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옵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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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원대륙에서 진 에버나이트가 그림자 매로 불리던 시절, 리더로 있던 집단의 단원들 중 한 명이며 문신의 네옵스라고 불리기도 했던 인물이다. 상속자들 및 아키에이지 스토리의 등장인물.
안탈론에 의해 되살아났다고 언급되며 키리오스의 계획 일부와 원대륙 멸망 직전에 있었던 일들을 언급한다. 상속자들에 등장하는 그림자 매 단원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로, 동료들에게는 얼간이 네옵스라고 불린다.
자세한 이야기는 저승의 밤 엘테르의 퀘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명은 네옵프톨레마이오스로 늙은 부친이 긴 이름을 지었다며 화를 내고는 줄여서 네옵스라고 통칭한다.
   
  [[저승의 밤]] [[엘테르]] 스토리에 등장하여 '운디 아르브 오리아 벤타'라는 문신을 새기려 하는데, 이는 이프니쉬로 '그림자 매여, 오래 살기를'이라는 뜻으로 상속자들에서 [[진 에버나이트]]가 비탈리스의 힘을 빌린 니케포루스 장군에게 중상을 입고 사경을 헤메자, 결투를 목격한 델피나드 시민들이 진의 쾌유를 빌며 문자와 문신의 신 크실의 신전에서 새긴 문신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 사실을 안 네옵스는 진의 쾌유를 열렬하게 빌기 위해 왼팔에 빼곡히 이 문장을 새긴다. 이 일로 별명이 '얼간이' 네옵스에서 '문신의 네옵스'로 바뀐다.
   
  진이 정원에서 나온 이후 안탈론의 강령술로 되살아나 활동한 것으로 보이며, 원대륙 멸망 직전에 있었던 일들을 언급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저승의 밤 [[엘테르]]의 퀘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