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요뿌요뿌요

서버가 통합되기 이전, [진 서버]에서 활동하던 하리하라 연합 세력 유저이다.

현재는 닉네임을 바꾸고 은둔 생활중이다.

  • 뿌요에게 지어준 별명

- 고자
- 호구 (혹은 슈퍼 호구)
- 멍청한 자식 (혹은 멍청한 놈)
- 동.그.랑.땡
- 뿌빡이 (뿌요 + 빠빡이)



  • 업적 1: 붉은 용 레이드를 해본 사람으로써, 동대 사람들을 붉은 용 젠 지역으로 불러모아 공격대를 구성하였다. 하지만 용을 잡기는 커녕 제대로 때리지도 못하고 오히려 자신이 붉은 용에 잡힌다. 심지어 붉은 용 레이드를 처음하는 사람들 보다도 잘 죽는다. 정확히 말하면, 당시 공격대원들 중에 제일 많이 죽었다고 한다. 죽은 횟수로 따지면 뿌요 다음으로 많이 죽은 사람이 1번 죽을 동안 이 자식 혼자 4~5번 죽었다.

  • 업적 2: 카어노르드 정문에서 자신의 무기 시연회를 Ctrl+F를 키고 나에게 했다. 경비병이 죽여줬다. 난 죽지 않았다. 그 멍청한 짓을 수차례 더 반복했다. 최종적으로 내가 2번인가 죽고 그 자식 혼자 10번 가까이는 죽었을 꺼다.

  • 업적 3: 아마도 아키에이지 역사상 가장 짧은 수명을 기록한 원정대 <철새>에 있었을 때, 원정대장이었던 {동대초로기}님의 명령에 따라. 다른 일반 동대인이 아닌, 원정대원들끼리만 서로의 등짐을 털어도 되는 규칙이 있었다. 그리고 이 자식은 원정대장을 제외한 나머지 원정대원으로 공격대를 구성하여 원정대장인 {동대초로기}님만 털었다. 그리고 몇 번의 원정대장 극딜을 개시한 후, 공격대 채팅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당분간 그만 털자, 통통하게 살을 찌운 다음 털어야 해". 그런일이 있은뒤 원정대는 3일인가 만에 문을 닫았다.

  • 업적 4: 누가 호구 아니랄까봐 현실에서 자신의 세끼 발가락에 물건을 떨어뜨리곤 심하게 다쳤다. 병원가서 봉합 수술까지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사건 이후 나는 뿌요에게 "발가락을 고기 다지듯 다져서 동그랑땡 부쳐 먹을 꺼냐" 며 동.그.랑.땡 이라고 부르는 중이다.

  • 업적 5: 고자같은 사진 찍기 (호구가 직접 찍은 여러 사진중 하나만 첨부) 사진에서 가운데에 있는 페피옷이 여기에서 말하는 슈퍼호구 뿌요뿌요뿌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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