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갈릭소르

시갈릭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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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무덤에 떠밀려 온 시갈릭소르의 시체)

개요

아키에이지 세계관에서 언급되는 마수 맛 스테로이드 .
시작은 미실론에서 히르노르로 건너 온 용들이 벗고 간 허물로, 찌꺼기로서 버려진데 대한 '분노'로 탄생한 수백 마리의 뱀이었다.
고대종족 이프나가 뱀들을 사냥했지만 서로를 흡수한 뱀들은 점점 크고 강해졌고, 일곱 마리만 남았을 때 그 모습은 고래에 가까워졌다.
최초의 분노에서 일곱 마수의 의지는 고립, 혼란, 복수, 배신, 파괴, 절망, 슬픔으로 나뉘어졌고, 분노의 자식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 붙여졌다.
이후 히르노르로 다시 건너 온 용들이 마수의 존재를 눈치챘고, 용들에 의해 시갈릭소르는 하나 둘 심해에 가라앉게된다.

그들의 행방

와이번 & 바실리스칸

  • 시갈릭소르와 용들의 싸움을 지켜보던 고대종족 나차쉬는 심해에 가라앉은 혼란의 시갈릭소르의 시체를 이프나와의 전쟁에서 이용할 방법이 있을 것이라 여겨 자신들의 도시인 나차쉬가르에 가져온다.
    하지만 나차쉬는 직후 이프나에 패배해 봉인당했고, 주인 없이 남겨진 나차쉬의 종들이 이 시체를 뜯어먹고 변이하게 된다.

레비아탄

  • 고립의 의지를 가진 시갈릭소르는 용들의 눈을 피해 살아 남았고, 이를 봉인되어 있던 나차쉬가 조종한다.
    나차쉬에 의해 새로운 '증오'의 의지를 가지게 된 고립의 시갈릭소르는 다른 형제들의 시체를 찾아 하나 둘 흡수하기 시작한다.
    이후 레비아탄으로 불리게 되는 이 마수는 현재 네 마리의 형제를 삼켰으며, 그 증표로 눈이 다섯쌍이 되었다고 한다.

삼족오

  • 가려진 시대에 존재하던 빌린이 기르던 이 새는 이프나에 의해 주인이 봉인된 후 복수를 위해 힘을 갈망하게 된다.
    강력한 힘을 찾아 원대륙을 배회하던 중 고래 노래만에 떠밀려 온 슬픔의 시갈릭소르의 시체를 발견해 뜯어 먹었고,
    강한 힘과 동시에 주체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의 감정을 얻게 된 삼족오는 이 힘을 온전히 다루기 위해 깊은 잠에 들어간다.

자카르

  • 바다 안개 연구회 소속이였던 자카르는 신의 방패를 도와 오스트 가신단의 음모를 저지하던 중 고래 노래만에 떠밀려 온 슬픔의 시갈릭소르의 힘을 가신단이 이용하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정제된 시갈릭소르의 정수를 탈취하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빼앗은 정수의 힘을 자신이 흡수해 안탈론을 상대하려 했으나, 끝내 정수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괴물이 되어버린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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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자 : 블랑 @다미안 | 계승자 31레벨 | 황천 악령 | 페레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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