륙을 전멸시키고 난후 가 떨어져있던 동대륙짐을 주워 팔기시작함.
그걸본 가 먼저 공격시작
그리고 서로 싸우기 시작함 싸우던중 도 공격
마지막엔 가 털림
누이여신앞에서 경상도일번이 원정대장에게 대화시도
하지만 자기가 간부라는 원정대원과 대화
서로 먼저 때렸다고 싸움.(진실은 위에)
↑아직까진 의 적극적인 개입아님
그렇게 + VS 의 전쟁 시작



4.2차전쟁 무역선을 뽑은 가 자유도로 길드무역간다고 원정대원들을 호출.
방플을 하던 가 무역품 털자며 를 꼬심
,동맹이 자유도에서 대기
등짐 40개 정도 가지고 자유도에 도착한 가 중앙쪽으로 접근하자 서로 싸우기시작
는 초반에 밀려서 등짐 10개 뺐김 ←방송에서 3개 빼았겼다고 구라침
연합이 결국 털리긴했으나 약 50골 이득


5. 이 셋 원정대들은 서로 이겼다고 언플을 시작함.
는 무역품 40개를 털었다며 언플
는 무역품 3개밖에 안털렸다며 언플
는 꼽사리



6.토크온 대장과 간부가 원대장 경상도일번을 토크온에 초대
------- 토크온 내용----
필요없는내용 생략
:우리가 먼저 친건 인정한다.
경상도일번:니들이 먼저 털었지 않느냐? 같은 대륙끼리 왜 치냐?
화해할려거든 털린 등짐값 내놔라.
경상도일번이 장사꾼 말빨로 제압 ←이거 보고 진심 웃음(방송중)
:우리는 이런 행돌을 하려고 를 도와준건 아니다
내부분열시작
경상도일번:아까 우리가 등짐 뺏긴거 가 주워서 교역상에 가려던걸
가 죽이는걸 보았다
:우리가 등짐 뺏은 값은 주겠다.
↑ 의 뒷통수침 ←이 일은 나중에 가 버리고 도망친데 복합적 원인제공
:우리도 주겠다
↑가 발을 빼기 시작하자 쫄림
경상도일번:그러면 우리가 빼았긴 등짐 40개 금 많큼 달라
↑가 언플하던거
:...........
경상도일번: 깔끔하게 합의봐서 등짐20개 120금만 달라
:알앗다......보네주겠다. 그리고 우리원정대원들에게 공격하지말라고 전했다
원정대원들에게 알려달라.
경상도일번:알겠다. 둘이 알아서 120금 보내라.
------토크온 끝-----

7.토크온이후
내부분란 시작. 그리고 각자의 원정대원들에게 금을 왜주냐고 욕쳐먹음.
경상도일번은 자기들이 이겼다고 방송에서 좋아함.

몇시간후

8.통수
대원 2명이 자유도 무역을 가서 배에서 내린후 6시쪽에서 올라가고있는데
의 45레벨이 먼저 대원들을 치기시작했다.
그 당시 경상도일번은 와 간부들에게 연락을 취하려고했다. 금을 언제 주냐고
와의 간부들은 경상도일번의 연락을 씹고 있다가
잠시후 돈을 언제주기로 했냐며 우기기 시작했다. 증거를 대라며 구라를 치기시작했고
빡친 경상도일번은 다시 토크온 하자며 말했지만 와간부들은
서로 짰는지 헛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9.통수이후


