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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제목 | 작성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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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 @루키우스 |
[소설응모] 함용진 - 믿을 수 없는 이야기
누군가는 나를 원정대장이라 불렀다. 다른 누군가는 나를 국왕님이라 부르며 깍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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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모르페우스 @안탈론 |
[소설응모] 함용진님 "소젖몽"
누군가는 나를 원정대장이라 불렀다. 다른 누군가는 나를 국왕님이라 부르며 깍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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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퍼니셔 @키프로사 |
[소설 공모] 송재경님의 제이크 쏭의 기묘한 모험
"이봐, 용사가 무슨 바느질이야? 정말 고향으로 돌아가는 거야?"
마지막 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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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김가영 @레비아탄 |
유병희님 '옆집 그녀...무언가 수상하다'
아침부터 옆집이 시끄럽다
얼마 전 이사를 온 페레 인듯한데 소란스러운 소리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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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페이스북 @진 |
[소설 공모] 전민희 작가님 "잊혀진 왕자비"
h1. 앞이야기
마리아노플의 카페 거리에는 음산한 소문이 있다.
백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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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유키노시타 @안탈론 |
[소설공모전] 전민희 작가 스토리 이어서하기. <밤의 이야기꾼>
제목 : 밤의 이야기꾼
마리아노플의 카페 거리에는 음산한 소문이 있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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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김가영 @레비아탄 |
전민희님 '푸른 사파이어 귀걸이의 저주'
마리아노플의 카페 거리에는 음산한 소문이 있다.
백여 년 전, 그곳의 한 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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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오스테라 @키프로사 |
[이벤트]'11월 밤의 이야기' 심사위원들의 이야기
'11월 밤의 이야기' 심사위원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아래 제시된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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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 아키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