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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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의 밤]] [[엘테르]] 스토리에 등장하여 '운디 아르브 오리아 벤타'라는 문신을 새기려 하는데, 이는 이프니쉬로 '그림자 매여, 오래 살기를'이라는 뜻으로 상속자들에서 [[진 에버나이트]]가 비탈리스의 힘을 빌린 니케포루스 장군에게 중상을 입고 사경을 헤메자, 결투를 목격한 델피나드 시민들이 진의 쾌유를 빌며 문자와 문신의 신 크실의 신전에서 새긴 문신에서 유래한 것이다. [[저승의 밤]] [[엘테르]] 스토리에 등장하여 '운디 아르브 오리아 벤타'라는 문신을 새기려 하는데, 이는 이프니쉬로 '그림자 매여, 오래 살기를'이라는 뜻으로 상속자들에서 [[진 에버나이트]]가 비탈리스의 힘을 빌린 니케포루스 장군에게 중상을 입고 사경을 헤메자, 결투를 목격한 델피나드 시민들이 진의 쾌유를 빌며 문자와 문신의 신 크실의 신전에서 새긴 문신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 사실을 안 네옵스는 진의 쾌유를 열렬하게 빌기 위해 왼팔에 빼곡히 이 문장을 새긴다. 이 일로 별명이 '얼간이' 네옵스에서 '문신의 네옵스'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