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석 @오키드나 | 계승자 36레벨 | 그림자 춤꾼 | 누이안
    점점 영주의 주화가 떨어져간다.
    영롱한 강화제를 얻을 방법이 사라져간다...
    영진이 말로는 사냥해서 수급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나처럼 답없는 직장인들은 천하디 천하여 고귀한 사냥행위를 할 수 없어서 그마저도 힘들다.

    하루에 채권5개와 주화5개로 60개씩 강화제를 바꿔먹고 황평이나 낮밤징으로 신비한 40개를 또 영롱한 10개로 바꿔먹고해서
    총 70개로 지금까지 템을 올려왔지만 이제는 하루에 10개가 한계일 듯하다.

    4성 통일이였던적이 엊그제 같은데 왜 이렇게까지 서대는 몰렸을까?
    언제쯤 되야 서대는 다시 꿀을 빨 수 있을까?

    얼른 신섭이 나와서 동대 쟁인원들이 다 서버를 떠났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 혼자 서버를 지키면서 꿀을 빨 수 있을테니까.
    2019-11-2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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