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오스 영지전쟁 - 인벤닉 Melder의 기록

◆ 키리오스 영지전쟁 - 인벤닉 Melder의 기록

인벤닉 Melder의 기록에 따르면 가공대가 만들어 지기까지 라온이 걸어온 길은 다음과 같다. 먼저 라온은 십자별에서 재료 만들 시간을 간보다가 보는 눈이 많아지자 마플로 이동한다. 그리고 누이마리로 포탈 세탁 후 뼈섬으로 이동하여 따라서 탄 서대애들 처형한다. 이후 고요한 바다로 추정되는 쪽으로 갔다가 결국엔 이니스테르에서 등짐을 만들고 튀었다고 한다. 이땐 상황을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죠져랑 라온애들은 등대 앞에 나타났다가 갑자기 죠져가 황금의 폐허 포탈을 열었고 ㄱㄱ 라고 해서 라온과 기타 서대륙 사람들이 포탈을 탄다. 그리고 라온애들은 바로 빛해 포탈 열고 돌아와 버린다. 이때 해적 와서 서대륙 초록이들과 라온이 모두 다 털렸다고. 그리고 아키움 가공대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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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자 : 서강대교 @키리오스 | 55레벨 | 유령 용사 | 하리하란 (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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