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버 통합 후 집을 짓는 날이었다!
어쩐지 세금이 안내지더라니 서버 통합이 나도 모르는 새에 됐다!
노숙자이던 내게 유신 아저씨가 너무 좋은 자리를 내주셨다!

또 해적섬에 살고 있는 굉장히 멋진 낭만파 아저씨 레오나를 만나게 되었다!
엄청 부자같았다.
이사한다고 너무 좋은 가구들을 선물해준 유신아재와 레오나 아저씨께 바치는
깃발을 집에 달았다!

이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