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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 직업이 판금 성직자다보니 체력과 정신에 많이 투자를 했었는데, 체력은 사람들이 좋은거 이미 다 알지만 정신의 이점을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명인의 바위 천 세트 )
성직자일때 pvp에서 마법 저항도를 올려주고 높은 활력+ 체력 재생속도로 상대를 말려죽이기에 아주 딱이었고요.
깃전 도중 순간이동 같은거로 물러서서 철벽의 결계를 깔고 악기연주하면서 활력 채우면 10초면 1600정도의 활력이 돌아오는 정도? 게다가 성직자는 주문력에 그리 크게 구애를 받지 않으니 지능이 아무리 주문력과 최대 활력을 올려준다지만 정신에 비하면 효율이 떨어지는것 같았어요.
(말려죽이려면 사랑이 있어야되므로 사랑 특성 있는 직업군 only)

지금은 전투마법사를 키우고 템을 성직자 때랑 그대로 쓰다보니 정신이 470인가 500 정도일 것 같은데 닥사할때 아란제브의 몽상(or 기적)을 사용하지 않아도 활력 부족을 느끼지 못함.- 포션과 아란제브는 그저 장식이지요-

  • 성신월 @에노아 | 50레벨 | 전투 마법사 | 하리하란 김전일 @키프로사
    ㅉㅉ노을을 왜낌? ㅋㅋㅋㅋ 정신 올리려면 당연히 생명껴야지
    2013-03-20 18:05
  • 위드 @타양 | 50레벨 | 화음 연주자 | 누이안 김전일 @키프로사
    알고쓰길; 노을은 힘지능;
    2013-03-20 18:05
  • 위드 @타양 | 50레벨 | 화음 연주자 | 누이안
    정신 좋은건 아는사람은 다알아요.
    체력 9천에 정신도 높으면 천에 마방에 정신마방에 활력은 달지도않음
    2013-03-20 18:06
  • 정당방위 @메어 | 50레벨 | 마술사 | 누이안
    정신덕후니~ 정신 짱짱맨..
    2013-03-20 18:06
  • 김전일 @키프로사 | 50레벨 | 첩자 | 페레 위드 @타양
    넴 ㅋㅋ
    2013-03-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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