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성이 군대

파괴신 키리오스 재림을 획책하는 안탈론 직속의 언데드 군단.
이들 병력의 주축은 과거 델피나드에서 진을 따르던 매의 형제들을 사악한 마법으로 부활시킨 존재들이다.
오스트 가신단이 세상을 좀먹는 뒷공작을 위주로 활동하는 반면, 피투성이 군대는 대놓고 세상 파괴하고 다닌다.

해당 단체와 관련된 상황

• 징조의 틈
  • 이니스테르와 십자별 평원, 태양의 들녘에 만들어낸 징조의 틈을 통해 병력을 소환해 각 대륙을 침공하고 있다.
  • 가려진 달의 저항군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대치 중이며, 태양의 들녘에는 안탈론이 자신의 분신까지 보낸 상황.
• 침식당한 잔영
  • 안탈론의 부하가 된 자카르와 함께 고래 노래만을 침공 중이다.
  • 이곳에는 더욱 강력한 '피투성이 악몽 군대'를 파견하였다.
• 붉은 이슬 전투
  • 자신들을 몰아붙이는 신의 채찍에 대처하기 위해 이슬 평원에 재단을 만들고 페레를 제물로 바치고 있다.
  • 제물의 피로 인해 피투성이 군대는 더욱 강력해지며, 제물의 시체는 군대의 일원이 되어 한 때 동료였던 이들을 공격하게 된다.

소속 몬스터 목록

관련 문서

• 상위문서 : 등장 단체
• 세계관 - 종족 - 언데드
• 퀘스트 - 신의 방패 연계 퀘스트, 신의 방패 망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