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드디어 떳군요..

뀨잉

오~국가~!!

오 국가선포뜨네요

동서대 우호적으로 설정하면 무역할때 좋을 것 같긴한데요. 우호적인 관계라면 적군 아이디는 빨간색으로 보이는데 우호적인 국가 유저는 서로 공격못하는 파랑색인지도 궁금하고 우호적으로 하려면 국가끼리 혹은 대륙끼리 조공을 해야하는 등 조건이 있나요? 우호적인 관게 설정이 너무 쉽거나 만약 동맹끼리 공격못한다면 필드 쟁이나 약탈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제야 원대륙 답네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삼국지하는거 같네요 ㅎ
국가선포도 좋지만 원정대쟁과 필드거점전이 먼저인거 같은데 아키는 업데이트 순서보면 뭔가 타이밍이 안맞음;

원정대쟁은 이제 어차피 국가로 들어가면 의미 없어지니 업뎃 안하는 듯...
왜냐하면 서로 적대 원정대면 다른 국가로 들어갈테니 말입니다.

우와 근데 새로운 국가의 주민이 되면 상대방 대륙에서도 우호적으로 무역할수 있다는거네... 대단하다...
그럼 동/서대 모두 우호적이면 거리낌없이 무역하고... 할수있다는거군

나같은 무역게이는 굳이 안전지대 버리고 갈 이유는 없는듯

마음천사> 원정대전과 국가선포는 다른 개념인데요; 국가단위로 움직이는거하고 소중규모원정대끼리 싸움하는거 하고 전혀 별개죠. 굳이 국가시스템에 눈치보는거 없이 그냥 서동대개념으로 움직이는 원정대가 다수일거 같기도 하구요.

우리의 혈세는 우리가 온전히 가져가리라!
--우리의 혈세는 치킨이 되리다----

미공개 지역을 먼저 풀고 해야 하지않나 싶은데...그래야 식민지도 만들고 하지
원대륙 좁아터진데서 뭘하라고?
그리고 기존에 집이니 텃밭은 어떻하라구요?
그거 다 들고 원대륙가야하나요? ㄷㄷㄷ
게다가 아직 스토리상의 원대륙도 해결안됐고요.

흠... 빡치면 적으로만들고 전쟁해도되고 사이좋으면 샤바샤바도되고 좋네

결국 나오는 것은

제 3의 세력을 만들다 끗?

만들어서 좋은 점은??? 대 놓고 밀무역????



혜택이 없고 그냥 먼저 만들기만 하면 또 제 3의 해적 처럼 될 것 같은데....


그냥 좀더 천천히 하고 다른 것 부터 하지.....

지금같은 허허벌판이 아니고 여러가지 국가 버프 시설같은걸 국왕이 설치가 가능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이렇게 쓰니 갑자기 겜판소에 흔히 나오는 영지물이 생각나네요.(...)

# 개인적으로 ‘슈퍼파워2’ 를 좀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왕국 법률 제정이 가능하거나
(서리 합법,불법/재판으로 감옥 또는 바로 감옥 등등)
정치체제를 선택할수 있게 했으면 좋겠고,
공화정 체제를 선택하면 각 정당을 창설할수 잇고
대통령을 선출할수 잇게 한다거나,
전제 군주제  체제를 선택하면
군사적으로 강한 대신 유지관리비가 높아진다던가,
봉건제를 하면 NPC 징병비가 값싸지는 대신
군사의 질이 떨어진다던가..

아... 공성전 대실망 했는데... 국가선포는 어떨지... ㅎㄷㄷ

로젠빈트/ 그러게 말입니다. 국가선포 후 등짐 제작할 수 있거나 뭔가 특수한 제작소 등 국가 버프기능이 우선되면 좋을 것 같네요. 양쪽 대륙에 동맹을 신청하면 동,서대륙은 무조건적으로 받게 된다면 너도나도 우호적으로 동서대륙 신청해서 밀무역을 합법적으로 하고, 심지어 그걸 동,서대륙이 털지도 못하고 해적만이 털 수 있는 무적 국가(?)가 되는건 아닌가;;

언어 어쩔...

국가 나오면 어찌될까... 공성전을 비롯한 미숙한 부분의 완성도가 조금이라도 더 높아질까? ㅇㅅㅇ

한줄 요약: 동서대 동맹맺기가 가능하며 그외의 기능은 없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지금 공개한 국가선포 내용,
상상외로 정말 식상합니다.

먼가 크고 거대한 컨텐츠인줄 알았는데
꼴랑 이것만 보이니 진심 기대가 반감되는 느낌이네요..

