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탱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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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탱의 패드립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쟁마다 외창털기로 상대 세력을 불쾌하게 만들어 신고크리를 당하기 일쑤이다. 돌머가리 탱탱따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받으며 매우 부덜부덜 떨고있다. 이녹서버 [전투명가] 원정대의 원정대장
이러한 그의 행동은 어떤 사람에게는 재미를 주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도저히 눈뜨고 못 볼 광경이어서 그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극명하게 갈리는 편이다.    
원정대를 운영하면서 돌탱이 가장 신경쓰는 것은 원정대원에게 재미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것인데 이것을 위해서라면 그의 성격상 무엇이든 할 것이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항상 자유도 앞 바다에 레이더를 보면서 잠을 청했다고 한다.
   
외창털기의 대명사, 개매너의 상징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은 원정대 운영을 상당히 원할하게 하고 있으며, 물밑 정치에 능해 상황을 자신과 자신의 원정대에게 유리하게 이끄는 묘한 힘이 있다. 예를 들어 껄끄러운 소리가 많이 나올 수 있는 원정대 합병에서는 최대한 마찰 없는 진행을 위해 노력하며(그 노하우는 어느 누구도 알 길이 없으나 오프라인상 친분도 영향을 주는 듯 하다.) 이도 저도 안되면 그냥 짓밟는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여 어쨌든 원정대를 유리한 위치에 올려놓는다.  놀림받기의 대명사, 저글링의 상징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은 원정대 운영을 상당히 원할하게 하는척하며 자금을 빼돌리고 , 물밑 정치를 하다 상황을 말아먹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껄끄러운 소리가 많이 나올 수 있는 원정대 합병에서는 거의 사기급이며(그 노하우는 어느 누구도 알 길이 없으나 말바꾸기 태세변환이 우디르급이다) 이도 저도 안되면 그냥 접는 방법을 통해 쫄튀한다.    
본인은 정치를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가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정치라는 것이 함정이다. 특이하게도 대부분 <정치=겉은 화려하고 온화하고 씹선비적인 매너로 포장하지만 속은 속물근성, 뒤통수칠 생각으로 가득한 것>이라는 도식과 정반대의 정치를 펼친다. 즉 겉으로는 상대를 욕하고 발로 차지만 정작 같은 편이 되면 모든 과거를 털어버리고 동료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돌탱의 정치력은 개인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원정대간 합병, 국가<이녹>에서 서대를 받아들인 점 등에서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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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향  . 적대세력이라도 한번 친해지면 매우 관용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아니라면 얄짤없다.
이녹에서도 일명 야사성( 야한 사진이 많은 누이아 저택)을 꾸미더니 멜리사라로 이전한 후에도 이니스테르 카어노르드 주택지역에 야사성을 지었다. 필자는 카어에 꼬장갔다가 구경을 한번 가봤는데 놀라움을 금치 않을수가 없었다. 이후 돌탱에게 사진염료 구걸을 하였으나 그는 전쟁에 들어오면 준다는 이른바 회유책을 시전하였다. 자존심이 강한 필자는 절대 그런 유혹에 굴복하지 않았다.  
  떼쟁시에 언제나 검은화살을 타고 다니며 직접 전투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지휘를 잘하는 편이다.
   
  [이 녹] 국가 세운 후 멜리사라 서버로 이전
   
   
   
   
   
   
  멜리사라 서버  [[전 쟁]] 원정대의 대장이다.    
   
     
   
  성향  
   
   
  * 쟁 지향  
   
  떼쟁을 매우 좋아한다. 탱커로 맨 앞에 나서서 두들겨 맞으며 희열을 느끼지만 오더는 잘 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스타일이다.  
   
     
   
  * 똘끼충만  
   
  돌탱의 패드립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쟁마다 외창털기로 상대 세력을 불쾌하게 만들어 신고크리를 당하기 일쑤이다.  
   
  이러한 그의 행동은 어떤 사람에게는 재미를 주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도저히 눈뜨고 못 볼 광경이어서 그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극명하게 갈리는 편이다.  
   
  원정대를 운영하면서 돌탱이 가장 신경쓰는 것은 원정대원에게 재미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것인데 이것을 위해서라면 그의 성격상 무엇이든 할 것이다.  
   
   
   
  * 미스테리  
   
  외창털기의 대명사, 개매너의 상징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은 원정대 운영을 상당히 원할하게 하고 있으며, 물밑 정치에 능해 상황을 자신과 자신의 원정대에게 유리하게 이끄는 묘한 힘이 있다. 예를 들어 껄끄러운 소리가 많이 나올 수 있는 원정대 합병에서는 최대한 마찰 없는 진행을 위해 노력하며(그 노하우는 어느 누구도 알 길이 없으나 오프라인상 친분도 영향을 주는 듯 하다.) 이도 저도 안되면 그냥 짓밟는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여 어쨌든 원정대를 유리한 위치에 올려놓는다.    
   
  본인은 정치를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가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정치라는 것이 함정이다. 특이하게도 대부분 <정치=겉은 화려하고 온화하고 씹선비적인 매너로 포장하지만 속은 속물근성, 뒷통수칠 생각으로 가득한 것>이라는 도식과 정반대의 정치를 펼친다. 즉 겉으로는 상대를 욕하고 발로 차지만 정작 같은 편이 되면 모든 과거를 털어버리고 동료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돌탱의 정치력은 개인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원정대간 합병, 국가<이녹>에서 서대를 받아들인 점 등에서 잘 드러난다.    
   
     
   
  h1. 사건사고
   
  *원정대 창고
   
  곤 서버 플레이 중 원정대 내의 창고가 털리는 사건이 발생, 원정대원 중 한 명 갓캐가 범인이라며 마녀사냥 후 원정대 강퇴, 갓캐가 자신은 아니라고 얘기 좀 하자고 했으나 답장은 해놓고 하루가 넘도록 진전하려는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 피해자가 돌탱 노예도 아니고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며 아키에이지 인벤에 해당 사건을 카톡 내용과 함께 게시, 카톡 내용 중 돌탱이 라인을 따져 원정대원을 판별한다는 내용이 인벤 유저들의 분노를 샀고 금세 해당 글은 핫이슈에 등록됐으며 인벤 글을 올리기 전엔 다른 유저에게 갓캐와 얘기를 해보겠다는 둥 호의적인 반응이였으나 인벤 글을 올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증거가 없으면서도 나왔다며 갓캐가 맞다고 증거를 공개하지도 않고 몇 몇 원정대원들과 언플을 시도했으나 먹히지않았다(정신승리일지도), 한 때 인벤 곤 서버 게시판이 3페이지가 이 사건 얘기였다
  해당 증거는 갓캐가 소속되지도 않은 원정대를 들먹이며 이 원정대도 자신의 원정대와 같게 창고가 털린 기록이 있다며 언플을 해왔으나 정작 증거가 없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돌탱은 병신 인증을 했다
  전쟁 원정대의 창고는 이 사건이 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