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직접 눈으로 필사적이라는 사람이 좋은친구들 원정대인지 못봤고 사람들이 좋은친구들이라고 말해준것이라는 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나이마 서버 좋은친구들 유저인 필사적이라는 사람이 아침부터 재판 쳇으로 욕을 하며 시비를 거는군요.

스샷에서처럼 재판 쳇으로 욕을 하도 하길래 어느 원정대냐고 물어봤고 좋은친구들 원정대라고 하길래 좋은친구들 원정대분들 아무도 없냐고 했더니 그때부터 반말에 욕에 가관이군요.

저 전에도 자신에게 형량을 줬다고 욕을 하더니 자기 눈에 보이지 말라는 협박과 쪼다 줫밥과 같은 욕을 계속적으로 도배를 했습니다.

좋은친구들 원정대원이 아니라면 좋은친구들 원정대에서 댓글을 달아주세요. 확인후에 글을 내리던지 하겠습니다.

좋은친구들 원정대원이 맞다면 저 유저를 처리하시던지 사과를 해주셔야겠죠.

평소에 좋은친구들에게 반감이 없어서 사람들이 비판하듯 이야기를 하면 쉴드도 쳐주고 했는데 이런 경우라니 참...

아침부터 기분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