이후에 차례대로 더 알려주신다니 기다리겠습니다만,
일단 처음 국가선포 소개를 봤을때의 느낌은
“뭐야? 별거 없잖아?” 라는 식상함 이었습니다.


아키에이지의 핵심 컨텐츠라고도 할수 있는
국가선포 만큼은 정말 ‘깊이있게’ 많은 기능들이 포함하는
넓은 범위의 시스템이 되게 해주세요.

다른 분들도 국가선포에 대한 아이디어 있으면
짧게나마 건의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키 개발진이 더욱 알찬 국가선포 시스템을
만들수 있게 말이죠.

뀨잉뀨잉뀨잉

크루세이더//결제해가며 월급까지 주고 있는데, 일까지 대신해줘야하는 현실이 가면갈수록 어이없게 느껴지네요
에휴..

우왕~~~

국민수 1000명 넘는 곳이 ..얼마나 있을까..;

전서버 하는사람 1800명도 안될거같구만 스샷엔 1800명이 나와있네

뀨잉

국가선포 이전에 꼭 선행되어야할 문제들.
1.영지에 성주가 마을을 꾸밀수있고 NPC를 배치할수 있어야합니다. (주거지역 경비병NPC등 포함)
마을하나 없는 황량한 성하나 지어놓구 국가다 영지다 할수없죠...영지내 일정구역에 마을을 건설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유저 편의를 위해서도..(상점하나 제대로 이용못한다면 누가 국가로 건너가겠습니까..)

2.원대륙 무역컨텐츠. 성의 성주가 그 지역의 특산품을 지정해서(특산품재료) 무역컨텐츠가 꼭있어야합니다.
원대륙>동서대륙및 자유도로 갈때 무역품 제작시 일정금액을 세금으로 상납.
(또는 해당국가인원만이 혜택을 보는 방법등이있음)
동서대>원대륙 무역시도 판매금액의 일정금액을 세금으로 상납.
이런식으로 꼭 무역컨텐츠도 있어야합니다. 현재 대다수의 유저들의 돈벌이가 무역인만큼 원대륙에 무역컨텐츠가 없다면 말이안되죠.
3. 원대륙 컨텐츠 각종일퀘 생활퀘등도 원대륙에서 행할수있어야하 원대륙 국가 유저들을 위한 퀘스트등이 필요.
이정도는 꼭 국가선포 이전에 나와야할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 대규모 같지도 않고 뭐 나와바야 알겠지만
흥미로운건 업는것 같다 ;;

유저도 없는데 이런거 나오면 머해ㅋㅋㅋㅋ 초반에 나왔어야지 소잃고 외양간 고치면 머하나ㅉㅉ

미친 해적은??? 해적도 아놔 ㅠㅠ

원대륙에 국가선포로인해 마을같은게 생겼으면 좋겠네여 ㅋ 무역상도 생기고 ㅋㅋ

.. 해적은 아무것도 헤택이없잔아 그럼

사람이 하나도 안남아있는데 국가선포 업뎃하는 신의 게임.

뭐든지 실기하면 망한다는 결론을 보여주는 듯.

우아 재밋겟다

밀무역 밀무역 하는데 밀무역이란거는 xl이 명명한게 아니고 당신들이 명명한거지 솔직히 그건 밀무역이 아니다
xl시스템으로 보면 xl밀무역으로 명명햇다면 계정간 타 종족 우편을 차단햇을것이고 그게따른 제재를 햇을것이다
고로 밀무역 밀무역 하지마라...간접무역이라고 해라          힘있고 세력있는 넘은 밀무역이 필요없다.

수영복 무기한 꾸밈옷으로 만들어 달라.................
수영복 국가좀 만들어 보게.................................
수영복 능력치 그딴거 필요없다..........
수영복 입고 던전도 가고 싸우고 싶다. !!!!!!!!!!!!!!!!!!!!!!!!!!!!!!!!!!!!!!!!!!!!!!!

대형원정대의, 대형원정대에 의한, 대형원정대를 위한 컨텐츠

드디어 나오는 군여 ㅎ

해적이면 해적국가선포도 가능할듯 전투력은 제일 앞설것같은데 2섭에는 해적국가 하나 나오겠네 ㅋㅋㅋ

국가선포라... 저희섭은 벌써 원대륙 4개 지역 다 먹엇는데 ... ㅋㅋ 가능하겠군요 ㅎㅎ

이제 SAO다되가네 롤에빠진날 다시돌아오게할줄은몰랏다

국가라능

서대와 동대가 만나서 국가를 만들수있으면 오유 vs 일베 vs 디씨가 되겄내

http://archeage.xlgames.com/events/invitefriend/zRiLzrl-D-IhktZGhgNjog 초대 응하면 상자 주네요 뭔진 잘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