엄청난 언플이 시작되고 연합채팅창은 욕설이 난무하기시작했다.
와는 "의 원정대장을 잡아서 스샷을 올려주시면 치맥(치킨+맥주)를 쏘겠습니다"
라고 채팅창을 도배하기 시작했다
그걸 본 경상도일번은 웃으면서 자기 돈자랑을 했다.
"를 잡아서 스샷을 올려주시면 호텔 뷔페를 쏘겠습니다"
분들은 구석에 치킨 많이놓아둘테니 오셔서 드세요. 라며 원정대원과 웃기 시작했다.
그리고 경상도일번은 에 첩자를 여러명을 진작에 심어놓았다며 말을했고
의 원정대 채팅은 멘붕이되었다.
이후 마구잡이로 골라 원정대원을 탈퇴시키고 그중 한명이 발각되었다.
↑스파이는 아직 여러명이 더 있다.
발각된 17살 스파이는 신상이 털리기 시작하고 연합채팅에 스파이의 신상이 나돌기 시작했다.
경상도일번의 참모 한명이 머리를 써서 신상을 연합채팅에 공개한사람들을 스샷으로 찍어 아키에이지에 신고했다.
그 중 의 원정대장 May도 포함되어있었다.
의 원정대 채팅창은 멘붕이였으나
자기합리화를 시작하고 미성년자가 왜 18세 이상 게임을 왜 하냐고 연합채팅에 도배되었다.
그러나 의 참모가 부모의 동의를 받으면 가능하다며 를 농락했다.
와를 이라고 칭하겠습니다.

새벽동안 여러 간부들과 접촉했었습니다.
서로간의 입장도 들어보고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엄청난 기밀사항도 들어보고.....
제가 과연 이런 글을 써도 되는지 의문이 듭니다만 글의 마무리는 지어야겠죠.
일단 이전글에서 정정해야 할건
토크온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쪽의 주최로 시작되었고, 그리고 보상이야기가 나오고 보상하기로 하면서 끝이난건 사실입니다.
이 부분에서 측은 조용히 원정대장끼리 끝내고 싶었던 토크온 내용을 방송했다고 하면서 화를 내셨고, 경상도일번님은 약속했던 보상을 해달라
하면서 서로 의견충돌이 있었습니다. 의 원정대원분도
주최한 간부가 단독행동을 했다며 이야기가 나왔고 원정대원들의 회의 결과 보상을 못하겠다고 나왔습니다.
결국 약속했던 보상을 받지 못했던 경상도일번님은 화가나셔서
다시 과 전쟁을 선포하셨습니다.
↑여기까지가 두 원정대의 의견을 모두 들어본 결과
또 하나는 스파이 문제에서 마구잡이 탈퇴가 아닌 몇몇분들만 찍어서 내보내신거라고 하셨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에 대해서는 대부분 사실확인을 받았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10. +의 선전


방송을 키지 않은 는 대규모 무역을 준비했고
그 준비과정을 본 의 원정대원의 제보로 또 전쟁이 발생했다.
은 의 자유도 집으로 포탈로 자유도로 가게되었고
동맹관계인 에게도 지원을 부탁했다.(과의 관계는 11 에서)
무역품을 가지고 온 는 자유도에 대기하던 과 싸우기 시작하고
비슷비슷하게 밀고 밀리면서 진행되던 전쟁이 의 지휘관 몇명이
감옥에 가게되면서 점점 이 밀리기 시작하고 거의 다 잡나 싶었지만
뒤에서 동맹관계인 가 오게 되면서 는 후퇴했다.
이 이긴걸로 볼수있으나
만약 가 오지 않았더라면 상황이 어떻게 변했을지 아무도 모른다.

11. 과의 동맹관계

처음엔 서대륙과 동대륙의 동맹이라 믿지 못하였는데
여러 익명제보와 사실확인을 하며 동맹관계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동맹관계의 공식입장으로는 와 필드에서 큰 전투가 있을때
가 원군으로 오면서 를 같이 치기로 한게 공식입장입니다.
↑아주쉽게 요약하자면 서대륙과 동대륙의 다굴
하지만 전투가 아닌 상황에서 마주치면 서로 공격은 한다는군요.
↑진실이길....
같이 동맹한 이유가 서로 BJ분들을 싫어하셔서 모인거라고 합니다.
12. 경상도일번과 의 외교담당과의 대화 (토크온)


대화내용이 1시간이 넘으므로 간단하게 요약.

(1).슬레져가 경상도일번의 vpn 사용에 관해서 아키 공홈에 올림.


-------필요없는 내용 생략---------(이 당시 서로 대화 시도)


(2). 슬레져가 경상도일번을 토크온으로 초대.

