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배를 만들고있다는 예기를 들었습니다.(루머인가?)

그리고또한 어느 게임사의 개발자와의 인터뷰중 (잘못본걸수도?)

[범선이 날틀에 취약한부분을 대공무기와 같은 추가적인 기능의 추가로 밸런스를 맞추겠다]

라던가... 추가적인 컨텐츠도 좋지만 기존의 농사의 컨텐츠에도 신선한 변화의 바람이 불었으면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본론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제 [농업용달구지]가 농업용이 맞는지 재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뿌리기 기능밖에 없고 넉넉한 짐칸으로 [등짐]을 퍼다나르는 것에 특화가 되어있다고 볼수가있습니다.

요즘 달구지보면 만들기가 힘들어서 자주 목격하지는 못하지만 농사짓는 달구지보단 무역하는 달구지가 더많이 눈에 띕니다.(시골섭이라??)

농가를 뛰쳐나올수밖에없는 [농업용달구지] 이대로 괜찮은가요?

농민들은 . .

[ 이양기 와 콤바인을 원한다!! ] - 드워프 나올때 신기술 도입이라는 컨셉으로 개발을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심을때 어차피 노동력 이 들지않는 씨앗을 심는행위는 이양기로 편리하게 심는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을거같습니다.

제가생각한 구체적인것으로는..

[이양기(씨앗을 편리하게 심어주는 기계)]

이양기 전용 묘목품종을[개발] 구입 [기름이 흐르는 나무:거래불가]라던가 이것을 채집했을때 노동력[??]소모 패널티 채취하고나서 이양기에 충전재로 사용 해당 면적에따라 작동시키는 면적에따라 사용되는 충전재의 양은 틀림.

*노동력 소모 패널티는 편하게 씨앗을 심는다는것 자체에 대한 약간의 시간,노동력의 패널티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추후 작물을 채집했을시에 판매에대한 순이익을 줄이고 편리를 증대하는 목적으로 밸런스 조절

[이양기 소규모가동] / [이양기 대규모가동] 액티브 스킬추가

밀짚(소규모) 또는 호박(대규모) 사이즈에 맞게 허수아비위치 까지 고려한 주거지역에 허수아비를 박듯이 타겟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자신 또는 현제 사용자 권한에따라 동일하게 스킬사용가능하게 함.

*디버프 [이양기 진동에 따른 멀미]라던가.. 지속적인 이양기 남용을 막기위한 수단쯤이랄까나.. 이양기 30분동안 사용불가
또는 [이양기 과열:이양기에 자체적인 작동불가 디버프 쿨타임]

*요약 : 편하게 많이,빠르게 심으려면 그만큼 패널티를 줘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손수 심었을때의 장단점]

장점 : 노동력 소모없이 심을수있음 / 단점 : 장난아니게 귀찮다

[이양기로 심었을때의 장단점]

장점 : 편하게 심을수있다 / 단점 : 단순 편하게 심을뿐이지 그에따른 패널티를 생각해보면 [기름나무:묘목 구매가격] / [노동력이 소모] 라는 패널티가 추가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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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을 하는이유는.. 이상해.. 난 그냥 농사도 잼있단말야.. 적당한 순수입만 있다면 말이죠...

저보다도 더심각하게 [농사]라는 컨텐츠쪽에 푹빠지신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이상

베나레사스 : BlackSmith 원정대 소속의 말단 대원의 청원(?)이였습니다.

아참 BlackSmith 원정대 원정대원 모집합니다. _/

특성 : [소수원정대 지향] : 소수정예가 아니라 단순 소수일뿐입니다.

장점 : 제작 / 솔플 우대 , 단점 : 내가있다는것

P.s : 운영자님께.. 왜!!! 원정대 문양 등록이 계속 않되는건지 일주일째 답변도없는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