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했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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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드나 서버 기자단 *반했누*는 [[오키드나]] 서버 출신으로 [[에안나]] 서버를 거쳐
  현재 [[누이]] 서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리하란 연합]] 유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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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에안나 서버의 기자단으로 활약중이다. h1. 인물정보
  * 종족 : [[하리하란]]
  * 성별 : 여성
  * 직업 : [[조율사]]
  * 원정대 : 오키드나서버 [[remiel]] 이후, 에안나서버 [[Eanna Journalist]]
  * 주거지 : [[무지개 벌판]]
  * 캐릭터 페이지 : http://archeage.xlgames.com/networks/0kmfNm1yh-8DmGDxUidylg
   
  h1. 인물개요
  * 오키드나 서버와 에안나 서버 기자단이었던 유저. 아키에이지 기자단 2기 역임, 우수기자단으로 선정되었다.
  * 한 때, 유저 *아라케스*의 도움을 받아 기자단 기사와 별도로 서버 기사 OUR(Orkidna User's Roman)에서 기사를 집필하였으며, *비연*, *물도깨비*, *검성*, *Savilia*와 함께 활동하였다.
  * 현재는 집에 설치해놓은 인형이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꾸준한 빈도로 세금납부를 하기 위해 접속하고 있는 상태이다.
  (참고로, 보유한 집은 전체공개 집으로 제작대와 전문가구의 대부분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위치는 무지개벌판 W 0º 5' 11' S 20º 14' 49')
   
  h1. 기자단 활동(내림차순)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70449
     ▲첫번째 기사, 잊혀진 아이템들의 거룩한 계보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71459
     ▲두번째 기사, 아키, 세계로 가는 날틀을 펴다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73215
     ▲세번째 기사, 금기된 구역으로의 도약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74452
     ▲네번째 기사, 대륙을 넘은 그들의 이야기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75453
     ▲다섯번째 기사, 모난 돌에 정을 대듯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77238
     ▲여섯번째 기사, 두 사람을 맺어주는 끈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80162
     ▲일곱번째 기사, 내가 만드는 또다른 세상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83115
     ▲여덟번째 기사, 세상의 모든 다루와 만나다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86394
     ▲아홉번째 기사, 떠나고 오는 사람들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86655
     ▲열번째 기사, 아키를 하는 사람들의 일상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89146
     ▲열한번째 기사, 모든 것이 그대들의 땅일지어니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90640
     ▲열두번째 기사, 새로운 것에 맞설 수 있는 능력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92516
     ▲열세번째 기사, 안락한 보금자리를 꿈꾸다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92661
     ▲열네번째 기사, 선의의 경쟁을 싹틔우다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95344
     ▲열다섯번째 기사, 스쳐 지나간 그들은 누구인가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97198
     ▲열여섯번째 기사, 베일에 가려진 그들의 행보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01196
     ▲열일곱번째 기사, 유저와의 소통, 그 회고록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05519
     ▲열여덟번째 기사, 나만의 집을 가꾸기 위한 지침서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06431
     ▲열아홉번째 기사, 11월, 아키의 조그마한 움직임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06441
     ▲번외기사, 게임을 하는 사람들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08141
     ▲스무번째 기사, 바다 가운데 금빛 유물을 따라서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10542
     ▲스물한번째 기사, 고대의 도서관, 그 흔적을 찾아서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10732
     ▲번외 서버 기사 [OUR] 오키드나유저들의이야기 No.2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13249
     ▲스물두번째 기사, 나눔으로 싹트는 정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13330
     ▲스물세번째 기사, 크리스마스날, 집을 꾸미다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13336
     ▲스물네번째 기사, 원대륙의 가라앉은 유물을 찾아서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13622
     ▲번외 서버 기사 [OUR] 오키드나유저들의이야기 No.4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17028
     ▲스물다섯번째 기사, 소식을 전하는 이야기꾼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17357
     ▲스물여섯번째 기사, 대륙을 넘어 그들의 속사정을 듣다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18739
     ▲스물일곱번째 기사, 에아나드, 그 변화의 서막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46331
     ▲스물여덟번째 기사, 레비아탄, 그 새로운 실체를 밝혀라!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49619
     ▲스물아홉번째 기사, 신대륙 탐험, 세계의 끝은 어디인가
     
  h2. 기타
   
  h1. 바깥 고리
  [[오키드나 서버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