(3). 대화가 시작되며 서로 오래된 전쟁에 지친지 생각보다 완만하게 대화진행.

(4). 대화내용 요약


※중요한점-경상도일번,슬레저도 인정할건 인정.

계속 반복적으로 대화 하던내용 주제
↓↓
가 자유도에 있던 에게 무역품 몇개를 뺏기고
그 이후 각각의 원정대장이 토크온으로 보상하기로 대화한 후
보상한다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자유도에 무역가던 의 대원 2명을 선공격

에 대한내용.



경상도일번의 주장: "원정대장"끼리 모여서 보상받기로 합의를 보았고 보상을 기다리다가


당시 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해서 더 기다렸다.


기다리면서 상황을 알기위해 의 원정대장에게 계속 귓을 시도 했으나


받지않았고 대화에 참가한 간부라는 분에게도 대화를 시도 했으나 원정대장과 대화하라했었다.


몇십분이 지나서 귓으로 측에서 보상을 할수없다며 뒤통수을 쳤다.


더 대화를 시도 했으나 자유도에가던 우리측 원정대원들이 공격을 당해서


다시 쟁을 선포했다.



슬레져의 주장: 그 당시 참가했었던 원정대장과 간부가 단독적으로 진행했었던 일이고,


원정대장과 간부에게 귓 주셨을때 우리가 대원들과 회의중 이였다.

그리고 그 보상해주기로 한 내용을 왜 방송으로 공개하나.


경상도일번의 주장: 의 원정대장이 단독적으로 결정했던 안했던

회의중이건 아니건 너네들 집안 싸움이지

만약 회의중이더라도 나에게 누가 귓말이라도 했었나?


이야기 하나도 없이 너네들이 먼저 뒷통수를 때렸다.


--------------------------------이 이야기 무한반복------------------------------

대화의 진행이 안되자 경상도일번이 슬레져 말고 연장자분과 대화하고 싶다며 초대요구


"택군" 이라는 분께서 대화 참가 (직장끝나고 오셨다고 하셨음. 택군님은 31살)

토크온에서 레이드콜로 옮김.

------------↓↓↓↓↓↓↓↓↓↓택군과 경상도일번의 대화↓↓↓↓↓------



처음에는 좋게 시작.

----------------------중략------------------

택군의 주장: 내가 직접 처음 전투 당시에있었다. 자유도에서 별로 교환하기위해 등짐을 내려놓고

그 등짐을 내가 주우려던 당시에 의 원정대원이 우리 등짐을 뺏어서 교환했다.


경상도일번의 주장: 우리 원정대원이 주운건 동대륙 짐 이였다.

-----------또 무한반복---------------

그리고 직접 그 등짐을 주운 "백죠스"를 초대해 심문 (아마도 백죠스는 고등학생 목소리)

대화가 제대로 진행이 안되


경상도일번이 "택군님은 지금 저랑 싸우러오셨습니까? 싸우러오셨냐고요?" 라며 빡침

---------------------이야기는 계속 진행중 -------------

계속 이야기가 진행되고 백죠스가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며 설명하자

택군이 "증거있어요?, 증거있냐고요? 증거있으세요?" 라며 빡침

그리고 대화가 진행되다가 경상도일번이 이렇게 진행될거면 대화 할필요가 없다.

----------------------그리고 대화 끝--------------------


제 개인적인 내용없이
제가 보고 들은 정확한 내용만 간추려서 적은겁니다.
잘못된이야기는 아마도 거의 없을겁니다.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으면 바로 댓글달아주십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3. 과연합의 다굴모습.

글을 쓰다가 중립입장을 고수하지 못하고 적어 삭제하고

그냥 그 동영상을 찍은 주소를 올립니다.

유튜브에서 이프나 검색하시면 바로 첫글입니다.


http://youtu.be/ltgrbKbWav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영상은 모든 증거자료를 모아 총정리 한것입니다

http://www.game-tea.com/index.php?mid=archeage



아직까지 지들 잘못인정도안하고 배째라식으로 플레이하네요 참...

원정대

태그는 1,289개 글로 이야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